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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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국 중국 등 동양 군주국의 황궁, 왕궁에서 상주하며 궁궐의 모든 잡일, 즉 왕실의 신변보호, 음식, 빨래, 청소 등 궁정의 모든 의식주 허드렛일을 도맡았던 여자들을 말함. 실상 왕의 예비 좆집이다.
궁녀란 대부분이 더럽게 가난한 노비의 자손이었고 유년에 궁궐에 뽑혀 들어간 뒤 다 늙어서 나왔다. 들어가면 존나 고생만 하지만 그래도 굶지는 않았고 월급도 받았다. 이 궁녀에도 정해진 직위, 품계가 있었다.
왕하고 떡 한번 치면 '성은을 입었다'라고 해서 품계와 대우가 퀵으로 올랐다. 아들을 낳으면 일단은 왕자의 어머니가 되는 것이고, 드물게 그 왕자가 왕이 되는 경우도 있었다. 영조 같은 왕이 그런 사람.
왕이랑 떡을 쳐서 왕자를 낳는 것이 제일 이상적인 것이었겠지만 왕이랑 떡치는 애는 많아봐야 수십 명인데 어차피 궁녀는 수백 명이므로 대부분은 독수공방 신세로 존나게 고생만 하다가 늙어서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