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베르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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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베르그송
생년월일 1859년 10월 18일
사망일 1941년 1월 4일
국적 프랑스
직업 철학자
종교 불명

프랑스의 유대계 철학자.

아인슈타인상대성이론에 반대했다. 이러한 반대가 영향을 끼쳐서 아인슈타인은 결국 광전효과로 노벨물리학상을 받는다. 그러나 말년의 베르그송은 자신이 틀렸다고 인정하기도 했다.

1927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순수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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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은 순수하게 지속되는 것이고 단절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성과 과학적 관찰 등은 이를 완전하게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순수지속을 완전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직관에 비해 열등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생의 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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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환경에 수동적이기만한 것이 아니라 환경에 영향을 끼치는 능동적인 면도 있음을 강조했다. 이에 관해 생의 약동이라고 불렀는데, 이는 프랑스어로는 다름아닌 엘랑 비탈로서 프랑스군에도 일종의 낙관론으로 수입됐었다가 결국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한다.

창조적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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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주의의 자연도태가 진화의 핵심이라는 것을 거부하고 앞서 설명한 생의 약동 논리로 생명에 내재돼있다는 창조성을 진화의 핵심으로 강조했다. 이렇게 진화론과 기성종교를 화해시키려고 했지만 당연히 과학주의자들과 근본주의자들은 이를 거부했다.

기성의 종교, 철학, 과학 등등의 분야 모두에 비판하고 자신만의 견해를 독단적으로 내세우다보니 역으로 그 자신이 아주 비판당했다. 가장 강경하게 베르그송에 반대한 집단으로는 교황청이 있는데, 베르그송의 학설은 범신론이라며 베르그송의 저서들을 금서로 지정해버렸다. 그러나 20세기 중엽부터는 가톨릭 사제들이 베르그송을 찬양하기도 했다.

그리고 마르크스주의자들, 논리실증주의자들을 비롯해 수많은 철학자들이 베르그송을 비판했다. 하지만 들뢰즈가 아랑곳않고 베르그송을 고평가하면서 현재에도 어떻게든 영향을 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