거미
ㄴ타란튤라, 껑충거미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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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바퀴벌레 퇴치 공로로 잠자리와 같이 영웅틀 달음
흔히 곤충인줄 알지만 절지동물문 거미강이다. 곤충이 아니다. 곤충은 절지동물문 곤충강이다. 어떤 문과충이 거미를 곤충으로 분류해놨냐
이 새끼들은 크게 나누자면,
디시위키나 맨날 쳐 들어오는 너희들과 이 문서나 편집하고 있는 나처럼 존나 집 밖에도 안 나가는 히키코모리 새끼들처럼 거미줄 치고 한 발짝도 안나가는 히키코모리형.
그리고 일생동안 내집마련 하나 못하고 존나 홈리스 새끼처럼 평생 떠돌아 다니는 노숙자형 이 두 종류로 나뉜다.
노숙자형은 맨날 거지 새끼 부랑자 새끼처럼 떠돌아 다니며 좀 만만하다 싶은 벌레 새끼가 보이면 덮쳐서 때려 죽이고 게걸스럽게 처먹는다. 물론 지보다 힘센 새끼에게는 어버버버 하다가 맞아 뒤지고 처먹힌다.
깡총거미같이 커여운 놈도 있지만 사람을 해칠 정도의 독거미들도 주로 이런 놈들이다. 제발 들여오지 말라는 거 들여와서 대충 키우다 방생하지 마라!
간혹 길가에 거미가 스파이더맨마냥 찍찍 사놓은 거미줄에 얼굴이 걸릴 때면 불쾌한 기분과 이 새끼들을 때려서 내장을 터트리고 싶어지는 충동이 들 때도 있다. 이 정도 가지고 너의 몸에 거미까지 딸려 붙는 일은 거의 없으니 높은 확률로 안심하자.
참고로 거미가 세로줄을 칠때 점프하는게 아니라 바람에 실을 날려 어디 걸리길 기다리는 것이다. 참으로 인내심의 끝판이 아닐 수가 없다. 이런 종 특성상 길 옆 장애물이 가까운 길을 걷다 보면 이런 세로줄들이 얼굴을 간지럽히는 빡침의 또 다른 세계를 경험할 것이다.
히키코모리형은 어디 구석에 짱박혀서 똥꼬에서 실을 뽑아 거미집을 만든 다음 무슨 로또 하나 사서 당첨되길 도키도키하게 바라는 너희들마냥 먹이가 걸려드는 것만 기다리고 산다. 한탕주의에 존나 찌든 새끼들이다.
근데 만약 거미줄 친 위치가 존나 좋은 곳(예 : 가로등 바로 밑)이면 나방같은 호구 새끼들이 존나 몰려오기 때문에 벌레 새끼인데다 히키코모리 주제에 존나 불로소득 개이득을 누린다. 존나 처먹고 똥배 나온 안여돼가 된 걸 흔히 볼 수 있다. 부럽다 씨발. 가을 되면 매달려 있는게 의문이 들 정도로 거대해진 무당거미들을 볼 수 있다. 가끔 지 무게 가누지 못하고 센 바람에 떨어지기도 한다. 그래도 그 몸집에 다시 올라온다. 히키코모리들은 줄에서 벗겨지면 전투력이 급감하기 때문에 살기 위해 빨리 자기 줄로 돌아와야 한다.
여기에도 일장일단은 있는 법. 거미줄의 주 재료는 결국 단백질이다. 거미가 거미집을 짓는다는건 결국 파오후가 하루 100딸을 치는 정도의 에너지와 영양을 사용하는 투자인 것이다.
ㄴ이것도 거미 종별 재량이다. 일부 끝내주는 종들은 학자들도 설명하는데 고역을 겪을 정도로 실을 뿜는다. 수십 미터의 세로줄을 치는 배출왕들도 있다.
저게 망가지면? 새줄 못치고 굶어 뒈짖하는거지.
생긴게 존나 등에 문신한 야쿠자 조폭마냥 무섭게 생겨서 싫어하는데 곤충갤 인간들은 존나 좋아한다. 글쎄 얘네는 곤충이 아니라 동물이라니까
집에 거미가 있으면 좋은 일이다. 왜냐면 거미가 벌레를 다처드시기 때문에 다른 벌레가 보이질 않는다.
ㄴ 재수없으면 거미줄 자체가 약해서 아예 걸리지도 않고, 아예 먹이들은 감지라도 하는지 걸리는 꼴도 못본다.
단점이 있다면 고개를 돌려봤는데 거미가 보이면 눈갱을 당하고 계속 신경 쓰인다. 물론 3주차 지나면 그런 거 ㅇ벗지만.
ㄴ 적어도 호랑거미급 눈갱만 아니면 다 괜찮던데?
거미는 벌레가 목적이기 때문에 다행히 너를 노리지 않는다. 애초에 관심도 없다. 니가 짝사랑하는 년처럼..
우리 집엔 벌레가 많지도 않고 눈갱 당하고 싶지 않으면 종이에 올라타게 한 뒤 밖으로 버리면 된다. 던지는게 히키코모리라면 장애물 많은 벽에 붙여주는게 좋다. 순한 동물이고 키우는 사람도 있다.
보통 게임 창작물에 매우 사납게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지 거미는 착한 동물이다. 물론 천지가 개벽해서 너네 집에 들어온 "사람"이라면 그렇게 생각하진 않을 것이고 그냥 너의 평판에 벌레가 추가로 붙게된다.
안 그런 종류도 있긴 한데, 일반적으로는 거미들 세계에서 덩치 크고 똥배나온 새끼가 암컷이다.
수컷은 무슨 일본 야한 망가에서 나오는 쇼타 새끼들마냥 비리비리하게 생겨서 암컷년들 눈치보고 산다.
이 새끼들이 유일하게 쓸모있는 건 번식할때 뿐으로, 불타는 하룻밤을 보내 정액을 착취 당하고 일용할 양식이 되서 이승 퇴갤하신다. 물론 착취 당하기도전에 먹이로 판단해버리고 먹혀지는 일도 적지 않다.
다 좋은데, 개씨발 거미 종간나 새끼들아 제발 자는데 얼굴 위로 지나가지 마라. 내 얼굴이 무슨 등산코스도 아니고 존나 아침에 눈 뜨고 오른쪽으로 고개 돌리면 거미가 내 시야에서 멀어지는 중이노;;
방 바닥에 기어다니는 진드기 퇴치 해주는건 고마운데 내 눈에는 띄지 마라. 한 번만 더 걸리면 늘 하던대로 아이폰으로 존나 뭉개버린다.
ㄴ집 청소좀 하고 살아라 더러운 새끼야.
아 그리고 평생동안 잠잘 때 우리의 입속에 거미가 들어가는 일이 한두 번이 아니라고 한다. 입 벌리고 자는 새끼들은.. 이미 조그마한거 한두 마리쯤..ㅎ
ㄴ괜찮아 내가 뒤지냐 거미가 뒤지지
거미와 연관된 캐릭터는 다 똥수저에 행운도 없고 운도 없고 재산운도 없으니 자살만이 답이다.
ㄴ스파이더맨은 부자에 머리도 좋은데?
ㄴ뭔 개소리냐 피터가 부자냐? 가난에 허덕이는 전형적인 하층민이구먼
ㄴ혹시 시빌워 영화에서 아이언맨한테 붙었다고 부자드립 치는 거냐?
애완용 거미도 있다. 타란튤라라고 저 위에 있는 놈들 다 씹어먹을 정도로 존나 큰 거미가 있다. 이놈들은 왜 거미가 곤충이 아닌지 증명하는 놈들이다. 징그럽게 생기지 않았고 다리도 두꺼워 귀엽게 생겼다.
근데 문서를 보니 이놈도 저 새끼들 시야에 뜨면 발로 밟아 죽이겠지. 그러나 다행히 이놈은 몸값도 존나게 비싸고 키우는걸 한국에서 막아놔 보려고 해도 못 보는 애들이니 다행이다.
솔직히 일반인 입장에서는 다 징그럽다. 타란튤라가 조금 더 귀여울 뿐 어차피 집안에서 뜬금 없이 나타나면 소리 지르면서 죽일 게 뻔하다.
ㄴ 깡총거미가 훨씬 더 귀엽다 거알못아.
한국에서 사는 거미 중에 제일 큰 종으로 농발거미가 있다. 타란튤라와 비슷한데 이쪽이 몸이 통통하고 다리가 짧다면 농발거미는 몸에 비해 다리가 무쟈게 길어 징그럽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얘들은 모기, 파리같은 좆같은 해충들을 잡아먹고 생태계를 정화 시켜주는 존재이기 때문에 너보다 훨씬 낫다.
여담으로, 거미의 언어를 해독한 (일부 거미의 언어) 연구자들이 거미와 대화를하는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