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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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알고 보면 모두 혼자다.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함께 있다고 착각하지만, 세상에 영원한 반려같은건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건 허상이다.
함께 한다는 건 서로 이해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너 자신 말고 누가 널 온전히 이해 할 수 있을까?
결국 필요와, 사회적 규약과, 본능적인 끌림에 의해 서로 묶여 있을 뿐 본질적으로는 각자의 인생을 살 뿐이다.
라고 사람 간에 교감이 힘들어 스스로 합리화 할 때 고독이라는 말을 즐겨 쓴다.
감성지능이 떨어지고 지나치게 이성이 도드라지게 발달했고
사람을 무의식적으로 피하고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이다.
고독은 저 문을 열어보는 거야.
거기엔 아무 것도 없어. 그 곳은 너가 채워나가는 거야.
하지만 다음 문을 열게 되면 또 아무 것도 없겠지.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해도 그럴 수 없는 것도 슬프지.
오래 그 곳에 머물러도 결국엔 문을 열겠지. 고독이란 것이 그런거니까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라면, 고독은 생각의 아버지
다음 문을 열어라. 늘 그랬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