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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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추시대 월나라의 역대 국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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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대 월왕 윤상 | → | 35대 월왕 구천 | → | 36대 월왕 녹영 | |
춘추시대 말기 월나라의 제 35대 국왕이다. 이름은 구천(句淺), 윤상(允常)의 아들. 왕위에 오르고 합려와의 싸움에서 이긴 뒤 그를 죽였다. 합려의 아들 부차는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매일밤 아버지의 유언을 곱씹었으며 마침내 부차는 오자서의 도움으로 월나라를 굴복시키고 구천을 항복시키게 하였다.
구천은 매일밤 회계산에서 원한을 곱씹었으며 서시를 부차한테 보내 부차를 홀리게 했으며 매일 곰 쓸개를 햝았다. 마침내 기회가 찾아오자 구천은 오나라를 공격하여 부차를 굴복시켰다. 부차는 자살했으며 오자서의 말을 듣지 않은걸 후회하며 죽었다. 이 일은 와신상담의 배경이 되었다.
그 후에는 명신들을 쫒아내고 죽이는 등 실책을 저지르다가 기원전 465년에 사망하였다. 그의 왕위는 아들 녹영(鹿郢)이 계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