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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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아버 (토론)님의 2019년 12월 3일 (화) 03:42 판
이 문서는 꿀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평범하지 않은 개꿀을 다루고 있습니다.
KIA~ 꿀맛 한번 좋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귀엽습니다. 심장이 멈춰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심쿵!

말 그대로 꿀을 모으는 벌이다. 노랗고 복실복실한게 커엽다.

특히 호박벌은 털이 매우 복실복실해서 동글동글한게 더 귀엽다. 심지어 매우 온순하다.

대체로 성격이 짱구는 못말려의 유리같은 극혐 말벌에 비해 온순한데다 꽃들을 수정해주고 을 만들어주는 등 인간에게 이로운 점이 많다. 근처에 벌집이 있는게 아닌 이상 가까이 가도 공격을 하지 않아서 관찰하기에도 좋다. 세계에서 가장 대국적인 곤충일 것이다.

그래도 쏘이면 아푸다 ㅠㅜ 필자도 오른팔에 쏘였는데 주변이 붉게 부풀어올라서 열이난다.

벌침이 갈고리같이 생겨서 말벌처럼 쑤시고 빼고 또 쑤시고 아앙 아앙 쑤컹 쑤컹이 안된다. 대신 찌르면 독주머니째로 뽑혀나가는데 이때 벌의 내장도 덤으로 뽑혀나가므로 침을 찌른 벌은 뒈짖한다. 공격용 아니라 방어용이라고 무기 이따위로 진화시킨 여왕벌 인성보소. 사실 30초 정도 가만있으면 낑낑거리며 온전히 빼긴뺀다. 근데 벌에 쏘이고 가만히 있을 새끼가 있을까?

이 때 흩뿌려진 내장에서 냄새 물질이 퍼져서 근방에 있는 벌떼가 몰려올 수 있으므로 몸을 쏜 꿀벌이 내장을 쏟을 경우 좆빠져라 도주하는 것을 추천.

병신같이 건드리다가 쏘일 생각하지 말자. 평상시에는 사람을 봐도 그냥 꿀만 모으지만 그곳이 벌집 근처라면 빨리 지나가자. 홀드 박으면 꿀벌들이 위험을 감지해서 목숨걸고 쏠 준비를 한다.

아인슈타인은 꿀벌이 없어지면 지구가 망한다고 했다.

그러므로 국방부에서는 꿀보직 TO를 잘 유지해주어 지구가 망하지 않도록 협력해줘야 한다.

헬조선의 수장 쿼터갓에 의하면 벌꿀은 바빠서 슬퍼할 시간도 없다고 한다.

"야 꿀벌"

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