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 희망조차 버려서 해탈의 경지에 오른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해탈한 인간을 설명하는 문서입니다. |
어? 회사에서 짤렸다고? 다른데 알아봐. 뭐, 알아볼 데가 없으면 걍 노동하면 되잖아?
는 외국도 짤리면 지옥임
외국을 한번도 가보지 못한 찐따가 노동하면 더 벌수 있다고 써놨길래 팩트 말함
치킨을 튀기던가 이직을 알아보던가 알아서 하시고
| 이 문서의 대상은 무언가의 중심이거나 그 중심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새끼들만 족치면 게임이 끝난다 이겁니다. ???: 일베가 이 나라의 중심을 지키고 있어요! |
ㄴ 코로나 이후 사회 문제의 심각한 중심임
분탕들과 역류기조차 퇴직을 싫어한다. 실제로 분탕과 역류기를 좋아하는 성향을 보인 자가 퇴직 문제에 매우 발작하는 걸 은근 자주 목격할 수 있다. 어떻게 아냐고? 분탕한테 당했을 때 퇴직이나 신경 쓰라고 간접적으로 전했더니 아주 발작을 하더라
아무튼 퇴직 후 일어나는 건 세대차이다. 윈도 인터넷 세대부터는 커뮤 sns 제외하고 개같은 상황이 와도 감정조절은 필수라는 걸 알기 때문에 막 남을 쪼진 않는다. 안 하면 댓글로 쳐맞기 쉬웠고 하는 것만이 방법이었다.
그런데 인터넷 흥하지 않은 옛 세대는 남한테 자꾸 스트레스를 가하면서 구박을 한다. 갱년기가 겹치기도 하고 자기는 갱년기가 아니라고 상식적이라고 부정의 방어기제를 보이기도 한다. 도대체 왜 저러는지 인터넷 폰 세대는 이해할 수가 없다. 마음가짐을 안정시키라고 해서 안정시켰더니 밀레니엄 세대 이후만 왜 참아야 하나. 안 참으면 꼰대 되거나 불이익 있을까봐 참는 건데 그걸 무시하고 '인간미 없는 새X'라는 식으로 자꾸 쪼니 과장된 세대 갈등 글들을 제외해도 현게쪽마저 일상적인 문제가 꽤 심해진다. 그래도 참아야 한다니 인생 후새드.
그리고 이건 전세계의 커뮤랑 sns의 의사소통을 마비시켰다. 퇴직이 걱정된다는 곡소리를 절제하지 못하니까 분탕이 아니었던 자의 분탕력이 오르는 이상 현상이 빈번해지고, 아마 2026년 8월을 기점으로 대부분의 커뮤 sns 여론은 전부 진솔함이 없어질 것이다. 퇴직 문제들을 해결하고 싶은데 답답하고 화를 못 참겠다는 한마디를 체면 문제 때문에 돌려말하는 현상들이 막 생기니까, 개인주의를 퇴직 화풀이로 오남용해서는, 원래 분노조절능력이 멀쩡했던 지인들의 조절능력마저 망가뜨리니, 상식인들만 골머리 앓는다.
그리고 이건 딸깍 바이럴은 절대 아니다. 절대 아니고 딸깍포밍의 불쾌함을 넘어서는 문제다. 인터넷 분탕? 걍 무시하면 돼. 그런데 퇴직화풀이는 분탕도 아닌 사람마저 분탕력을 발휘하는데 스스로도 절제되지 않아 고통받는다고 한다. 선비스럽게 현게 모드로 들어가도 화난다고 하고 그만 좀 분노 조절하라고 답답함을 호소해도 화난다고 하고. 이게 대략 2023년까진 없었던 일인데 갑자기 빈번해지니 인터넷이 현실을 이긴 적도 없었지만 더 못 이기니.
솔직히 퇴직 스트레스가 심해도 남한테 화풀이는 그만 쳐해야 정상이다. 지금 전세계의 분위기는 스트레스가 정상이라고 치우쳐 있다. 의지드립 집어치우고 선비고 반말이고 나발이고 퇴직 스트레스 생각해서 고운 말을 해줘도 '뭐?!', '인생은 적자생존이야!'라는 말을 현실에서도 매일 들어야 하나? 아무리 상황이 나빠도 스트레스를 0이나 마이너스로 만들어야지 왜 자꾸 흐트러지는 건가? 비상식은 상식을 초월할 수 없는 게 정배인데 자꾸 비상식이 이기려고 하는 게 뭐가 진정한 개인주의라는 건지. 개인주의 겪어본 밀레니엄 세대 이후는 분탕이 많이 꼬이는 게 싫어와서 사무적인 얘기에 익숙한데, 도대체 왜 퇴직 스트레스는 개인주의의 가면을 쓰고 한 번 분노조절 현게 모드에서 못하면 패가망신한다는 걸 머리로 알면서도 행동으로 조절을 못하는 건가 싶다. 움베르토 에코나 크리스토퍼 리 나 아놀드 슈왈제네거나 실베스터 스탤론이었더라면 몇 번이나 그렇게 개인주의를 말하지 말라고 했을 것이다. 사람의 도움을 무시하고선 분탕조차도 못 살 것이다. 불신사회라고 해도 화풀이 쳐하다가 자기만 스턴 걸리면 그걸 뭐라고 하겠음?
실의? 빠질 순 있지. 애초에 디시든 존댓말 사이트들이든 2010년대 중반 때부터 30대부터 퇴직을 고뇌하다가 질투쟁이로 역변하는 사례를 많이 봐서, 쓴소리 쳐하기 싫지만 뭔 긍정적인 소리를 쳐해도 왜 멘탈을 안 쳐잡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이거야. 멘탈 쳐잡아야 선택지가 있지 안 쳐잡으면 없다. 의지드립이고 나발이고 세상이 시궁창이라면 살려고 발버둥이라도 쳐야 한다. 그걸 포기하는 스트레스 못 푸는 것들을 이해할 수가 없어. '언젠가 너도 늙으면'이라고 살고 싶은 마음을 포기한 상태를 정상이라 쳐말하지 말라. 분탕들조차 살고 싶다고 니코 로빈 에피소드 주구장창 회상했는데 현실이 더하면 자존심 쳐버리는 일이잖아. 과거에 참는 게 미덕인 건 정상이다. 안 참으라니 말도 안 되는 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