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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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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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5일 (화) 16:5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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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의 승리!

이 문서는 순자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인간의 본성은 태어날 때 부터 악합니다.

설명

인간의 본래적인 마음(본성)은 태어날 때부터 악독하다는 주장이다.

성악설의 근거

악의 하위요소들인이익추구 미움 속임 등은

생명체의 기저욕구인 생존욕과 결합되어 있으므로 벗어나는것은 불가능하다.

태어난 이후 학습된 선한 행동들로 그 내면을 대충 가리면서 산다고 보면 된다.

이것을 주장한 순자 왈 처음부터 인간이 완전한 존재(성선설)로 태어나면 예, 성인 등이 무슨 쓸모가 있는가? 라고 말하였다.

이는 인간의 본성이 완벽하다기 보다는 불완전 함으로 예와 성인들의 모습을 보고 배우면서 확립이 된다고 보았다. 즉, 후천적인 교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게 성악설의 핵심이지, "아몰랑 인간은 어차피 악하니까 걍 꼴린대로 살다 가면 땡" 이지랄이 아니란 거다. 의외로 많이 착각하더라.

반박

애초에 선과 악이라는 개념 자체가 상대적인 것이다. 그렇다해도 굳이 '악'이라는 개념을 조악하게나마 정의해보자면, 옛부터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는 악한 행위라고 불렸었다.

선이니 악이니 하는 것은 그냥 개소리다. 그냥 사람들이 공동생활하는데 규범이 필요하니까 자기들끼리 합의해서 규칙을 만들고

그걸보고 선이라고 부르는거임.

더 알고싶으면 <선악의 저편>이나 <도덕의 계보학>을 읽어보자.

어려우면 <청소년을 위한 도덕의 계보>를 읽어보자.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씌여졌다.

관련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