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병기
화기의 반대 창, 도검, 둔기 따위를 싸잡아서 냉병기라 부른다 사실상 현대까지 실전에서 널리 사용되는 냉병기는 도검이라 볼 수 있다
디씨위키에선 도검을 일뽕 와패니즈 파오후 앰생들이나 환장하는 거라고 도검빠라고 까는데
군머서 쓰는 단검도 도검 분류에 들어간다..
일뽕 와패니즈 파오후 앰생들이 환장하는 건 일본도, 쪽바리어로 카타나다.... 헷갈리지 말자
vs충들이 좋아할 만한 떡밥 간단 요약
도검 vs 창 - 창이 유리
창은
흙수저 이하들은 주로 창을 사용했다 이유는 장군들 입장에서 징집병(노예)들한테 싸게 보급하기 쉽고 훈련도 편하고 위력도 충분히 쎄기에 이만한 갓성비가 없기 때문이다 장군 : 걍 찌르기만 해 노예새끼야! 전술론 팔랑크스가 유명하고 중세에 화승총이 슬슬 도입되는 시기까지 파이크 방진으로 널리 쓰였다
그런데 내가 훈련이 편하다곤 했는데 방패를 애용한 유럽 기준으론 오히려 창이 더 많은 훈련이 필요했다 예를 들어 방패 + 검병이랑 창 든 노예가 붙으면 방패 없으면 불리하고 방패 들어도 한 손으로 창 다루는 건 아무리 단창이라도 굉장히 어려운거라 산전수전 다 겪은 틀딱 스피어맨이 아닌 이상 역시 불리하다 창병들도 정 안되면 창 내려놓고 칼 뽑고 싸우기도 했다 그래서 창병의 이 약점을 보완할려고 팔랑크스 같은 방진으로 측면 돌파 당하기 전에 밀고 나가야 했다
그런데 이 팔랑크스의 변형으로 마케도니아 애들이 쓰던 정의구현법이 있는데 이 미친놈들은 무려 6.5m가 되는 창에 팔에 방패 묶어서 무장한 채로 사람을 구멍 난 치즈로 만들었다 상상만해도 끔찍하지 않니? 사진 올리고 싶은데 어케할지 모르겠다 자세한 건 팔랑크스 항목으로
도검은
도검도 씨발 좆나 많은 종류가 있는데 좆나 두루뭉술하게 큰 분류로~ 한손검이 있다 치자
한손검은
한손검 최고 장점은 휴대성이 편하다 그래서 방패랑 같이 쓰기에 한손검만한게 없고 여차하면 로마 군단처럼 칼집에 집어넣고 창(필룸)으로 찌르고 던지거나 화승총이 슬슬 나오던 시절부터 권총이랑 같이 쓰기도 좋았다 하여튼 이 한손검은 극강의 편의성으로 현대까지 단검으로 쓰기도 총에 장착하기도 하고 두루 쓰이고 있는 만능형 무기다
냉병기랍시고 꼴랑 2개에 고대 시절만 적었는데 시간 날 때마다 들러서 계속 추가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