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엥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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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드리히 엥겔스 | |
| 생년월일 | 1820년 11월 28일 |
|---|---|
| 사망일 | 1895년 8월 5일 |
| 종교 | 무신론 |
아이러니하게도 자본가 집안 태생이다. 청년 시절에는 당시 독일에서 보안상의 이유로 수염 기르는걸 금기시하자 친구들에게 수염 기르자고 선동했다. 말년에 이르러서도 계속 수염을 길러대서 오늘날의 충격적인 수준이 됐다.
마르크스와는 1840년대부터 만나기 시작했고 이후 평생토록 절친이 됐다. 마르크스와 끊임없이 연락하면서 서로 의견교환을 했고, 몇몇 책들을 공저했으며 엥겔스 본인의 공장에서 나온 수익을 마르크스 일가를 먹여살리는데 썼다. 마르크스가 말년에 병에 시달릴 때 간호하기도 했고 마르크스가 죽고 나서는 추도문을 읽고, 마르크스 유고를 출판하고 마르크스를 더욱 알리려고 노력했다.
유럽에서 전례없는 수준의 전쟁이 발발해서 800만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하고 유럽의 왕실들이 몰락하게 될 것이라고 1887년에 썼다. 이후 레닌을 필두로 제1차 세계대전을 예측했다고 재조명받았다.
앞에서 언급했듯 마르크스 일가에 대해서는 한없이 착하기는 했지만, 다른 이들에 관해서는 본인의 난봉꾼 성향을 버리지 않고 심지어는 자기의 친구의 애인을 건드리기도 했다. 엥겔스가 마르크스의 사생아가 실제로는 본인 아들이라고 거짓 해명했을 때 논란이 일단락된 것도 과거의 이런 행태가 근거로 작용한 것이다.
엥겔스 본인의 말년의 저작인 '가족, 사유재산 및 국가의 기원'의 내용 중 하나가 가족제도가 실제로는 계급적 억압의 결과이니 결국 철폐돼야한다는 것이고, 또 공산주의 사회에서는 여성의 처녀성이 더는 문제시되지 않을 것이라며 이를 긍정적으로 묘사했다.
마르크스주의가 전체주의로 이행한 과정 중에서 마르크스와 엥겔스 각각의 사상에 상당한 차이가 있었고, 더욱 오래 생존한 엥겔스의 사상이 더욱 권위주의적이었기 때문에 마르크스 사상이 이 때부터 벌써 왜곡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있다. 관련한 근거로 마르크스가 인간의 자율성을 강조한 반면 엥겔스는 과학과 합법칙성을 강조했다는 식의 비교도 있다.
하지만 반론 측에서는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수십년간 서로 토의하고 합의하던 사이였기 때문에 정말로 심각한 차이가 생겨나지는 않았을 것이며, 마르크스 사후의 엥겔스의 주장에 대해 과거 마르크스의 지인들이 나서서 반대한 적이 없다는 것을 근거로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