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氣
개요
말 그대로 기운이다. 물론 '기'라는 것이 실존한다는 과학적 근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무협지의 필수요소이기도 하다.
동양에선 뭔가 설명해야 하는데 자기도 잘 모르는 걸 이걸로 많이 떼운다.
야단을 치면 죽어버린다
애들이 그럴수있지!! 왜 우리 애 기를 죽여욧!!!!
한의학의 개념 중 하나
한의학의 주요 개념 중 하나.
실존한다고 볼 과학적 근거는 전혀 없으나 한의학은 진리이기 때문에 실존한다고 확신할 수 있다.
여섯 째 천간 기(己)
[5=무]는 자신이 다 드러나있는 상태에서 스스로 짱구를 굴리면서 무언가를 해보려하기에 [4=정]보다 무개념한 행동력은 적어도 활동력(직접 짱구를 굴려가며 행동하는 것)은 많다. 변동성과 활동력이 많으니 사람을 더 많이 만나고 그로인해 더 포용력이 생겨야하며 더 커지게된다.
'드러나있는 상태에서 자기 스스로 무언가 할 것을 찾기'를 그만두고 '그렇게하여 이미 하게 된 것을 계속 하고있는 상태'가 [6=기]다.
홀수인 [5=무]처럼 스스로 바뀌고 변동하려는 생각이 없으니 사람이 커지지는 못하고 포용력도 떨어진다.
그러나 짝수라 계속 분화(무개념히 행동만을 계속)하므로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자신이 보여지게한다.
[6=기]는 짝수로서 현재 상태에서 무한히 분리되려한다. 자신이 속한 집이나 조직에서도 나 여기있소 하면서 드러나있는 상태에서 살면서도 거기서 분리되려하니 방구석에 처박혀있거나 집밖으로 나가서 싸돌아다닌다.(방구석 폐인은 아님. 조직 속의 아싸, 사람들 사회 속에 속한후 거기서 아싸를 자처)
[6=기]도 모든 것이 다 드러나있으나 자꾸 분리되어 어디로 짱박히니 어디있는지 몰라 드러나지 않아보인다.
그리고 속한곳으로부터 뭔가를 배우거나 지위를 갖고 능력을 갖고있을 것인데, 그것으로부터 분리되어 다른 곳으로 가서 가진 것을 내어주고 밥먹는다.
집밖에가서 집에서 배운걸 주는 것이다. 직장에서 얻은 콩고물로 밖에서 베풀거나 퍼뜨리는 것이다.
삶을 챙겨주는 직장이나 집에 속해있으나 집에서 누가봐도 다 알 정도로는 자신이 드러나있으나 집에서 찬밥식으로 홀로 분리되어있고 가만있지못해 자꾸 밖으로 자신이 가지고있게된 것을 다 분리 퍼뜨리고 다니게되는 꼴이다.
기토 : 부당도주. 짱박힘 집밖에가서 집에서 배운걸 주는 것이다 직장에서 콩고물로 밖에서 베풀거나 퍼뜨리는 것이다
드러나있기는 하지만 자신이 무언가를 하고자 짱구를 굴리지는 못한다. 그저 드러나있는 자로서의 자신을 구성하는 것들을 이리저리 돌아댕기며 그 모습을 퍼뜨리고 다니는 것이다.
자기보다 위라고 생각되는 사람에게는 간언을 못하며 아래라고 생각되는 사람에게는 오만하다 생각될 정도로 당연하다는 생각하에 자신이 가지게된 지식이나 자잘한 물질을 베풀어주는 태도를 취한다.
이를 반복하다보면 이런 행동(분리 분화)들을 자꾸 하다보니 자신이 분리되었다는 생각에 기운이 점점 더 작아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