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양궁 국가대표 선수.
런던올림픽에서 개인전, 단체전 모두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후 리우올림픽에서는 대진운이 좋지 않아 같은 한국선수인 장혜진과의 홍통대전을 겪어야 했다. 결국 리우올림픽 2관왕 타이틀은 동료 선수인 장혜진에게 돌아갔다.
개고기를 좋아한다. 이를 이유로 배우 최여진의 모친에게 성적에 좋으면 니 애미애비도 쳐먹으라는 희대의 패드립을 당했지만 본인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