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리
K-위키
요새 뜨고있는 대성마이맥의 국어영역 강사. 독서(비문학) 강의인 'Direction & Coding'(이하 디코)이 시그니처 강의이다.
디코1이 존나 쉬운 지문(이라고는 하는데 사실 어려운것도 많음) 위주로 여러 종류의 구조를 체화시키는 강의라면 디코2는 그걸 토대로 더 어려운 지문들, 여러 구조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지문들을 읽어내는 법을 다루는 강의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의 독해방식이 구조독해법이라고들 하는데, 김승리 본인은 본인 강의의 본 목적이 절대로 구조독해법의 체화가 아니라고 한다. 구조 파악은 결국 하나의 선 스펙트럼에 불과하고 그걸 조합해내서 하나의 연속 스펙트럼, 즉 유기적인 흐름을 장악하는 능력을 함양하는 것이 최종 목적이라고 한다. 사실 잘 모르겠다. 일각에서는 그의 방식이 사후적이라고 비판하기도 한다.
문학 강의인 'Ego & Response'도 호평을 받는 편이...지만 같은 회사 1타가 너무 압도적이라 묻힘. 문법도 역시 같은 회사 2타가 너무 압도적이라 묻힘.
들어보면 알겠지만 '이해 되세요?(현강 기준 이해돼?)'를 강의 내내 남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