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와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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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Namuamitabul (토론)님의 2017년 12월 27일 (수) 21:27 판

원제 : The Chrysanthemum and the Sword 번역본 : 국화와 칼

미국의 루스 베네딕트가 저술한 문화인류학 연구서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국이 자기들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본인들의 정신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쓴 책

을유문화사판 뒤편의 홍보 문구를 보면 제목에서 국화는 평화, 칼은 전쟁을 의미하므로 평화를 좋아하는 심리 속에 전쟁광이 숨어 있는 일본인의 이중성을 폭로하는 책이라고 썼는데,

책을 제대로 읽어 보지 않고 쓴 것이 분명하다. 서울대 인류학 교수라는 분이... 국화와 칼의 메타포는 사실 조금 더 복잡하다. 국화는 심미주의와 자기절제의 상징이라면, 칼은 호전성과 책임감을 상징한다. 12장만 읽어봐도 알 수 있는 내용이다. 자세한 설명[1]

사실 일본을 분석하기 위해 쓴 책이고, 번역자들도 일본을 이해하자! 라는 의도로 번역해서 낸 책이긴 하지만, 내용을 뜯어 보면 한국에 대한 분석도 될 수 있다. 천황제 같은 부분을 제외하고 일본인의 가정제도나 언어에 대한 분석은 과거 한국의 그것과 비슷한 점이 많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