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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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기원된 누에의 실을 짜서 만든 . 영어로는 Silk(실크)

워낙 가볍고 부드럽고 질기기까지 해서 옛날이나 지금이나 최고의 섬유로 꼽힌다.

실크로드의 주요 교역품이 비단이었다. 애초에 실크가 비단이라는 뜻이다.

견섬유라고도 한다.

제작과정

[편집 | 원본 편집]

누에가 고치를 지으면 그걸 가차없이 끓는물에 집어 쳐넣어서 실을 빼내고 그 실로 옷감을 짠다.

옷감을 어떻게 짜는 지는 아무리 검색해봐도 안나온다. 아는새끼 있으면 추가바람

ㄴ주로 수자직(새틴이라고도 한다)으로 짠다. 날실을 촘촘하게 배치하고 씨실은 3~12줄씩 건너뛰어서 짠다. 물론 평직으로 짜거나 편물로 짜는 경우도 있다.

울, 폴리에스터, 면 등의 섬유와 혼방하는 경우도 많다.

실을 뽑는 과정에서 삶아진 누에는 시골 번데기 할매 가스레인지 위에 올라가게 된다.

대체품은 폴리에스터, 레이온, 비스코스, 아세테이트, 텐셀, 모달, 큐프라 등이 있다. 이 중 모달은 흡습성이 좋고 세탁도 비교적 쉬워서 실크의 상위호환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