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 서울 올림픽: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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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왜 이 틀 다냐고? 이걸로 북한과의 체제 경쟁에서 한국이 완벽하게 이겼기 때문에 단 거다.


== 개요 ==
[[1988년]] [[9월 17일]]부터 [[10월 2일]]까지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된 제24회 하계 올림픽이다.


1988년에 [[서울]]에서 개최된 제24회 하계 [[올림픽]].
== 정보 ==
* 마스코트: [[호돌이]]
* 주제가: [[손에 손잡고]]
* 참가국: 160개국
* 선수: 8391명
* 종목: 27종목
* 개회 및 폐회식장: 서울올림픽주경기장


== 배경 ==
서울 올림픽 이전에 올림픽을 치른 나라들이 올림픽 때문에 손해가 났기 때문에 열기가 시무룩해져서 올림픽 자체가 망할 위기에 처해 있었다. 또한 당시 아직도 냉전의 기운이 남아있어서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은 공산권 국가만 참가하였고, 1984년 LA 올림픽은 자유주의권 국가만 참가하여 둘 다 반쪽짜리 올림픽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래서 1988년 올림픽은 서울과 [[나고야]] 단 2군데에서만 유치 신청서를 내게 되었다.


서울 올림픽 이전에 올림픽을 치른 나라들이 올림픽때문에 손해가 났기 때문에 열기가 시무룩해져서 올림픽 자체가 망할 위기에 처해있었다.
원래는 나고야가 유력했는데 서울이 '반드시 유치하고 말겠다능!'하고 마음먹고 [[전두환]]의 전폭적 지원으로 [[정주영]]이 개고생을 해서 개도국을 중심으로 표를 얻어냈고 어찌어찌해서 극적인 역전에 성공하여 유치에 성공했다.


또한 아직까지도 냉전의 기운이 남아있어서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은 공산권 국가만 참가하였고, 1984년 LA 올림픽은 자유주의권 국가만 참가하여 둘다 반쪽짜리 올림픽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아무튼 대회를 준수하게 치러서 우리나라가 이제 저개발국이 아님을 선포했고 북한과의 체제 경쟁에서 사실상 승리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손에 손잡고]]나 The Victory 같은 두고두고 회자되는 희대의 띵곡도 내고 역대 마스코트 순위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호돌이 디자인도 그렇고 무엇보다 올림픽의 패러다임을 바꿔 놓았다.


그래서 1988년 올림픽은 서울과 [[나고야]] 단 2군데에서만 유치 신청서를 냈다.
전두환이 자기 정권 정통성 만들려고 개최한 올림픽이지만 역으로 본인 정권을 끝장내는데 일조했다.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는데 또 땅크 들고와서 애들 뭉갤 수가 없어가지고 결국 항복한다.


원래는 나고야가 유력했었는데 서울이 '반드시 유치하고 말겠다능!'하고 맘먹고 전두환의 전폭적 지원아래 [[정주영]]이 개고생을 해서 개도국을 중심으로 표를 얻어내 극적인 역전에 성공해 유치에 성공했다.
== 마스코트 ==
1986 서울 아시안 게임과 마찬가지로 [[호돌이 (올림픽)|호돌이]]를 공식 마스코트로 사용하였다. 이후 30년 뒤 평창 동계 올림픽 마스코트의 모티브도 호랑이(수호랑)로 결정되었다. 참고로 같은 해에 열린 패럴림픽 마스코트는 [[곰두리]]였고 역시 마찬가지로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도 모티브를 반달가슴곰(반다비)으로 결정하였다. 차이점이 있다면 동계 올림픽에서는 수호랑과 반다비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당시 올림픽에서는 호돌이의 모습만 자주 보였고 그 이후로도 호돌이만 언급이 될 정도로 곰두리는 패럴림픽 때 잠깐 보인 거 이후로 인형, 뱃지, 기념 동상도 없을 정도로 거의 잊히다시피 하고 있다.


개막식에서는 [[비둘기]] 화형식을 해서 최악의 올림픽 개최식으로 기록되었다. 근데 그거만 빼면 매스 포퍼먼스는 상당히 좋은 편이여서 나름대로 봐줄만 하긴 했다. 그거만 빼면.
[[파일:올림픽 호돌이.jpg]]<br>
[[파일:장애자올림픽 곰두리.gif]]


ㄴ그리고 그거 꼭 88년 올림픽에만 있던게 아니라 전에 있던 올림픽들에서도 있었던 사건이고 88년 올림픽 당시에 죽은 비둘기들 생각보다 그다지 많은편은 아니였는데 미국에서 괜히 지랄 쳐 한거다. 88 올림픽이 미국에서 좀 지랄이 많았었다.
위쪽이 올림픽 마스코트인 호돌이고 아래쪽이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곰두리인데 곰두리는 요즘 이런 실사를 찾기 힘들다.


아무튼 대회를 준수하게 치뤄서 우리나라가 이제 저개발국이 아님을 선포했고, 북한과의 체제경쟁에서 사실상 승리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본의 아닌 비둘기 화형 사건==
세계적(?)으로도 화제가 된 사건이다.


ㄴ준수하게 치룬 수준이 아니라 개막식 한정으로 좆센 수준에 과분하게 졸라 잘 치룬 거지. 손에 손잡고나 The Victory 같은 두고두고 회자되는 희대의 띵곡도 내고 역대 마스코트 순위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호돌이 디자인도 그렇고 무엇보다 올림픽의 패러다임을 바꿔놨는데
{{youtube|kgCT-Nh7ins}}
<br>
비둘기가 화형되는 모습이다. 멋 좀 부려보겠다고 성화대에 비둘기 풀어놨다가 병신 댕청한 비둘기 새끼들이 날아갈 줄 알았는데 지 머가리에 불 붙을 때까지 가만히 있다가 떼죽음 당했다.  


서울 올림픽은 20c식민지출신 개도국에서 치뤄진 최초의 올림픽이고, 일본 이외에 비서구 국가에서 치뤄진 최초의 올림픽이었으며,
비둘기가 아니라 불나방이네 ㅋㅋㅋㅋ


결국 성공적으로 국가의 세를 과시하는 데 성공하였다. 이에 따라 여러 나라가 모방하여 나라가 나서서 유치하려고 애를 쓰는 관습이 등장하였다.
저때 비둘기를 너무 많이 석방하는 바람에 지금 온 길거리가 [[닭둘기]] 천지가 되었다...는건 [[도시괴담]] 수준이고 이 때 비둘기를 날려보내는것에 감명을 받은 각종 행사 주최자들이 무슨 행사만 열리면 비둘기를 날려보내면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된 것이다.  


21세기 들어 인구, 자원빨로 급성장한 중국, 러시아, 브라질이 개최한 2008 [[베이징]] 올림픽이나 2014 [[소치]] 동계올림픽, 2016 [[리우 올림픽]] 등이 예.
이 여파 덕분에 다음 올림픽부터는 폐막식 때 비둘기를 방사 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물론 리우는 브라질이 병신인 것을 과시하는데 성공했다.
== 진실 ==


한편 평소엔 코리아 관심도 없던 미개한 나라가 올림픽도 개최하는 선ㅋ진ㅋ국ㅋ이 되자 [[브리짓 바르도]]라는 수간매니아가 어맛! 개먹는 미개한 나라! 하면서 태클을 걸기 시작했다.
사실은 카메라 각도 때문에 비둘기가 단체로 화형당한것처럼 보였던것일뿐 실제로는 성화대 바깥쪽에 앉아있었고 불을 붙이자마자 전부다 날아갔다고 한다. 반대쪽에서 촬영한 버전이 있는데 죽은애 하나없이 전부 멀했다


참고로 [[쏘오련]]이 1등 먹었다.
== 순위 ==
 
순위 - 국가(금-은-동)
== 마스코트 ==
* 1위 - 소련(55-31-46)
[[1986 서울 아시안 게임]]과 마찬가지로 [[호돌이 (올림픽)|호돌이]]를 공식 마스코트로 사용하였다. 이후 30년 뒤 평창 동계 올림픽 마스코트의 모티브도 호랑이(수호랑)로 결정되었다. 참고로 같은해 열린 패럴림픽 마스코트는 [[곰두리]]였고 역시나 마찬가지로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도 모티브를 반달가슴곰(반다비)으로 결정하였다. 차이점이 있다면 동계 올림픽에서는 수호랑과 반다비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지만 이 당시 올림픽에서는 호돌이의 모습만 자주 보였고 그 이후로도 호돌이만 언급이 될정도로 곰두리는 패럴림픽 때 잠깐 보인거 이 후로 인형, 뱃지, 기념 동상도 없을 정도로 거의 잊혀지다 시피 하고있다.
* 2위 - 동독(37-35-30)
 
* 3위 - 미국(36-31-27)
[[파일:올림픽 호돌이.jpg]]<br>
* 4위 - 대한민국(12-10-11)
[[파일:장애자올림픽 곰두리.gif]]
* 5위 - 서독(11-14-15)
 
* 6위 - 헝가리(11-6-6)
위쪽이 올림픽 마스코트인 호돌이고 아래쪽이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곰두리인데 곰두리는 요즘들어서 이런 실사를 찾기 힘들다.
* 7위 - 불가리아(10-12-13)
 
* 8위 - 루마니아(7-11-6)
==본의 아닌 비둘기 화형 사건==
* 9위 - 프랑스(6-4-6)
{{화재}}
* 10위 - 이탈리아(6-4-4)
세계적(?)으로도 화제가된 사건이다.
 
{{youtube|kgCT-Nh7ins}}
<br>
비둘기가 화형되는 모습이다. 멋 좀 부려보겠다고 성화대에 비둘기 풀어놨다가 병신 댕청한 비둘기새끼들이 날아갈 줄 알았는데 지 머가리에 불 붙을 때까지 가만히 있다가 떼화형죽음당했다.
<br>
시팔 좆같은 현실은 저 때 비둘기를 너무 많이 석방시키는 바람에 지금 온 길거리가 [[닭둘기]] 천지가 되었다. 젠장.
<br>
이 여파로 다음 올림픽부터는 폐막식때 비둘기를 방사 시키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함께보기==
==함께보기==
*[[손에 손잡고]]
*[[손에 손잡고]]
*[[수호랑]]
*[[수호랑]]

2022년 9월 5일 (월) 13:21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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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왜 8번 안 써져요?

1988년 9월 17일부터 10월 2일까지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된 제24회 하계 올림픽이다.

  • 마스코트: 호돌이
  • 주제가: 손에 손잡고
  • 참가국: 160개국
  • 선수: 8391명
  • 종목: 27종목
  • 개회 및 폐회식장: 서울올림픽주경기장

서울 올림픽 이전에 올림픽을 치른 나라들이 올림픽 때문에 손해가 났기 때문에 열기가 시무룩해져서 올림픽 자체가 망할 위기에 처해 있었다. 또한 당시 아직도 냉전의 기운이 남아있어서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은 공산권 국가만 참가하였고, 1984년 LA 올림픽은 자유주의권 국가만 참가하여 둘 다 반쪽짜리 올림픽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래서 1988년 올림픽은 서울과 나고야 단 2군데에서만 유치 신청서를 내게 되었다.

원래는 나고야가 유력했는데 서울이 '반드시 유치하고 말겠다능!'하고 마음먹고 전두환의 전폭적 지원으로 정주영이 개고생을 해서 개도국을 중심으로 표를 얻어냈고 어찌어찌해서 극적인 역전에 성공하여 유치에 성공했다.

아무튼 대회를 준수하게 치러서 우리나라가 이제 저개발국이 아님을 선포했고 북한과의 체제 경쟁에서 사실상 승리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손에 손잡고나 The Victory 같은 두고두고 회자되는 희대의 띵곡도 내고 역대 마스코트 순위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호돌이 디자인도 그렇고 무엇보다 올림픽의 패러다임을 바꿔 놓았다.

전두환이 자기 정권 정통성 만들려고 개최한 올림픽이지만 역으로 본인 정권을 끝장내는데 일조했다.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는데 또 땅크 들고와서 애들 뭉갤 수가 없어가지고 결국 항복한다.

마스코트

[편집 | 원본 편집]

1986 서울 아시안 게임과 마찬가지로 호돌이를 공식 마스코트로 사용하였다. 이후 30년 뒤 평창 동계 올림픽 마스코트의 모티브도 호랑이(수호랑)로 결정되었다. 참고로 같은 해에 열린 패럴림픽 마스코트는 곰두리였고 역시 마찬가지로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도 모티브를 반달가슴곰(반다비)으로 결정하였다. 차이점이 있다면 동계 올림픽에서는 수호랑과 반다비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당시 올림픽에서는 호돌이의 모습만 자주 보였고 그 이후로도 호돌이만 언급이 될 정도로 곰두리는 패럴림픽 때 잠깐 보인 거 이후로 인형, 뱃지, 기념 동상도 없을 정도로 거의 잊히다시피 하고 있다.


위쪽이 올림픽 마스코트인 호돌이고 아래쪽이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곰두리인데 곰두리는 요즘 이런 실사를 찾기 힘들다.

본의 아닌 비둘기 화형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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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도 화제가 된 사건이다.


주소


비둘기가 화형되는 모습이다. 멋 좀 부려보겠다고 성화대에 비둘기 풀어놨다가 병신 댕청한 비둘기 새끼들이 날아갈 줄 알았는데 지 머가리에 불 붙을 때까지 가만히 있다가 떼죽음 당했다.

비둘기가 아니라 불나방이네 ㅋㅋㅋㅋ

저때 비둘기를 너무 많이 석방하는 바람에 지금 온 길거리가 닭둘기 천지가 되었다...는건 도시괴담 수준이고 이 때 비둘기를 날려보내는것에 감명을 받은 각종 행사 주최자들이 무슨 행사만 열리면 비둘기를 날려보내면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된 것이다.

이 여파 덕분에 다음 올림픽부터는 폐막식 때 비둘기를 방사 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사실은 카메라 각도 때문에 비둘기가 단체로 화형당한것처럼 보였던것일뿐 실제로는 성화대 바깥쪽에 앉아있었고 불을 붙이자마자 전부다 날아갔다고 한다. 반대쪽에서 촬영한 버전이 있는데 죽은애 하나없이 전부 멀했다

순위 - 국가(금-은-동)

  • 1위 - 소련(55-31-46)
  • 2위 - 동독(37-35-30)
  • 3위 - 미국(36-31-27)
  • 4위 - 대한민국(12-10-11)
  • 5위 - 서독(11-14-15)
  • 6위 - 헝가리(11-6-6)
  • 7위 - 불가리아(10-12-13)
  • 8위 - 루마니아(7-11-6)
  • 9위 - 프랑스(6-4-6)
  • 10위 - 이탈리아(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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