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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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9일 (토) 14:2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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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
이러한 헬조선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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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씨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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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용산 똥파리의 줄임말 입니다.

용산에서 물건의 가격을 덤탱이 씌워서 팔거나

아니면 물건의 제품을 바꿔치기 하는 3D업종 종사자를 뜻한다.

오늘만 사는걸로 유명하다

외국에서 170달러하는 글카를 26만원에 판다 어메이징~

명언 : 손님 맞을래요? 예? 맞을래요? 맞을래요?



한때의 용산

컴퓨터 부품, 각종 게임, 카메라, 핸드폰까지 다양한 종류의 전자기기를 취급했지만

진짜 애미리스한 놈들이 독점까지하면 어떻게 되었는지 제대로 알려주었던 장소

덤탱이도 정도것해야하는데 무작정 이익을 불리겠답시고 지금의 헬조선 기업들도 쉽게못할정도의 덤탱이와 사기행각을 10년이 넘도록 정말로 밥먹듯이 해왔다

일단 만원짜리를 10만원에 파는 가격사기부터, A제품을 주겠다면서 B제품을 속여파는 사기,

손님이 찾는 C제품은 없다면서 훨씬 낮은 등급의 A제품이 더 좋다면서 추천해주는등 그야말로 별별 사기를 다 치는 장소였다.

사기질의 역사도 길어서 80년대에도 아들 선물로 MSX2를 사러갔던 아버지가 말빨에 넘어가 MSX1을 사왔다던가 하는 전설들이 존재했다.

그때는 다나와도 없어서 물건의 최저가도 알기힘들었으며, 전자기기를 유일한 곳이었기때문에 사기치는걸알면서도 다들 눈물을 머금고 가야했다

그래서 이 용팔이들도 "오기싫음 말던가, 니말고도 손님많아"마인드로 장사를 대놓고 했다.

젊은 사람들뿐만이 아니라 어르신분들도 많이 찾아가는 장소였는데, 젊은 사람도 각종 감언이설로 사기치는 놈들이 어르신 분들은 얼마나 사기쳤는지 상상도 안간다.

당시 용산 점원애들 커뮤니티에 글쓴 것들 보면 "우리도 살기위해서 어쩔수없어요"라고 사기치는게 아니라

"사기치니까 개꿀!" 이라고 적어놓은 것도 많아서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다.

지금의 용산

다나와라는 최저가 사이트의 등장, 국전을 비롯해 각종 경쟁업체의 등장 등으로 인해 지금의 용산은 입지를 많이 상실했다.

특히 손님 협박하는 "손님 맞을래요?"사건이 매스컴 타고나서 순전히 사기동네라는 진실된 별명이 씌워진 이후로는 그야말로 파리만 날리고있다

집근처에 용산이 있거나, 진짜 단골만 찾아가거나, 아니면 컴 맞추기 귀찮아서 컴퓨존가는 사람들만 용산을 찾아간다.

한때 꽉꽉찼었떤 선인상가도, 플스2시절에 사람이 들끓었던 지하상가도 이제는 70%이상이 닫은 매장이다.

용산 역앞에 있는 아이파크몰과 규모가 비슷해질정도로 시장이 엄청 줄어들었다.

지금도 가끔 용산 인터뷰랍시고 "용팔이 이미지 박혀서 못살겠어요. 지금 용산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은 용팔이때의 점원이 아닙니다"라고 말하는 점원들이 많다.


근데 아무도 동정을 하지않는다. 다들 당한게 많아서 다 개소리로 생각하는중이고, "제 값을 치루고있다는등, 망하든지 말든지" 식으로 오히려 좋아하고있다.


지금도 PC 매장등에선 가격만 물어보는걸로 판단했을때 손님을 더이상 상대안하고 말을 씹어버리는등 예전에 하던 짓거리는 아직 남아있다.

PC관련 제품은 저가의 소모품이 아닌 이상 오프매장에서 쇼핑할 생각은 버리고 반드시 인터넷에서 가격 비교후 주문 구입하는게 좋다.


그나마 인터넷에서 다나와 최저가로 물건 파는 회사도 전부 용산에 있어서 그걸로 잘나가는 업체도 있고,

오프라인 업체 중에서도 다나와 최저가로 양심적으로 컴퓨터를 맞춰주는 가게도 많아서 지금은 무난히 찾아가도 된다.

가게가 다 그렇다는건 아니고, 디씨 컴갤애들이랑 말이 통할정도의 어느정도 컴퓨터 지식을 지녀야한다.

그래서 지금도 찾아가는 사람은 많다보니 옛날만큼은 아니더라도 망하지는 않을듯하다.


옛날의 용팔이 이미지는 지금, 테팔이(테크노마트)나 남팔이(남대문)등등 다른 경쟁업체들이 그 이미지를 잇고있다.

1070대란이후 똥이 될 970 980 등 잡 비디오카드들을 팔기위해 가격 담합 및 물량조절 980 띄우기로 호구낚기를 시전하고 있다. 순수한 용산은 개뿔 예전 용팔이 그대로로 용산을 보이콧 함으로써 정29현해주자.

용산 지하철 터미널쪽 전자상가 건물이 헐렸다. 그 자리엔 국내최대의 용산호텔이 들어선다. 현재 공사중 선인상가는 아직도 있지만 어차피 컴퓨터 살거면 집에서 편하게 사자.

그리고 좆텔 새끼들이 CPU 성능을 안 올리면서 용팔이들중에 중고 팔이들이 많이 생겼다 덕분에 CPU 시세가 요지부동이다 나온지 5년 가까이 된 3770이 아직도 25만원이나 한다

같이 보기

사기꾼

노양심

동팔이

드라마 용.팔.이.

김태희누나 여전히 이쁘십니다 사랑해요

꾸준히 간만보다가 결말 존나 이상하게 나와서 한동안 애꿎은 작가만 돌팔매질 당했다.

그녀는 예뻤다를 볼걸 그랬다


의학 드라마랑은 괴리감이 있다

김태희가 자는 연기를 너무 잘해서 상을 받았다.

게다가 주원은 대상이라니...(김래원 의문의 1패)

누워만 있어도 상받는 머한민국의 좋은 예시

6화까지는 나름 재밌는데 이후로는 한국 드라마 특유의 로맨스, 근본없는 정치권 스토리, 대놓고하는 PPL들의 향연을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