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괴
이 글을 보고 있는 너의 면상.
'외관이나 분위기가 기이하고 괴상하다'는 뜻이다.
슈-르?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
나무위키에서는 어째서인지 일본에서 쓰이는 '슈르(シュール)'라는 용어에 대한 문서가 있다.
뜻과 용법은 기괴하고 거의 정확하게 일치한다.
문제는 슈르라는 단어가 대한민국에서 인지도가 전혀 없는 단어라는 것이다.
일반인은 물론이고, 오덕들도 대부분 저 단어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를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무위키에는 독립문서로 만들어져 있다.
비슷한 뜻이면서 국내에 통용되는 단어인 기묘(奇妙) 문서가 이미 만들어져 있는데도.
솔직히 간단히 생각해봐도 슈르와 비슷한 뜻의 단어를 여러가지 나열할 수 있다.
기괴하다, 기묘하다, 괴이하다, 괴상하다, 괴기스럽다, 이상하다, 특이하다, 신기하다...
저기에 대체단어를 빼고 슈르를 넣어보자, 다 말이 되지 않는가?
이 단어의 국내 인지도는 0에 수렴하고, 기존의 대체단어가 국내에도 산더미 많큼 있는 이 단어가 독립항목으로 생성되어 있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특히나 최근 독립문서들을 전부 통합분류에 합병시키고 있는 나무위키의 작태를 봐서는 더욱 이해가 안 가는 일이다.
이럴거면 헬조선 문서도 자국혐오/행태 따위에 합병시키지 말고 독립 문서로 둬도 뭐라 할 말 없을 정도. 이쪽은 인지도도 장난 아닌데.
비슷하게 일본에서 쓰이는 말로 '키치가이(気違い)'가 있다. 이것도 나무위키에 독립 문서로 있다. 이 단어도 미치광이, 미친놈 정도로 순화 가능하다.
그래도 그나마 이 단어는 차지맨 켄!이라는 국내에도 유명한 미치광이 애니 때문에 독립 문서로 만들 명분이라도 있지.
'켄칸쥬(嫌韓厨)'같은 단어도 혐한초딩으로 잘 순화시키는 작자들이 왜 이건 이렇게 놔두는 지 이해할 수 없다.
더욱 웃긴 것은 구 리베 시절에는 이 문서가 '슈-르'로 작성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장음표기를 그대로 우겨넣은 것. 쿠키를 쿠-키라고 하는 꼴이다.
이 슈르 문서는 디시위키의 나무위키 항목에서도 짧게 비판하고 있다. 나무위키 참고.
각주
- ↑ 리그베다 위키(...)의 암묵적인 규칙(...) 항목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