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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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외로운 것.
고독... 그것은 운명의 destiny...
사회적 동물들 중 인간을 포함한 생물들이 느끼는 특별한 고통.
그냥 한 때 드는 감각이 아니라 정말 고통 맞다. 사회적 동물이 무리에서 배제됐다는 것은 곧 생명 존속에 위협을 느끼고 도태됐다는 것이며 그걸 머가리에서 신호로 보내주는게 고독이다.
고독에 찌들린 사람은 점점 스스를 병신으로 만들고 최후엔 비정상적으로 외롭게 죽는데, 이 때 고독사라는 것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개선하고 싶다면 친구를 많이 사귀고 외향적이게 살면서 인간 관계의 만족감을 크게 얻든지, 그냥 병원에 가라.
고독을 느낀다면 그건 작은 신호다. 가볍게 여기지 말고 디씨에 똥글 싸면서 채워가려고도 하지 말자.
추잡한 거 알면서도 끼리끼리 애써 모여 좆목하는 이유가 고독을 피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알고 보면 모두 혼자다.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함께 있다고 착각하지만, 세상에 영원한 반려같은건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건 허상이다.
함께 한다는 건 서로 이해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너 자신 말고 누가 널 온전히 이해 할 수 있을까?
결국 필요와, 사회적 규약과, 본능적인 끌림에 의해 서로 묶여 있을 뿐 본질적으로는 각자의 인생을 살 뿐이다.
ㄴ 집에 혼자만 있지 말고 밖에 좀 나가라.
사회와 세상에 동떨어져 외로움을 느끼는 형태. 그냥 쉬운 말로 하면 혼자 있는 상황이다.
단순히 아싸들이 친구 없어서 생기는 감정이 아니라 완전히 공감, 유대, 사교 등을 하지 않는 상태다.
이게 계속되면 그냥 지가 잘난 맛에 사는 나르시시즘이 된다.
더 말하면 철학이 돼서 못 쓰고..
개인주의에 지나친 정도가 되겠다. 경험상 이것도 질병인 것 같다.
고독사라는 것도 있다. 혼자 쓸쓸이 죽는 것...
사람들이 커뮤니티나 sns에 쉽게 빠져드는 이유이다.
우주의 대부분의 지적생명체도 고독을 느낄 것 같다. 몇몇 놈들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