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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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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대상은 거대합니다!
크고...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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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포타미아 시절의 존나게 큰 도시

바벨탑, 바빌론의 공중정원, 바빌론의 문 등등

크고 아름다운 유적들과 건축물들이 득실거린 고대 도시이다

말이 좋아 "고대" 도시이지 인류 최초로 하수관을 건설해 운용하거나

아스팔트를 깔아다가 벽과 길을 만들어 놓을 만큼 기술이 ㅎㄷㄷ한 도시였다


바빌론 도시국가가 확장되어 바빌로니아가 명성을 떨쳤고

바빌로니아가 좆망한 뒤로도 여차저차 살아남아 다시 건재하며

신 바빌로니아를 만들었으나

페르시아에 뚜드림 당해 완전히 ㅈ망한다

로마와 동일인지 다른지 잘 모르겠다만

왼종일 놀고먹고 박아대고 해괴한 사상까지 퍼져있는

고대판 디시위키 같은 곳으로 묘사된다

뭐 고대나 지금이나 좆간들이 득실거리는 곳 치고 크-린한 곳이 있을리가 전무하고

성경에 적혀 있으니 무조건 진리다 우겨대는게 사막잡교 특징이니

무슨 도시인가 궁금하걸랑 하다못해 도서관에서 직접 찾아보는걸 추천한다

여하튼 성경에 나오는 바빌론은 악의 축 그 자체로 묘사되고 이 때문에 유럽에서 거의 천년 이상 악의 상징 중 하나였으나 현대에 들어서 바빌론의 고대문명으로서의 가치가 재평가되면서 아이러니하게 세속주의와 인간 문명의 상징이 되어버렸다.

누군가가 서울 대치동의 입시 위주 교육을 존나게 깐 책이 세계급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수천년 후 이미 멸망해버린 서울은 악이 들끓었던 공간처럼 여겨지다가, 거기서 더 시간이 흘러서 서울에서 일어난 한강의 기적을 재평가하게 된다고 보면 된다.

데이미언 샤젤 감독의 영화 바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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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