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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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27.35.71.23 (토론)님의 2016년 8월 2일 (화) 00:2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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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헬세아니아

아랍에미리트카타르같은 졸부새끼들의 미래다.

태평양 한가운데 위치한 정말 작은 섬나라다.

2차대전때 닛뽄군에게 점령당했다가 후에 영국에게 먹히고 독립했다.

새똥이 퇴적되어서 인광석이란걸로 섬이 뒤덮였는데, 이게 아주 값비싼 광물이라서 1만명 남짓 되는 국민들이 아주 잘 쳐먹고 잘 살았다.

세금도 없고 노동은 외국인들 데려와서 하고, 국민들이 죄다 공무원이라서 존나게 비만이었다고 한다.

국민들은 오스트레일리아로 유학가고, 결혼하거나 뭐하면 돈을 엄청나게 퍼줬는데 그 옛날 태평양 섬나라에 집집마다 게임기나 컴퓨터, 자동차가 있었다더라.

그런데 이 섬은 자동차로 몇 분 달리면 국토를 횡단하는 정말 작은 섬나라다. 한마디로 걸어다니지를 않았다는 얘기.

지상낙원을 누리면서 살다가 80년대 끝나갈쯤에 인광석이 고갈되기 시작한다.

그리고나서? 다 캐낸 후에는 섬 전체를 파헤치느라 전국토가 돌무지가 되었고 국민 전체가 좆거지가 되었다.

좆만한 땅에 하도 파헤쳐대서 농사도 못짓는단다. 물론 할 줄 아는게 돈쓰는것밖에 없는 나우루인들은 농사할줄도 모른다.

근데 얘들은 허구한날 놀고 쳐먹는 것밖에 하는 일이 없었던지라 일하는 법을 까먹어서 일을 못했다.

그리고 국가는 나락으로 떨어져서 이전에 쟁여둔 자동차가 기름도 없어서 못 굴리고, 전기는 하루에 세시간만 들어오며 식수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한다고 한다.

이제는 캥거루, 코알라 사는 옆나라에 참치조업권이나 팔아먹으면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스위스 은행처럼 마피아들 검은 돈을 유치해서 위기를 타개하려는 시도도 했었지만 무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