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일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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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9일 (화) 23:0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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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과거 일본 해군의 해군기
현재 일본 해상자위대의 해군기
과거 일본 육군의 육군기
현재 일본 육상 자위대의 육군기
旭日旗
가운데에 빨간 동그라미 그려져 있고 그 원을 중심으로 방사형으로 뻗어나가는 모양이 그려진 모든 깃발이 욱일기다. 하나 잘 알아둬야하는게 욱일기는 일본군의 군기지 일본 제국의 국기가 아니다. 태양을 상징하기에 전 세계적으로 사용례가 나오지만 어차피 여기 온 새끼들은 그게 아니라 그 욱일기가 궁금해서 왔겠지.
다만 일본이 패망한 이후 일장기, 욱일기 등등 일본 제국 및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모든 표현물이 금지를 쳐먹고 한동안 일본은 법으로 정한 국기가 없었다. 하지만 관습적으로 일장기를 그냥 국기로 써왔었다. 그러다가 1999년 법으로 일장기를 국기로 등록했고(물론 색깔이랑 모양은 일본 제국시절과는 살짝 바꿔서) 자연스럽게 욱일기는 그냥 해자대 전용 군기로 빠졌다. 근데 사실 일장기가 국기로 등록되기 전 일본 국민들은 그냥 관습적으로 욱일기도 국기로서 인식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 욱일기는 미국 남부연합의 국기처럼 극우의 상징이 되었다. 그러므로 차라리 하켄크로이츠랑 동일시 시키는 것보다 남부기랑 동일시해서 극우의 상징이라고 세계에 알리는게 더 파급력 있을듯
"전범기"라는 표현도 전 세계에서 헬조센에서만 유일하게 사용하는 단어이다. 근첩 만물욱일기주의자들은 하켄크로이츠=욱일기라는 억지밈을 미는데 하켄크로이츠는 나치 독일의 국기이고 일본 제국의 국기는 그냥 일장기였다. 다만 일본 천황을 좀 더 부각시키기 위해 만든것이 욱일기였고 그것을 육군과 해군의 군기로 사용하면서 군국주의의 상징이 되었다. 굳이 전범기라는 단어를 만들려면 욱일기만을 전범기로 만들게 아니라 일장기 자체가 이미 전범기가 되어야 한다. 또한 기미가요, 천황의 상징인 국화도 전쟁에 사용되었으므로 금지시켜야 한다. 근데 그게 되겠냐...?
아무튼 일본이 전통적으로 욱일문양을 사용해 왔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한가지 중요한것은 일본이 그것을 전쟁에 사용했다는 것이다.
서양 입장에서는 일본의 욱일기를 직접적으로 만나거나 부딪힌 적이 없기 때문에 욱일기에 대한 혐오감이나 거부감이 없는 것이다. 끽해야 진주만 공습인데 그때 역시 제로기에 의해 미군 군항과 군함들이 폭격당했지 민간인들이 직접적으로 욱일기에 의해 피해를 받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물론 일본이 동남아를 점령하면서 그 식민지에 있던 기존 서양인들은 욱일기를 기억한다.
하지만 대다수의 서양사람들은 욱일기를 본적도 없고 역사시간에 딱히 배우지도 않는다. 동양인들도 이탈리아 파스케스 잘 모르잖음? 똑같은거임 ㅇㅇ 걍 인식의 부족
그리고 일본 또한 욱일기를 오래전부터 사용했던 일본 민족의 상징이라고 이미 옛날부터 선전해왔고 각종 일본 게임이나 애니에 삽입해서 거부감이 없게 만들었다.
간단하게 욱광 들어가는 애들은 저렇게 나뉜다. 가운데에 있는 욱일기가 우리 입에 오르내리는 그 욱일기이며, 사실상 이 문서의 중심이다. 맨 밑은 일본하고는 관련없으니 제외하고, 맨 위는 일본 전통 욱일기이고 그리는 사람 맘대로 모양도 다 제각각이라 때문에 사용에 큰 문제는 없다.
근첩퇴치부적
| 훠훠~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을 이용해 문베충을 쉽게 구분해 낼 수 읻쑴뉘돠. 어 리석기도 한 대깨문들에게 특히나 나타나는 특징이길래 이것으로 문베충 구분이 가눙함뉘돠... 문서에서 나온 대상을 만나는 즉시 차단하여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만두뤄놔괍쒸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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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첩! 이 새끼는 근근웹의 더러운 첩자 근첩입니다. 이 문서는 좆버러지 똥통에서 기어 들어온 정의의 사도이자 공명정대한 기준으로 세상을 판별하는 찐따새끼들이 싼 똥이나 그 씨발새끼들과 관련된 것에 대해 다룹니다. 루리웹 회원분들 제발 그만해주세요... 근!하하하하하~ |
만날 반일 외치면서 사실 일본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그 분들 처치용 부적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욱일기만 달면 역센징들이 같이 몰려오니 원폭짤도 꼭 구비해놓도록 하자. 일베충들 막으려고 노란 리본이랑도 같이 쓰이는 경우 또한 존재한다. 가끔 순화시켜서 비슷하게 생긴 다른 애들이 등장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는 눈갱은 없지만 효과도 없으니 주의해라.
근데 욱일기에는 발작하면서 왜 똑같은 전범기인 인공기에는 거부감이 없냐? 그리고 6.25때 중공군도 불법 참여해서 국토를 유린했으므로 오성홍기도 전범기 아님?
| 뇌절 작작해 씨발새끼들아. 이제 좆노잼이니까 제발 1절로 끝내 병신새끼들아. |
요즘은 근무새 새끼들이나 근첩들이 자기가 루리웹 출신임을 들키지 않기 위해 적극적으로 이 좆노잼 부적질을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아무도 정치 얘기 안 하는데 좆노잼 정치 얘기로 물 흐리는 루리웹 유입들이 난 근첩이 아니라능 하면서 그 증거로 셀프 근첩소독을 하는데, 정치적으로 불편한 새끼들은 집어치우고 나서라도 씹노잼에 뇌절이라 적당히 해라, 근첩퇴치 이지랄하는 니가 근첩 아니냐 하는 반응이 나온다.
역사
1870년 일본 제국 육군의 군기로 처음 사용되고 1889년에 일본 제국 해군의 해군기로서 채용되었다. 현재는 육상자위대나 해상자위대의 깃발로 쓰이고있다. 가운데 붉은 원이 가운데면 육군기고 왼쪽이면 해군기라고 한다. 단 육자대기는 규격과 형태가 바뀌긴 바뀌었다. 이를 8조 욱일기라고 한다. 해자는 고대로 쓴다. 사실 인력도 육자대는 구육군 출신보단 경찰이나 민간인 출신을 많이 뽑았지만 해자대는 구해군 출신인사들이 고대로 영입된 차이점이 있다고 한다.
빛줄기가 16개인 이유는 메이지 윾신시대 이후 제국주의 사상에 입각하여 일본 주변의 16개 국가가 일본에(정확히는 덴노에게) 복속되기를 기원하는 표현이다. 본래 팔광일욱이라 하여 해가 떠오르며 햇살을 만방에 쫘악 퍼뜨리듯 주변 여덟방향(걍 사방(팔방)=온세상 온나라를 뜻하는 관용어)으로 덴노의 덕과 위용이 쫘악 퍼지시라는 지극히 전근대 충사상에 입각한 왕한테 아부하는 관형적 표현인데 이걸 메이지윾신 세력이 예토전생시켜 2배곱하기를 하여 16방향이 되었다고 한다.[1]
저것과 같은 문양은 풍어기 등 예로부터 민간에서 많이 쓰여왔던 것이다. 물론 스와스티카도 마찬가지이다.
정확히는 수많은 전통적인 욱일문양들과 달리 16조 욱일 문양은 처음부터 근대화 이후 일본의 육군기가 출처이다. 그러고 나서 민간에서 차용된 것이다. 어쨌든 그 기원은 군이고 해상 자위대는 아직도 16조 욱일기를 사용하고 있다. 나치이전에 쓴 스와스티카는 "씁 그땐 나치가 생기기 전이니 어쩔 수 없지"라고 넘어가도 나치 이후 이걸 특히 나치 독일에서 정한 색상과 규격으로 만들거나 쓰는 인간은 윾럽에서 인간 이하 일베충이하 개돼지호로 쌍넘으로 보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가끔 일본 제국의 공식 국기로 오해하는 사람이 있는데, 일본 제국의 공식 국기는 지금과 같은 일장기였다. 전투기가 욱일기인 것이다. 참고로 전투기는 해군에서는 국제법상 국기와 격이 같기는 하다.
욱일기는 메이지 유신 이전에도 일본 민간에서 많이 사용하던 문양으로, 새해 벽두에 꿈에 이게나오면 그해 운수는 존나 대통이라는 민간신앙같은게 일본에 있는데 그 기원이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꾼 꿈이라니 하여간 오래되긴 오래된 문양이긴 한 모양이다.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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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일본인들은 욱광 무늬가 군국주의, 제국주의를 대표하는 상징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 운수대통, 만사형통을 상징하는 전통 디자인정도로 인식한다. 물론 이걸 전투기로 쓰던 일본제국 운수는 대통은커녕 대망 좆망했다는 역사를 모른다. 또한 미국 파일럿들에겐 스시집 쿠폰인증용이기도 했었다.
대부분의 일본인들 인식이 저런 건 우경화 교육 탓이 아니다. 애시당초 욱광 무늬 자체가 일본 제국이라는 나라가 생기기 이전부터 민간 선박의 깃발이나 일본민화에서 굉장히 많이 사용되었던 그림이다. 그래서 우익 쨉스들을 제외한 일반적인 일본인들은 욱일기를 단순히 옛 전통문양정도로 생각하는 것이다.
다만 욱광도 다같은 욱광이 아니다. 16조 욱일 문양은 처음부터 일본의 육군기다. 그러고 나서 민간에서 차용된 것. 어쨋든 그 기원은 군이고 해상 자위대는 아직도 16조 욱일기를 사용하고 있다. 애초에 순국7사묘에 야스쿠니 꼬라지 보면 얘네는 전범의식 자체가 없기도 하니까 말이다.
사실 역사적인 감정의 이유로 특정한 문양이나 깃발을 혐오하는 건 세계적으로 흔하다. 당장 다윗의 별 같이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것이 특정 지역에서는 혐오의 대상이다. 하켄크로이츠 문장은 유럽에서 역사교육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하면 법적으로 처벌받는다. 욱일기의 전통 운운도 설득력이 떨진다라고 볼 수 있는게 하켄크로이츠 즉 스와스티카 또한 나치가 파시스트와 제국주의의 상징으로 깽판치기 이전까지 행운이나 주술적 상징으로 별 문제없이 쓰이던 것이었다. 일뽕들은 욱광 문양에 대한 염증을 무슨 정신병 취급하는 경향이 있는데 독일 피해국인 서방에서 스와스티카에 대한 알러지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하다. 독일과 하등 관계없는 타국의 전통적인 스와스티카 들이 이것이 연상된다고 못쓰게 만들어 버렸다.
이런 욱광 무늬를 군국주의의 상징으로 의도해서 사용하지 않았더라도 일본이 군기로서 쓴 형상과 닮아있으므로 이에 대해 불쾌감을 가질 수 있다는거다.
일본 극우 혐한들이 들고 나와서 설치는 용도로 쓰는건 자기들 리즈 시절인 일제를 상징하는게 맞다. 얘들은 빼도 막도 못하게 16조 욱광을 쓴다. 폴란드공에서도 일본 제국을 욱일기 그려진 공으로 표현하거나 현 일본과 과거 일본과의 차이를 분명히 둘때 욱일기를 많이 사용하는데, 전통적인 용도뿐만 아니라 동시에 일본 제국의 상징이 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므로 "뭘로 쓰던간에 욱일기는 전범기야! 티베트? 마케도니아? 욱일기다 빼애애액!!!" 이나 "하켄크로이츠는 전범기지만 욱일기는 아니거덩요! 대정익찬기가 문제거덩요! 다른 용도로도 충분히 쓰는데 전세계에서 지나랑 헬조센만 뭐라 그러는거임 빼에액!!!!" 은 틀린거다. 용도를 잘 구분하고 보자. 더군다나 이새끼들은 독일의 전쟁범죄나 연합군측 전쟁범죄는 잘만 알고있고 미디어에서도 심심찮게 나오지만 일본제국시절 치부는 숨기려 안달이 나있다.
그리고 자꾸 욱일기=철십자 라고 지랄하는 일뽕들이 있는데, 그당시 독일-일본 해군끼리 하하호호 하며 만찬을 가졌는데 독일은 나치깃발 (엄밀히 말하면 십자무늬 중앙에 만자가 그려진 독일 국방군의 군기)을 걸고 나왔고 일본은 욱일기를 걸고 나왔다. 이래도 철십자=욱일기냐? 나치깃발=욱일기가 아니라? 나치깃발은 단순히 당기를 넘어서 군대 각종 조직에서 잘 써먹었다.
그 나치깃발 구석탱이에 자알~보면 철십자도 박혀있다. 하켄크로이츠는 나치 독일의 모든 상징물에 빠짐없이 등장한 반면에 철십자는 욱일기처럼 군대의 상징이었을 뿐이다. 당시 일본제국의 상징물도 욱일기가 아닌 “지금과 똑같은” 일장기와 국화문장이었고 욱일기는 거의 군대의 상징으로만 쓰였다. 고로 욱일기 ㅗ= 철십자라는게 마냥 틀리다고는 할 수 없는 것이다. 물론 지금 독일에서 쓰는 철십자도 나치에게 온갖 악랄한짓 당했던 폴란드나 프랑스같은 나라들은 한국이 욱일기 싫어하는것만큼 존나게 혐오한다.
참고로 동독은 서독이 철십자를 선점하자 씁 어쩔수없지. 봉건시대 잔제는 청산이다! 라면서 다른 무늬를 잘만썼다. 그리고 폴란드 입장에서 철십자도 좇같은 이유는 철십자가 프로이센-독일제국 전통인데 나치한테'만' 당한나라에게는 2차대전 이전것은 씁 어쩔수없지 나치꺼만 아니라면야 라고 하지만 폴란드는 그 프로이센-독일제국에게 나라가 공중분해 당해서 아예 사라지고 식민지배를 백년넘게 그것도 세나라한테 당했다.
또한 유니언 잭과 일장기로 물타기를 하는 놈들이 많은데, 그 두 깃발은 이전에도 국가의 상징이었기 때문에 용인이 되는거지. 현 일본 해자대가 깃발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는건 그냥 구 일본제국 해군을 계승하겠다는 의미로 밖에 안보이는데? 물론 이를 막을 법은 없지만, 이걸 욕할 권리도 없나?
https://en.wikipedia.org/wiki/Reichskriegsflagge
단순히 '독일 제국군기=철십자'로 놓기에는 무리가 많은 것 같은데? 물론 깃발 하나 빼고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요소는 철십자였다.
그리고 독일새끼들이 제2제국때 저지른 만행에 대해 어떤 태도를 보이고 있는지를 보면 답 나오지 않음? 당연히 스톰트루퍼의 재림까지는 아니겠지만 심하게 말하면 프로이센뽕 처맞고 못 빠져나와서 헤롱헤롱거리고 있는 거지.
게다가 현재 쓰이고 있는 철십자는
https://en.wikipedia.org/wiki/Iron_Cross#Post%E2%80%93World_War_II
당연히 나치때 쓰던 버전이 아니라 프로이센때 쓰던 버전으로 다 개조해서 쓰고 있으니 나치 어쩌구 하지마라.
그리고 낙지가 쓰던 철십자랑 형태가 다르니 괜찮다는 식으로 하기에 물어보는건데 육자대가 쓰는 욱일기는 일본제국 육군이 쓰던거랑 형태가 다른데 육자대 욱일기는 써도 괜찮은 욱일기라고 봐야 하나?
물론 저기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미국이 OK 한다해서 일제 식민지배의 피해자인 조선인/한국인들이 욱일기에 대해 악감정을 가지는것이 부조리하다는건 아니다. 문화권에 따라 인식의 차이가 존재한다는것이며 군국주의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해외에서 욱일기를 사용한다고해서 무작정 항의를 하고 깽판을 치는게 옳지않다는거다. 유럽에서 그렇게 금기시되는 히틀러와 하켄크로이츠도 인도, 팔레스타인같은 나라들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쓰고 있으며 욱일기로 몹시 민감하게 반응하는 한국도 마찬가지였다.
가끔가다 '법적인' 전범기에 욱일기가 포함이 안된다면서 물타기를 시도하는 게 보이는데, 애초에 전범기라는 용어 자체가 국어 사전에 없으며 해외도 마찬가지다. 유엔이나 여타 국제법상에 따로 전범기라는 말은 존재하지않으며 전범기라는 개념이 규정되어 있는 것도 아니다. 물론 하켄크로이츠도 포함이다. 다만 독일에서는 하켄크로이츠의 사용을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만 쓰이는 전범기라는 신조어는 오로지 욱일기만을 가르키는 말이다. 나치 독일이나 이탈리아 왕국의 국기를 보고 전범기라고 이야기하는 사례는 거의 없다. 그리고 각 국가마다 전범국들에게 당한 것에 따라 거부반응도 제각기 다르다. 서양권에선 나찌 하켄크로이츠에 부들부들하고, 한국과 중국에서는 욱일기에 부들부들한다. 웃기게도 서양에서 욱일기를 제국주의의 살징이라고 인식 안하는것 처럼 동양에서도 나치 문양은 물론 파타이아들러 같은 제국주의 상징에 대해 문제 의식없이 멋있다고 인식하는 등 커다란 반감을 안갖는다. 아예 남미나 중동같이 2차대전 주요 전역이 아니었던 곳에선 둘다 쥐뿔도 신경 안 쓰기도 한다.
독일은 나치스가 워낙 독일역사에서 갑툭튀한 존재들이었고 그들이 사용한 하켄크로이츠고 이전 독일에서는 거의 쓰이지않는 문양이었기에 전후에 아무런 문제없이 신속하게 말살이 가능했다. 독일정부 차원에서 모든 전쟁범죄의 책임을 나치스에 떠넘기고 지금 우리와는 관계없다 독일의 전통과도 관계없다고 절연을 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
그러나 일본은 그게 어려웠다. 일본의 욱일기는 일본 제국이라는 나라가 존재하기 전부터 민간에서 널리 쓰던것이었다. 풍어기도 노란 배경에 빨간 욱광이다. 종전 후 GHQ가 일장기 욱일기의 사용을 한동안 금지한적이 있었는데, 일장기와 욱일기가 군국, 제국주의의 상징이 아니라고 판단한것인지 GHQ는 일장기와 욱일기의 사용을 다시 허락해주었고 그게 지금까지 쭉 이어져오고 있다. 애초에 사형당한 전범제외 나머지들은 대거 쪽본 지배층으로 그대로 간 탓도 클거다.
천황과 일장기 등 제국 일본의 상징이 그대로 남아있는데 그저 욱일기에만 열심히 화풀이 하는 것은 참 씁쓸한 부분이다. 그래도 천황은 씹좆히토 뒤진 이후 정상적인 분들밖에 없다.
일장기도 일본 제국의 산물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메이지 집권 1870년 2월 27일에 정식 채택된 깃발이다. 똑같은 깃발이나 문양이 대일본제국 시절 이전부터 쓰이기 시작했으며 이는 욱광 무늬 또한 마찬가지다. 일제강점기나 태평양 전쟁 등에서 일장기는 욱일기 못지 않게 민간 군대 막론하고 똑같이 많이 사용되었다. GHQ에서 매카더 장군이 47년에 일장기와 욱일기 사용 허가를 동시에 풀어줬다. 일본은 99년에 뒤늦게 국기가 정식으로 제정되었는데, 그게 일장기다. 모든 눈총은 욱일기로 가게 될 운명이었다. 욱일기에 대해서 비판비난을 한다면 일장기 또한 같은 논리로 사용 금기를 주장하는 것이야말로 이중성이 없다고 할 수 있다.
백인칭구피셜로 설명하자면 사실 서양에서 나치문양이 금지된 제일 큰 이유는 침략전쟁이나 군국주의 때문이 아니라 그게 인종차별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근데 나치문양과 달리 욱일기는 인종차별의 의미를 담고 있지가 않다. 그래서 나치와는 달리 딱히 문제시되지 않는 것이다.
짱깨는 욱일기를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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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짱죽짱의 증명. |
참고로 짱퀴벌레 새끼들도 욱일기 환영한다. 하긴 중일전쟁 때 오히려 일본 제국을 빨아준 건 짱깨공산당 새끼들인데 욱일기 환영하는 짓거리는 이해할 만하다. 즉, 짱퀴벌레들이랑 일본 극우 쪽숭이들이랑 명예부라쿠민 일뽕 역퀴벌레는 똑같은 해충이라는 짐작이 가능하다. 역시 짱퀴벌레 새끼들은 답이 없다. 공교롭게도 병신들끼리는 뭔가 통하는지 일본에서는 한일무역분쟁의 영향으로 줄어든 한국인들의 자리를 짱퀴벌레들로 대체하려고 했다. 실제로 한일무역분쟁 이후 짱퀴벌레들의 일본 입국이 쉬워졌다.
이러는 꼴 보면 짱깨들이야말로 진정한 14억 토착왜구가 아닐까 싶다. 뭐 항일은 안 하고 국민당이나 때린 것도 모자라 오히려 일본에게 고맙다고 한 일뽕 모택동 찬양하는 거 보면 14억 토착왜구 맞네.
만물욱일기설
해당 문서로 가라.
관련 소식
- GTA 5 바이커 업데이트에 욱일기 무늬가 나왔다. 심지어 이름조차 라이징썬...이었으나 반입반출 때 레드 스파이크로 개명되었다.
- 원피스 전시회가 욱일기 문제로 취소된 것에 계약대로 전시회를 진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일부 장면에서 욱일기 사용으로 일본 제국주의를 찬양한다고 판단할 수 없다고 밝혔다.[2]
- 욱일기가 동화책과 애니메이션에 등장해서 논란이 되었다.[3]
- 나이키에서 삼일절에 맞춰 욱일기를 그린 조던 12를 판매했다.[4]
- 리버풀의 축구 선수 나비 케이타가 욱일기 문양 문신을 했다가 한국 팬들이 항의를 하자 다른 문신으로 덮었다.
- 오소마츠 6쌍둥이에서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문양이 나와서 한국 방영분에는 공백처리했다.
- 개구리 중사 케로로 오프닝 "전국무책임시대" 영상 도입부에 대놓고 욱일기스러운 문양이 나와서 한국 더빙판은 해당 영상을 사용한 투니버스 2기 오프닝 "위풍당당 케로로", 카넷코 재더빙 2기 오프닝 "Era of Nationwide Irresponsibility(사실 전국무책임시대의 번안 버전인데 크레딧상에선 오프닝 제목이 영어로 나온다)"의 도입부가 아예 새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케롯 마치 영상 역시 케로로 소대원들이 경례를 하는 장면에서 뒷배경이 욱일기를 연상시킨다고 까였으나(물론 노란 배경에 빨간 후광이라 실제 욱일기랑 무관), 카넷코 더빙판은 뒷배경을 새로 렌더링했다.
- 슈퍼전대 극장판 중 하나인 토큐쟈 vs 쿄류쟈 포스터 배경이 팡파르 디자인인데, 하필이면 욱일기스러운 흰색+빨간색 조합이라 국내 상영 포스터는 그냥 하얀 단색 배경으로 처리했다.
욱일기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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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물리치료로 자신들의 전범행각을 멈추게 해준 리틀보이 센세를 기리는 의미로 리틀보이가 폭발하면서 빛을 뿜어내는 불덩어리를 형상화한 것이다.
또다른 해석: 사실 생리혈 묻은 생리대다.(일장기도 마찬가지)
쩝쩝이와의 관계
| 훠훠훠~ 이 문셔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눈 재앙에 대해 다룹네돠~ |
문재인은 겉면으로는 욱일기를 싫어하는 것으로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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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죄앙는(은) 사실 욱일기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문죄앙는(은) 사실상 욱일기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문죄앙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욱일기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
실상은 그렇지 않다. 재앙이 딸 문다혜가 나온 고쿠시칸 대학 깃발에 욱일기가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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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욱광 자체는 일본이 예전부터 써왔다. 풍어기 등이 그 예시다. 역사적으로 풍어기의 욱광은 물고기를 존나 많이 잡았다고 자랑하는 표시나 마찬가지다.
또한 욱일기는 아니지만, 일본의 다른 여러 표식이나 마크, 문양 등에도 욱광은 많이 써왔다. 이쯤되면 해가 뜨는 거에 관음증이 걸린거나 다름없다.
문제는 씨발 욱일기에 대해 찬반 논란이 있을때 병신같이 욱광을 주제로 딴 길로 새는 토론이 진행된다. 역사적으로 뭐가 어쨌다더니 그냥 해가 뜨는 거라느니 저거는 빼박 욱일이라느니 ㅇㅈㄹ 하는 식으로 싸우니까 맨날 결론이 안 나오는 거다. 욱일기 논쟁의 중심은 '일본의 제국주의 만행'이다. 이거 빼고 논쟁하면 씨발 존나 의미없다. 제국주의 및 군국주의에 대해서 일본이 이 깃발을 역사적으로 어떻게 사용했는지, 왜 이런 깃발이 일본 제국의 군기로 쓰이게 되었는지, 이 깃발과 일본의 만행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관련이 되었는지다. 논쟁을 할 땐 논란의 중점을 항상 놓지 말아야 한다. 이것을 놓치게 되면 한국인/일본인에 대한 무조건 적인 인신공격과 이 깃발과 연상되는 것만 나와도 우익 미디어물이라서 다시는 보지 않겠다느니, 외국은 이런 과민반응 자체를 하지 않는데 헬조센만 부들부들거린다느니라는 저질 의견들만 나온다는 것이다.
제 2차 세계 대전을 비롯해 그 이전에도 많은 침량을 행했던 구 일본 제국의 군기는 욱일기가 맞다. 물론 지금도 자위대의 군기로써 계속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것도 맞다. 그 외에도 일본의 대중 매체를 통해서 쉽진 않지만 찾아보면 꽤 많다. 이처럼 일본 정부는 욱일기에 대해서 별다른 입장을 표하지 않고 문제로 삼지도 않다. 심지어 우리나라 포함 일본에게 침략을 당한 다른 아시아권 국가들도 우리나라를 빼고는 별로 문제를 삼는 국가들도 없다. 유일하게 우리나라만 욱일기에 대해서 극한 혐오를 보인다.
한국은 일본 제국의 최대 피해국 중 하나이다. 일뽕들은 별로 실감이 나지 않겠지만 정 조금이라도 알고 싶으면 일제강점기 문서 끝까지 다 읽어봐라. 이것보다 더 잔인했던 행위들도 실제로 행해졌다. 암튼, 한국은 일본과의 사이가 그야말로 좌물쇠를 걸은 꼬이고 꼬인 쇠사슬들이다. 슨상이 '폭력섹스말고 좋은 일본 문화 받아들이자'라고 말했던 90년대 이전까지는 '일본'의 문화를 좋아하면 빨갱이랑 거의 동급인 좆병신으로 취급 당했다.
원인은 당연히 일본의 제국주의 시절 저지른 학살과 강제징용 등이 주를 이룬다.
이런 아픔을 겪었던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제국주의 군국주의고 뭐고 다 떠나서 '일본 제국의 군기'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게 보일리가 없다. 이 때문에 욱일기에 대해 극한 혐오감을 가지는 것도 물론 이해는 간다. 우리나라가 어떤 피해를 당했던 지는 우리나라가 그만큼 잘 아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냥 욱광만 나와도 욱일기라고 매도하고, 애니나 만화에 나오면 무조건 우익 매체, 연상만 되어도 욱일기라며 괜한 사람 비난하기 등.. 이러한 극한 혐오로 인한 폐해도 엄청나다. 더 찾아보고 싶으면 만물욱일기설 문서를 읽어보는 걸 권장한다. 특히 루리웹 찐따새끼들이 이러한 문제들을 잘도 일으킨다. 이 새끼들은 한 번 우익이라고 빼애액하면 줄줄이 이어지면서 '저 애니는=우익이다' 라는 병신같은 여론을 형성한다. 그러면서 다시는 안보겠다며 끊었던 '그들만의' 우익 애니들을 하루 아침에 정신승리하면서 또 보는 이중성은 감히 따라할 수가 없다. 이것은 흔한 찐따들의 특징이다. 친구가 없어서 지 보는 애니 안보려고 할 때 막상 외로워지거든.
이러한 행동들은 디시의 찐따들이 흔히 선동하기에 좋은 요소이다. 디시는 원래부터 모두까기 성향이 굉장히 짙지만, 자신과 반대되는 성향의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들을 무조건 적으로 빨아주는 것도 큰 문제이다. 욱일기 관련 논쟁도 마찬가지이다. 욱일기를 루리웹 같은 반일씹덕 사이트가 싫어한다고 해서 자신들은 그걸 보고는 '어? 루리웹 저 새끼들은 욱일기보고는 발작한다더라ㅋㅋ'라는 말로 시작하다가 점점 욱일기를 쉴드치는 수준까지 올라왔다는 것이다. 또한 욱일기에 대해 비판적인 사람들도 무조건 반일, 근첩이라며 몰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이것도 흔한 찐따들의 특징이다.
이 둘이 서로 욱일기에 대해 논쟁을 벌인다? 1분만에 논점에서 어긋나고 서로 키보드 쌈박질이나 쳐하고 있을 것이다. 그냥 제애발 욱일기 관련해서 찐따들은 말을 말아라.
욱일기 일본 군기 맞다. 그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걸로 인해 무조건 적인 과민반응을 보이는 것도 문제다.
욱일기에 대해 비판적인 관점을 가지는 것은 좋은 판단이다. 그렇다고 해서 날조하고 우익이라 매도하지 말자. 내 좁아 터진 대가리로 씨부릴 수 있는 말은 여기까지다.
진실
국뽕 발작 버튼이다. 정작 국뽕은 다른 나라 금기에 관심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