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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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데, 인생은 공학이랑 존나 거리가 가까워" -사우스파크
정의
번역어. engineering를 번역한 단어이다.
추가
공학은 세상에 반드시 필요한 학문이다. 더구나 세상(특히 헬조선)은 공학 전공자를 매우 필요로 한다.
공학은 갓학으로 불릴만큼 취업시에 가장 유리하다는 편견이 있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말이다.
그 이유는 갓학도들은 이미 입학할 때부터 취업을 노리기 때문에 먹고살 걱정을 한다. 어차피 걱정해봤자 달라질 건 없기 때문이다.
또한 은근히 흙수저들이 많다. 어차피 취업을 반드시 해야 하기 때문에 집안이 헐렁한 학생들이 많다. 애초부터 돈걱정을 했다면 인문학을 공부할 이유가 없다.
ㄴ다만 공대는 수업료가 드럽게 비싸다. 실습비용이 몇 백만원이 넘어가서 흙수저 중에서도 상위권인 애들이 오지 하위권 애들은 공대에 올 염두조차 못 낸다.
만약 돈이 있는데도 공학을 전공하고 있다면 당신은 효자임이 틀림 없다.
취업 깡패
전화기 항목을 참조하면알겠지만 세상(특히 헬조선)은 전기공학, 화학공학, 기계공학을 가장 필요로 한다. 수요가 가장 많기 때문에 일자리가 넉넉하다.
공무원으로 취업할때에도 경쟁률 합격선이 존나 낮아서 다른 직렬(행정, 사서 등)들보다 합격하기 쉽고 장수생들보다 철밥통되기가 수월해진다. 물론 거기에 따른 필수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야 시험응시를 할수 있겠지만...
물론 화학공학은 최근에 퇴물화가 되어가고는 있지만 그래도 잉문학 전공한 사람들보다 화학공학 전공한 사람이 취업이 10000배는 잘 된다.
하지만 존나 지랄맞게 어려운 난이도
공학은 응용학문이다. 단순히 무식하게 암기하기만 되는 과목이 절대로 아니다.
이게 꼭 수학과 비슷한데 공학을 배울 때 수학적인 요소가 드럽게 많이 나온다.
솔까말 니가 수능봤을 때 수학이 4등급 미만(가형 나형 상관없이)이면 여기로 와서는 안 된다. 설령 왔다고 해도 존나 개고생한다. 주말 반납하면서까지 보충수업 맨날 들어야되고 미분적분 잘 해야만 한다. 이것조차 못 하면 선배들한테 존나 개털리고 후배들한테 존나 개무시당한다.
결국 공학 자체가 취업이 잘 되는 것이긴 하지만 그만큼 댓가를 치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