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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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5대 왕

고려의 역대 국왕
4대 광종 왕소 5대 경종 왕주 6대 성종 왕치

고려의 5대 왕이다. 광종의 장남. 이름은 주.

5대만에 왕건의 손자가 왕이 되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고려 초기 정치판이 얼마나 씹창이었는지 알수있다.

광종의 유일한 아들로 호족들을 의심하고 잡아죽이던 광종은 당시 태자였던 경종이 호족들의 지원을 받아 발터를 꺼내들까봐 걱정했고 경종을 항상 통수 칠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경계했다.

이 좆같은 상황에 진저리가 난 경종을 즉위하자 애비가 시행하던 호족 억압정책을 완화하고 호족들에게 여러가지 혜택을 주기도 했는데 웃기게도 이중 하나가 좆반도 역사상 유례가 없는 사적제재를 법으로 명시한 복수법의 시행이었다. 쉽게 말해서 호족들을 잡아 죽이는데 공헌한 새끼들을 호족들이 복수하는게 정당하다는 걸 법으로 정해지게 되면서 호족들에게 해를 가했던 자는 사냥감이 되어버렸으며 백성들끼리도 조금만 원한이 생겨도 서로 죽창을 들이밀고 왕건의 아들이기도 했던 왕자 2명이 살해 당하는 등 엄청난 역효과가 발생하자 뜨악한 경종은 결국 이를 중지 시켰다.

자기가 좋은 의도로 만든 정책까지 결국 정치 싸움에 이용되며 농락당하자 안 그래도 정치를 극혐하던 경종은 그 후에 계속 놀기만 하다가 재위 6년만에 자기 사촌 동생인 성종에게 왕위를 물려준다는 유언을 남기고 죽었다.

여담으로 국사책에서 자주 회자되는 인물이다. 시개경 경목문... 즉, 초창기 토지제도였던 역분전을 시정전시과로 바꾼 임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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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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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20대 왕

조선의 역대 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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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3년~164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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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년~17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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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년~1776년)
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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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183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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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년~1863년)

역대 대한제국 황제 목록
초대 (26대) 제2대 (27대)
고종 광무제
(1863년~1907년)
순종 융희제
(1907년~1910년)

숙종장희빈의 아들.

나중에 영조가 되는 연잉군이 이씨 피가 아니고 김씨 피라는 얘기가 있어서 혈통상 마지막 이씨 왕이라는 얘기가 있다.

ㄴ그렇게 따지면 은신군 양자로 들어온 남연군 후손들 고종이랑 순종이 마지막 혈통 아니냐 오오 왕통 복구 오오

노론 4대신이라 불리우는 권신 새끼들이 대놓고 왕한테 '넌 고자니까 왕 때려치우고 우리 패거리의 아이돌인 세제(세자가 아니라 세제다. 세자는 왕위를 이어 받을 아들이고, 세제는 왕위를 물려 받을 동생이다.)를 니 자리에 앉혀라' 라고 대놓고 역적질을 해댔는데, 참고 또 참아 나중에 크로스 카운터를 성공, 신임옥사(신축환국+임인의 옥. '삼수의 옥'으로도 불리움)를 이용하여 이 역적새끼들 씨를 바짝말려버리는 왕 다운 모습을 딱 한번 보여주기도 했다.

말을 더듬더듬 거렸지만 화날 때에는 더듬거림 없이 호통을 쳤다고 한다. 역시 순한 사람이 화나면 무서운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ㄴ 혹은 당시 실록을 기록한 사관들 평가 따나 평상시엔 찐딴줄 알고 다들 깔봤지만 여태것 본성을 숨기고 있었다.

세자시절까지 합해도 평생 딱 3번 화냈는데, 이 "이노오오옴"이 거대한 피바람이 몰고 왔다. 어느 정도인지 궁금한 디시인들은 앞에서 언급한 신임옥사를검색해보자...!

참고로 결과의 파장이 커 그 영향이 영조시대 전반까지 이어졌고 노론은 이 당시에 개박살났었다.

어떤 놈이 이융 문서에서 경종을 연산군급 씹새끼라고 욕을 해댔는데, 신임옥사는 엄연히 노론이 역적질에 준하는 짓을 한 거라 걔들이 죽을 짓 한 건데 왜 씹새끼 소릴 들어야 하나?


드라마나 야사 때문에 고자왕으로 알려졌고 그래서 영조한테 왕위를 물려줘야 했다고 아는 애들이 많다.

장희빈이 불알을 잡아당겨서 고자로 만들었다는건 야사일뿐 실록엔 나오지도 안는다.

사실 조선왕조 항목에서 보듯 사사(임금이 사약을 하사함)는 진짜 숙종이 그래도 세자 어미라고 최대한의 배려로 품위를 지키며 덜 고통스럽게 죽으라고 선심쓰는거다.

근데 저상황에서 세자 부랄을 파괴한다? 육조 네거리에서 능지처참(거열형)을 당한뒤 3족이 연좌되어 멸족되고 장희빈 목은 광화문 앞에 효수될것이다.

그리고 장희빈 입장에서도 세자부랄 파괴=폐세자 편도직행 코스이며 이는곧 자기 아들 경종또한 애미따라오너라 100퍼센트 확률이기 때문에 ㄹㅇ 아들을 길동무로 삼으려고 하는 사패가 아니라면 할수 없는 짓거리다.

현대의 전문가들은 정신적 문제때문에 불임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어머니의 사사, 아버지의 갈굼= 너도 니애미처럼 갈린다음 사사당할수 있다는 무언의 압박, 연잉군 세자로 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를 외치던 노론의 3콤보였다.

노론 기록이라 걸러들을 필요가 있긴하지만 그래도 실재로 정신이상을 일으킨 정황이 남아있다. 벽보고 지혼자 대화를 나눈다던가. 한밤중에 잠을 못자고 바깥에서 빙빙 돈다던가. 즈그 애비 숙종 죽었을때 한번도 안울고 오히려 실실 웃었다던가 등등...

대중매체에서 병약한 멸치로 알려져 있지만 실록에 따르면 태생이 파오후였다. 여름에 땀을 무지 많이 흘렸다고 돌연변이인지 서브직업이 고자라서 그런지 입이 짧았다고 전해지며 수라를 올리면 밥을 포함해 수라 대부분을 남겼다고 전해진다. 이정도면 체질이 비만인 듯... 아무튼 비만에 말더듬이 1+1선물세트에 탁 치고갑니다.

뭐어, 자식이 없이 뒈짓한 건 맞긴 한데, 이 때 일어난 이인좌의 난 같은 거 때문에 연잉군도 당시 모가지가 좀 달랑거리긴 했다. 그냥 그러던 차에 경종이 뒈짓해서 운빨로 살아남은 거. ㄴ 이인좌의 난은 영조 때 있었다.

프랑스의 태양왕 루이 14세와 동시대에 재위했다.

경종과 관련된 특이한 기록이 있는데 몸이 하도 안좋아서 볼일보러 바깥에 나가는것마저 귀찮아 했다는데 그래서 업무를 볼때도 요강을 끼고 살았다고 한다.

하루는 경종이 오줌을 싸려고 하자 신하들이 알아서 나가주려고 했는데 '경들은 가만 있으라' 라고 말하고 그자리에서 신하들앞에서 오줌을 쌋다고 한다.

아무리 남자들 끼리라지만 이건 아니죠 라면서 신하들에게 개 까였다고 한다. 평소에 경연이나 조회때도 꾸벅꾸벅 졸기 일수였기 때문에 더 까인거 같다고 한다.

유학자 모자에 오줌싸던 한고조 유방에게 비교당했다고.

ㄴ 귀찮아서가 아니라 용변을 못가렸다. 정확히는 몸이 허약하여 실수로 신하들과 국사를 논하는 자리에서 소변을 지린 일이 경종실록 2년에 기록되어있다.

좋아하는 음식

감과 간장게장의 프로마주를 특히 좋아한다.

믿지마
뭘 믿지마 이년아 실록에 이거 쳐먹고 폭풍설사해서 뒈진 내용이 엄연히 나오는데
이걸로 뒤질수가 있나 만약 뒤질수 있으면 왜 뒤지는지좀 알려줘요.
식중독도 치료 안하면 탈수나 탈진 현상으로 뒤지는 게 다반사인데 뭔 뜬금없이 트집이냐? 상한 음식 잘 가려서 먹으라는 게 괜한 말이 아니다.

대월 후여조의 16대 황제

후여가의 역대 황제
15대 세종 여유담 16대 경종 여유신 17대 신종 여유기

이쪽은 敬宗.

대월 후여조의 16대 황제. 세종의 아들로 정주왕 정송을 죽이려는 대담함을 보여줬으나 들통나고 자기가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