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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는 막시무스라는 가상의 인물로도 가족을 잃은 전사가 어떻게든 살아남으며 복수를 하는 내용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쉰들러 리스트는 사업가였던 나치 일원이 유대인들 죽는 걸 보고 양심을 되찾아가는 내용으로 전범 미화도 없고 진심 감동을 주는 영화다.  
글에는 막시무스라는 가상의 인물로도 가족을 잃은 전사가 어떻게든 살아남으며 복수를 하는 내용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쉰들러 리스트는 사업가였던 나치 일원이 유대인들 죽는 걸 보고 양심을 되찾아가는 내용으로 전범 미화도 없고 진심 감동을 주는 영화다.  


참고로 두 작품도 고증이 완벽하지 않으며 전자는 스콧할배가 새로 역사를 썻다고 말해도 될 정도다. 글에랑 쉰들은 고증오류있어도 갓영화로 평가받는데 두 가지 예시를 보고도 역사고증때문에 명량이 저평가 당한다고 생각하냐? 개소리마라.
참고로 두 작품도 고증이 완벽하지 않으며 전자는 스콧할배가 새로 역사를 썻다고 말해도 될 정도다. 글에랑 쉰들은 고증오류있어도 갓영화로 평가받는데 두 가지 예시를 보고도 역사고증때문에 명량이 저평가 당한다고 생각하냐? 개소리마라. 그냥 재미없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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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9일 (월) 16:4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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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ㄴ"우리 후손은 우리가 이렇게 고생한거 알까?" - 해당 영화에 나온 대사

내용을 보니 국뽕글이 아니라 웬 역갤러 새끼가 분탕질을 쳐놓고 간 문서다. 지가 반달한 글에도 국뽕틀을 다는걸 보니 역시 역갤러 새끼들은 머가리가 없는게 분명하다.

Roaring Currents

띵량

장르 액션, 드라마
감독 김한민
주연 최민식, 류승룡
개봉일 2014년 7월 30일

소개

명량 해전을 다룬 영화.

기막힌 개봉 타이밍과, 갓순신님의 이름팔이로 씹노잼영화를 천만한테 팔아먹은 희대의 개새끼영화.

보다 보면 연출이 어색하고 존나 늘어지는 느낌이 있는데 그건 감독이 표절을 안한 첫번째 작품이라 그렇다.


실제로는 초반에 대장선 혼자서 무쌍난무 펼치고 사상자가 몇명에 불과했지만 영화에선 수십명씩 죽어나가고 시도때도 없이 노잼 백병전을 펼치는 역사왜곡 영화.

갓갓갓 이순신 연기 빼고는 볼거 좃도없다

이순신 장군니뮤가 너무 사기캐라 너프한거다.

ㄴ아니다. 나의 제너럴 순신lee는 이렇게 약해빠지지 않았다. 좆도 모르고 영화 작가들이 좆대로 갈겨쓴거다.

국뽕영화인것 같지만 사실 알고보면 일뽕영화다.

ㄴ국뽕을 위해 일본을 원래보다 더 강하게 만든 다음 그걸 쳐부수는 내용으로 갔으니 국뽕영화 맞다.

이순신을 너무 디버프시켰고 판옥선의 기능을 너무 디버프시켰다.사실 명량전에선 사망 1명,부상 3명으로 한국군은 꼴랑 사상자가 4명이었다.

그리고 일본 해군을 너무 강화시켰다. 조총으로 저격이라니 ㅋㅋㅋㅋㅋ

임진왜란때 일본군이 존나 강하긴 했는데 명량에서처럼 좆쩌는 사기캐는 아니었다. 쪽수만 많은 저글링 같은 존재였단 말이다.

조총이라고 해봤자 장전하는데 3분걸리는 존나 불편한 무기였고 오히려 조선의 활이 백배는 더 위력적이었다.

ㄴ 아무리 그래도 총이 활보다 열등한 무기도 아닌데다가 모든 일본군이 총으로만 무장한 것도 아니고.. 너무 나가진 말자

그리고 판옥선으로 백병전이라니 이순신 장군이 무덤뚫고 아구창 날릴 소리다. 왜군의 백병전을 막기 위해 판을 덧대 만든게 판옥선이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실제 명량해전에서 사상자는 단 2명밖에 안나왔다. 근데 영화에선 백병전으로 죽은놈만 수십명이다 시발 ㅋㅋㅋ

비판

  • 벙어리를 억지 감동을 위해 스토리에 맞지도 않게 쑤셔넣었다.

ㄴ우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악! 하면서 치마 흔들며 소리지르는거 슬프다기 보단 존나 뜬금없어서 현웃 터졌다.

  • 영화 중후반에 이순신이 술에 취해 죽은 부하들의 환영을 보면서 비틀비틀 걷는것은 확실히 좆같은 무리수였다.
  • 전쟁씬 존나 지루하고 마무리는 씨발 거북선 환상을 삼류영화처럼 보여주며 국뽕으로 끝내는데 솔직히 내가 양키새끼면 이 장면보고 "오 씨발 거북선이라는 신화가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일어나지 거북선이 실재 존재했다고 생각하갰냐 그리스 신화 뺨치네 씨발 국뽕 치사량 맞느라 개같은 앤딩으로 끝낸 영화. ㅅㅂ 실제 역사에선 이순신 장군은 명량 이후 거북선 안 뽑았다. 마지막까지 이딴 고증오류를 넣어야 했냐. 왜 국뽕 맞은 새끼들은 항상 병크를 터뜨리냐.
  • 애초에 왜구들이 노략질하면서 기가막히게 터득한 해전 스킬이 백병전인데 이 백병전을 막기위해 존나 배를 높게 만든게 판옥선이다. 근데 판옥선도 존나 작게 만들고 판옥선으로 백병전이라니? 이순신 장군이 무덤 박치고나와 아구창 날릴 픽션이다.
  • 조선시대 중기의 50m 사거리 화승총으로 200m정도의 거리에서 손을 맞히는 개 병신같은 현실고증 좆까는 연출이 있다. 그리고 그 이상의 거리에서 그 저격수의 눈을 정확히 맞혀 떨어뜨리는 호크아이 안위는 덤. ㅅㅂ 양쪽으로 지랄이 풍년이었다. 근데 조선 합성궁의 사거리는 350m다. ㅅㅂ 일뽕이네 ㄴ지랄 국뽕도 맞다
  • 장거리포격이가능한 화포를 싣는다는 이점을 가진 판옥선으로 근접전투를 한다.심지어 영화 막바지에는 왜군이 도망치자 달려가서 충각을한다.이순신이 미치지않고서야 그러지 않았을것이다.

ㄴ백병전은 개소리지만 근접전과 충각은 실제로 했다. 근접전은 원했다기보단 일본군 함선 숫자가 졸라 많아서 배 주위에 달라붙는 것까진 어쩔 수 없었다는쪽이 맞다. 물론 이 상태에서 백병전까진 가지 않았지만, 서로 얼굴이 뚜렷이 보이는 거리에서 조총, 화살을 쏘아댄 건 사실이다. 그리고 충각은 오히려 이순신 장군이 즐겨 쓰는 전술 중 하나였는데, 왜냐하면 조선의 판옥선은 일본의 세키부네보다 수배는 더 크고 무거웠고(꼴아박았을때 운동에너지가 더 컸단 소리) 평저선이라 안정성도 좋아서 쉽게 전복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그 당시의 대포가 영화에서처럼 절륜한 위력이 아니라서 충각은 효과적인 확인사살 수단 중 하나였다.

ㄴ 그런데 전문가들이 말하길 충각을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더 크다 카던데 이유가 당시 조선군 전력도 그리 크지가 않았었는데 얼마 남지도 않은 군사들을 희생시켜 가면서 까지 충각을 하진 않았을거라고 분석하는 사람들이 많다.

  • 난중일기에 기록되기를 대장선(이순신 장군이 탄 배)에서 사망자 2명, 부상자 3명이라고 한다. 이렇게 좌충우돌 쳐박으면서 개싸움을 했다면 절대 나올 수 없는 결과이다. 이순신 장군의 능력을 너프시킨것이다. 이거 완전 매국노 아니냐?

ㄴ 그 정보를 그대로 영화에 내놓았다고 해봐라. '우리가 ㅈㄴ 압도적으로 이긴거 보니 저 전쟁 별 거 아니었나보네'할 놈 꼭 있다. 또, 그 정보에 맞추자면 그런 개싸움을 안 하게 해야할텐데 제작자는 개싸움하는게 더 재밌을거라고 생각했나보지. 이 전쟁이 얼마나 처절했는지도 보여줄 수 있고

  • 전쟁이 끝나자 마자 웬 "우리 후손은 우리가 이렇게 고생한거 알까?"라는 병신같지도 않은 대사를 내뱉는다. 유치원생들이나 할법한 의도가 너무나도 다분한 발언이다. 답정너 주제에 옆구리 찔러 절받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

ㄴ 이게 대중주의(포퓰리즘)를 의도한 것 같기는 한데.. 문제는 명량 자체가 이순신이라는 위인을 대상으로 한 영화인데다가, 이순신과 원균이라는 극명한 인물대비를 보여줌으로써 지휘관의 중요성을 널리 알린게 임진왜란이라는거다. 원균 밑에 있으면 개죽음인데 고생이고 뭐고 무슨 소용? 하려면 다른 영화에다가 하든지 뭔 생각이었는지 모르겠다.

  • 회오리에 빨려들어가는 거대한 배를 고깃배랑 사람 몇 명이 손으로 건져올린다. ㅁㅊ 늪에 빠진 건장한 남성을 어린 꼬마애가 밧줄 하나로 끌어올릴 듯.
  • 시발 뭣보다 왜놈들은 화포 살 돈 없냐

ㄴ왜놈들 배 크기 생각해봐라 저런 통통배에다가 달았다가는 그냥 배가 기울어질거다

ㄴ 왜구들 배는 가공하기가 쉽고 빠르게 많이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그 배에다가 대포달고 쏘는순간 갑판이 개박살난다. 가끔가다가 아타키부네같은 놈들은 한두개 달았다는 소리는 들어본거같다.


임진왜란때 왜군한테는 변변한 화포가 없었다. 전국시대의 야전에서는 대인살상력이 높은 조총이 중시되었지 공성전에나 쓰는 화포는 인기가 매우 낮았다.

배 크기보다는 화포쏘면 반동에 의한 충격땜에 쇠못이 헐거워져서 배가 터짐

또 일본 배와 조선 배는 밑창부터가 다르다. 일본 배 밑창은 V자형이라 조선배처럼 화포를 양옆으로 달면 쏠때마다 반동으로 배가 기울어져 침몰한다.

ㄴ네다음 배알못 서양 카락 갤리온도 v자형인데 화포 잘만 달았다
ㄴ븅신 세키부네랑 갈레온이 체급이 같냐
ㄴ븅신들아 나무의 재질이 다르잖아 좀 생각하고 살아라

개봉관 점령으로 사악한 미제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찍어 눌른 업적을 갖고 있다.

흥행기록은 대단하지만 한국 최고의 배우라 칭송받는 민식이형도 묻혀버리는 쓰레기 연출을 보여준다.

왠지 후속작 찍을듯한 떡밥을 엔딩후에 남겼는데 씨발 제발 이런 병신영화 찍지마.

ㄴ 3부작이라고 들었는데 명량 한산도 노량

ㄴ 만약 한산도가 나온다면 마이웨이꼴 날것 같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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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합니다.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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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우리 12척....ㅈ된듯

- 백병전이다!!

- 백병전이다!!

- 가랏!! 판옥선!! 몸통박치기!!

- 백병전이다!!

-푹찍 푹찍 댕겅 푹푹 찍찍

-배를 폭파시켜야겠스무니다!!!!

-으아아아아악!!!!!!!!!

-리슌시이이이이이이인ㄴ!!!!!!!!!!! 빼애애애애애애액!!!!!!!!

-적장의 목을 베었다!

-귀이이이서어언이 부활했다!!!!!!!!

-근디 우덜 후손이 우리가 이래 고생한걸 알아줄랑가? 못하면 호로새끼제잉~!

- 끗

칭찬할만한 점

문단 이름이 칭찬이지만 이 문단 내용도 결국 까에 의해 작성됐다는 걸 참고하시길

윗글처럼 태반이 병신이지만 칭찬할건있다고 생각한다

첫째는 명랑해전을 영화로 현실성있게 뽑아낸거다

사실 명량이 10대 1 싸움이니 대장선 혼자 분투했다느니 하지만 실제로 어떻게 싸웠는지는 잘 모른다 난중일기에도 존나 싸우고 부하 좀 갈구다가 이기고나서 "실로 하늘이 도운것이다" 라고만 나와있어서 대략적으로 이랬을것이다~ 한다 그 때문에 불멸의 이순신에서 양판소 설정으로나 쓰일 쇠사슬 전설을 채용했다

하지만 명량에서 포졸복 벗은 수병이나 2인교대로 젓는 격군같이 고증을 살렸고 조란탄이나 충각전술, 백병전 같이 실제로 일어날법한 것을 보여주었다 "병신새끼야 현실적으로 대가리있는 새끼가 백병전을 왜 해" 라고 하는데 치열한 전투를 보여주기위한 영화적 각색으로 넘어가주자

물론 백번양보해도 시발 좆같은 벙어리샤우팅이나 조총저격수, 대장선 구출 줄다리기 같은 신파극 지랄이 현실성 다 말아먹었다 개새끼들이 잘하다가 후반부에 다 말아쳐먹네 그리고 있지도 않았던 거북선 건조도 거북뽕 쳐맥이려는 수작이 너무 뻔한것도 좆같았다 고증과 뽕을 같이챙기려는 욕심스런 씹새끼들.....

둘째는 심리요소를 잘 넣은거다

초반이 지루했다고들 하는데 명량해전이 얼마나 답없는 상황에 싸웠는지 알려주려하느라 그랬던거다 상관앞에서 계급장떼려는 답없는 부하들이나 목잘린 조선인 머리를 껴안고 우는 사람들, 탈영하다 목잘린 수병도 생기더니 결국에는 믿었던 거북선 통구이쇼보고 쓰러지는 것을 보여주면서 당사자들이 얼마나 정신적으로 좆같았다는걸 알수있다

사실 이건 전쟁영화에서 분량 좀 늘리는겸 몰입감 높려고 흔히 쓰이는거니 특별히 칭찬할건아니고 후반부 신파극을위한 받침대였다는게 들어났으니 영화절반을 지랄친거 밖에 안됐다.

그보다 전투 돌입하면서 들어나는 고단수 심리전이 정말 좋았다.

초장부터 이순신이라는 네임드를 의식하고 함부러 공격하지않고 걍 밀려가서 에워싸면 이길것을 괜히 쫄아서 각개투입하는 병신짓을 현실적으로 보여줬고 왜군이 자신의 명성에 쫄아있는걸 미리알고 큰그림을 그린 이순신의 지략을 잘표현했다 지금까지 보여진 명량해전에서는 이런 요소없이 이순신과 수군이 일심단결로 노오오력해서 이겼다고만했지 이런 심리적 요소가 없었다 이런 면은 높게 평가해줄만하다

더해서 다른 배들이 뒤늦게 합류했던 사건을 처음에는 질게뻔해서 뒤쳐졌다가 대장선이 혼자서 잘싸우는걸보고서 용기를 가지고 합류하게 됐다는 스토리로 개연성있게 전개하여 "두려움을 용기로 바꾼다"는 오글터지는 개씹소리를 복선으로서 성공적으로 회수했다. 여기까지보면 이순신이 천재였구나 싶었다.

물론 이것도 좆같은 벙어리쌍년의 "ㅎ으ㅇ아아ㅏ아~~!!!!"와 귀선덕후영감의 "구우우선이 부활했뜨아아~~!!!!" 드립에 묻힌다. 진짜 씹새끼들이 전체 플롯 그대로 고증살려서 가면 명작소리를 들을까말까인데 드립에 안달난 마리텔 급식충들마냥 지딴에는 명대사였을 좆질소리를 끼워서 망쳤다

그리고 온실속 화초같았던 지금까지 선비 이순신을 왜군백정에 걸맞은 장군의 모습으로 살린점도 참신하고 좋았다. 근데 왜 "주군과의 으리다" "천행이다" 같은 대사를 해서 뜬구름잡는 양반으로 만드냐?


후속작도 이따위면 황산벌 영화 꼴날게 눈에 훤하다. 둘 다 소재나 설정 좋았는데 좆같은 신파극으로 망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명량도 그리될지는 봐야알겠지만 일말의 희망이 있다면 순실이표 주작영화라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에 영화가 아예 못 나오거나 나오더라도 조금은 정신차리고 나올 가능성이 생겼다는 것이다. 한국영화의 미래는 과연?

이거 고증에 대한 평가에 대한 반론

아무리 역사 바탕 영화라지만 결국 창작물이니 고증에 안 맞는 것들도 재미를 위해 좀 넣을 수도 있는데, 문서 읽어보니 이 븅신들은 창작물의 모든 요소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큐멘터리이길 바라네. 그럴거면 역사 다큐를 봐라 ㅉㅉ 물론 실제론 이순신 도왔던 실존 인물을 여기선 배신자로 등장시킨 건 좀 무리수였다. 영화 재미를 위해 배신자 캐릭터 넣은건 이해해도 역사에 없던 새 인물을 창작해서 배신자로 등장시켰으면 더 좋았을 듯

일본군이 실제론 쪽수만 많은 저글링 같았다고 하는데 그걸 그대로 영화에 등장시켰다고 해보자. 이순신 장군님과 그의 병사들이라면 수적 열세에 있었다한들 그깟 저글링놈들은 잡을게 많아 힘들 뿐이지 무난하게 이겼을거다. 그게 현실이었다 한들 그걸 영화에 그대로 내놓으면 참 재밌겠다 그치?

결국 창작물은 재밌어야 보는거다. 신나서 재밌든 감동적이어서 재밌든 재밌어야 본다. 재미없는데도 보는건 다큐 뿐이다. 그리고 이건 다큐가 아니다.

'재미없었는데?'라고? 난 재밌었다. 머리에 역사 지식만 드글드글해서 다른건 모르는 것들

ㄴ 이게 재미있다는 놈들은 리들리 스콧의 글래디에이터나 스필버그의 쉰들러 리스트를 제발 보고와라.

개인적인 생각인데 애초에 역사영화에 고증갖다 붙히면서 고증오류에 토씨하나 클레임거는건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함. 왜냐면 창작물이고 인간이 만드니 당연히 틀린게 나오지.

그럼 뭐가 문제냐 역사적 인물을 활용해서 얼마나 관객들을 흥미진진하기 만드냔데 명량은 그딴거없고 걍 좆선이 왜국생키들 이겼으니 짱짱맨 ㅇㅈㄹ하는것 밖에 안보인다.

글에는 막시무스라는 가상의 인물로도 가족을 잃은 전사가 어떻게든 살아남으며 복수를 하는 내용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쉰들러 리스트는 사업가였던 나치 일원이 유대인들 죽는 걸 보고 양심을 되찾아가는 내용으로 전범 미화도 없고 진심 감동을 주는 영화다.

참고로 두 작품도 고증이 완벽하지 않으며 전자는 스콧할배가 새로 역사를 썻다고 말해도 될 정도다. 글에랑 쉰들은 고증오류있어도 갓영화로 평가받는데 두 가지 예시를 보고도 역사고증때문에 명량이 저평가 당한다고 생각하냐? 개소리마라. 그냥 재미없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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