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나라

K-위키
옛@61.75.21.135 (토론)님의 2016년 12월 9일 (금) 00:50 판

여진일만즉 천하불감당(여진족 만명이 뭉치면 처치곤란해진다)

완옌아구다가 세운 나라.

중국 역사상 최강의 전투민족으로 손꼽히며, 동시대 세계적으로도 탑클래스의 군사력을 보유했다.

몽골 정복기에 망해가는 순간까지 몇배나 되는 몽골의 정복군을 야전에서 수차례 패주시키는 괴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그러나 유목민 종특상 한족 물 먹고 정착하기 시작하면 끝없이 약해진다. 다크호스마냥 단숨에 왕조 두 개 박살내고 중원을 먹었지만, 어차피 진짜 꿀땅은 남송이 먹고 들어가서, 화북이랑 만주지역 가지고는 별로 못 뽑아먹었다. 해본 일이라고는 말타고 노략질하는게 전부라, 왕조개창이랑 운영으로는 이미 리트라이만 수 없이 해본 한족처럼 국정운영을 잘 하지도 못해서 경제쪽으로는 영 아녔다. 정복하면서 운하도 빠개먹었다. 그래서 그냥 남송 세폐로 꿀 빨면서 왕조 유지했다. 남송을 안 조진게 아니라 못 조진거다.

이 새끼들 초반 외에는 제대로 한 게 없다. 괜히 송나라 땅 뺏어서 거기 관리하느라 북쪽 이민족 관리 제대로 못해, 덕분에 통합하려는 지도자 짜르는 방법이나 써대, 그러다가 몽골 새끼들하고 원수 져서 나라 멸망해, 나라 관리 이따구로 했는데 100년을 간게 용하다.

삼국 초기에는 숙신족 삼국시대에는 말갈 고려때는여진족이었다가 나중에 누르하치가 만주족이라고 닉네임 바꾸고 후금을 건국한다 그리고 후금에서 청나라가 된다. 그리고 후에 나나이 우데게로 불리운다.

말갈족이랑 만주족이랑 관련없다. 말갈족은 유전자도 C로 중앙아시아 유전자고 만주족은 O2 북똥골로이드 유전자다. 그리고 말갈족은 언어도 발해처럼 향찰이였음 그리고 발해 대조영도 성씨가 걸걸로 대씨는 고구려 성씨이다. 발해 왕가도 말갈족계통인데 금이랑 발해는 거의 같다 보면 된다.

얘들의 종특은 고구려 초기의 반농반수렵민의 본능을 그대로 유지해왔기 때문이다. 수렵+유목민 특유의 호전성과 정착민의 선진문물 도입 습성을 동시에 갖춘 전쟁기술자들이다.

한국민족과 아주 끈끈한 인연 및 악연으로 얽혀있으며, 근세 중엽 누루하치가 후금을 건국하기 이전까지 상당수의 만주족이 조선으로 귀화하였다. ㄴ만주족이랑 말갈족이랑 관련없다. 언어와 유전자도 다르다. 금나라 및 청나라가 건국하는 과정에서 무수히 수입해온 선진문물은 대부분 고려와 조선을 통해 얻어갔다.(심지어 금나라 건국자 아골타는 혈통 신성화를 위해서 자신의 아버지가 고려인이었다는 주장을 '금사'를 통해 싸는데, dna검사가 불가능해서 알 길은 없다.)

한민족과의 관계

금나라: 본격적으로 거란, 송나라를 죠지기 전 예행연습으로, 압록강을 넘어 침략해온 17만 고려군과 수년간 전투 시뮬레이션을 벌였다. 하지만 너무나 극심한 소모전으로 비화되어 서로에 완전히 질려버렸고, 금나라 건국 이후에는 이때의 악몽 때문에 두 국가간의 무력분쟁이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았다.

청나라: 건주여진의 초대 수장인 악비의 후손 퉁밍거 티무르 때에는 이성계의 영원한 따까리를 맹세했지만, 이성계 사후 독립해나가 세력을 불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세조때 까지도 조선에 조공 잘 갖다 바쳐왔다.와중에도 변방에 약탈하거나 심지어 함경북도에서 내란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임란 이후 완전히 붕괴된 중화문명권 주요 국가들의 빈사상태를 틈타 모든 여진족을 통합하고 마침네 후금(청)을 건국하였다. ㄴ악비는 금나라에 대항해서 싸운 사람인데 그말은 말갈족이랑 만주족이랑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만주족은 결국 중국 변방민족

만주족 주류의 애초 목적은 조선과 같은 중화문명 간주변부 국가를 롤모델로 삼아, 자치를 허락받는 조공무역국으로 안정적인 풍요를 누리는 삶을 사는 것이었으나, 내부에서 대륙석권에 대한 주장이 강화됬고(청태종), 또한 조공국 신청주장을 들은 명나라와 조선이 좆까셈 똥때놈 씨발년이 어딜 기어올라를 시전했고, 이에 내란의 기회를 틈타 둘을 좆쳐바르고 마침네 대륙까지 본의 아니게 석권하게 되었다.

본진을 '만주'로 여긴 탓에, 대륙에서 쫒겨날 경우 이웃국가가 되는 셈인 몽골,조선과 원수지지 않기 위해 역대 중화국가들과는 눈에 띌 정도로 둘을 잘 대해 주었다.

존나 재미있으면서 동시에 슬픈 사실

이 문서는 너를 울게 만듭니다.
이 문서는 너를 울릴 수 있는 감성팔이을(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문서를 읽기 전에 눈물부터 쏟으시길 바랍니다.
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마지막 임금이 인류역사상 가장 제위가 짧은 걸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금 말제 완안승린이다. 1234년, 애종은 파오후라서 달리기를 잘 못하니까 자기는 무조건 잡힐거고 그러면 금나라는 멸망해버리기 때문에 달리기 잘하는 친척 겸 경호대장 완안승린에게 선양하고 자살했다. 애종은 완안승린에게 도망갈 시간을 벌어주느라고 갖은 생쑈를 벌이며 시간을 질질 끌다가 자살했다. 완안승린은 눈물을 머금고 1234년 2월 9일 아침 8시에 황제자리를 물려받고 몰래 채주를 빠져나가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1234년 2월 9일 오후 3시에 결국 몽골군에게 잡혔고 1234년 2월 9일 저녁 5시에 참수당했다. 제위기간이 반나절이라 제위기간 짧은걸로 기네스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