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행정구역
郡
수나라이전 짱깨, 헬조선, 좆본에서 써먹고있는 행정구역. 고대에는 태수(太守)가 군의 머튽역할을 했다. 군태수(郡太守)에서 중간의 태자를 뺀게 지금 군의 머튽인 군수다.
연혁
짱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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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군을 만든 나라로 춘추시대부터 당나라시기 주현제하기전까지 군을 지방행정단위로 써먹었다. 근데 춘추시대 짱깨들이 처음 군만들때는 현보다 급이 더 낮았다.
원래 춘추시대까지 지방행정을 캐리하던 '내사(內史)'가 직접 통제를 못하는 지방의 현들을 통제하기 위해 만들었던 일종의 임시기구였는데[1], 짱깨들의 영역이 겁나게 확장되면서 행정구역으로 굳어졌다.
진나라가 헬중궈전체에 군현제를 보급하긴 했지만 군자체는 저런개념으로 다른나라도 많이 만들었다. 연나라같은경우 진개가 고조선후장따고 난뒤에 요서군, 상곡군, 어양군, 우북평군, 요동군을 세웠고 조나라같은 경우 북방지역개척하고 안문군을 세웠음.
암튼 진나라가 머륙을 통일하고나서 전국에 군을 세우면서 군현제를 보급했다. 진나라가 뒤지고 초한쟁패기땐 봉건제가 시행되서 군이 유명무실해졌다.[2] 한나라도 오초칠국의난과 한무제가 추은령하면서 지방행정대개혁하기전에는 동부지역에 있는 군들을 몇개씩 추려서 제후국을 만들기도 했다.[3]
한무제가 추은령내리면서 지방제도 정비할땐 13주를 세우고 자사를 보내게 되면서 원칙상 주보다는 낮은 행정단위가 되었다. 그래도 한나라때까지 자사는 군태수 감찰만해서 그~닥 의미없었지만[4]. 실제로 주보다 낮은 행정단위가 된건 한나라 멸망하고 난뒤였다.
하지만 남북조시대때 선비족새끼들이나 짱깨새끼들이나 마구잡이로 주를 양산해댄 바람에 주의 위상이 걸레짝으로 떨어졌다. 그래서 수당시기엔 군=주가 되어 군현제와 주현제사이에서 왔다리갔다리하다가 당나라 말엽에 주현제가 굳어지고난뒤로는 완전히 사라졌다.
실제로 지금 헬중국에 남은 지급시들 대부분은 당말 송초이후 주현제나 부/주현제하면서 생긴이름에서 나왔다.
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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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때 짱깨문물 수용하면서 같이 들어왔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수많은 부족국가들을 정복하면서 얻은 거대한 정복지에 성을 쌓았다. 그렇게 쌓은 성들중 정복당하기전 지역에서 맹주노릇하던 부족들의 중심지에 세운 성을 군이라 하고 쩌리부족이 사는 마을들을 현(縣)이라고 칭하게 되었다.[5]
일단 성이 중심이었기 때문에 처음엔 태수가 아니라 성주(城主)라고도 불렀다고 한다. 신라가 9주 5소경을 두고 발해가 5경15부 62주를 둔뒤부터 제대로 주>군 체제가 완성되었다. 그리고 신라한정으로 이때부터 군의 머튽이 태수로 불리게 되었다.
고려때부턴 주/부보단 작지만 현보다는 큰 동네를 군으로 칭하게 되었다. 그리고 1895년 23부제를 실시하면서 부, 주, 현이 모두 군으로 정리되었다.
좆본
좆본에서 '도' 역할을 한 율령국의 하위행정구역으로서 군이 등장했다. 에도시대이전까진 번의 하위행정단위로서 잘만 써먹었다.
메이지 유신이후 1878년~1921년사이 정>군>촌으로서 쓰인거말고는 지리적인 생활권, 선거구, 광역행정권 따질때나 쓰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