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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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왜 갓영화 틀이 없냐 ㄴ똥영화도 꽤 있어서?
홍콩의 영화감독으로 대표작은 <적벽대전 시리즈>/<페이첵>/<방탄승> 등이 있다.
ㄴ 시발새끼가 망작만 추천하네 미션임파서븦2 왜 빼냐
위에껀 개소리고 영웅본색 2부작(3은 서극이 감독해서 조짐)과 첩혈 3부작(쌍웅-가두-속집), 미국가서 찍은 하드 타겟, 브로큰 애로우, 페이스 오프가 대표적인 작품. 미션 임파서블 2도 찍었는데 이건 망함.
첩혈쌍웅을 보고 가슴이 끓지 않았다면 친구 없는 히키코모리일 확률이 100%다
총기액션의 거장으로 말 그대로 쌍권총 들고 몸 날리면서 싸우는 액션이 유명하며, 서부극식 총격전, 존 윅으로 대표되는 택티컬 총격전의 중간다리 역할을 했다. 원래 서부극 등에서는 상당히 깔끔하게 적들이 쓰러졌는데 피와 파편이 튀기며 난장판이 되는 연출을 최초로 도입했다고 한다. 총을 서로 겨눈다든가 총기로 바닥을 짚고 일어나는 등 무협 칼싸움에서 영향을 받은 점 또한 특징이다. 이런 오우삼식 액션이 헐리우드로 건너가서 이퀼리브리엄처럼 매우 과장된 액션이 한동한 유행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러나 특이하게도 오우삼 감독은 영화보다는 비둘기로 굉장히 유명하다.
그가 제작한 영화에는 꼭 비둘기가 날아가는 장면이나 비둘기때 장면이 많이나오는 것으로 보아,
비둘기 성애자가 아닌가 의심을 해보게 된다. 본인 말로는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를 폭력쌈마이물에 집어넣어 역설적 효과를 주는 거라고한다.
ㅗㅜ3
80~90년대에 잘나갔던 홍콩 감독이 다 그렇지만 이양반도 요즘은 영 퇴물이다. 사극이랑 재난물 찍다가 말아먹어서 오랜만에 쌍권총 빵야빵야하는 맨헌트라는 영화로 액션 복귀했는데... 영화가 전체적으로 너무 대놓고 80년대 쌈마이 감성이라 망함. 재미가 없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