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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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0일 (토) 00:3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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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조선시대 양반 수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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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충청도 출신 독립운동가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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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여행 갈 만한 곳이 거의 없다. 특히 대전은 토박이 거주민도 노잼도시 그 자체라 할 정도이다.
|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
ㄴ청주시 제외한 충북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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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충청도 연고지를 둔 팀이 배구를 제외한 모든 구기종목을 다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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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도의 광역자치단체 | |||
|---|---|---|---|
대전광역시 |
충청북도 |
충청남도 |
세종특별자치시 |
| 특별시 | 대전특별시 | |
|---|---|---|
| 직할시 | 청주직할시 · 천안직할시 | |
| 광역시 | 아산광역시 · 충주광역시 | |
| 특별자치시 | 세종특별자치시 | |
| 일반 도시 | 당진시 · 서산시 · 공주시 · 논산시 · 보령시 · 계룡시 · 제천시 | |
| 미개척 지역 | 홍성군 · 금산군 · 예산군 · 서천군 · 부여군 · 태안군 · 청양군 · 진천군 · 음성군 · 단양군 · 괴산군 · 보은군 · 옥천군 · 증평군 · 영동군 | |
| 참고: 한국의 행정구역 | ||
전라도보다 인구 적었는데 역전했다. 그런데 아직 국회의원 수는 전라도보다 적다. 그래서 충청도 국회의원 숫자를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대체적으로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이 군중심리에 휘둘리는 모습을 보인다.
역사
마한 중부지역에 속했다. 하지만 근초고왕이 마한을 뚜까패면서 백제의 관할로 넘어가기 시작했고 백제가 장수왕에게 본진털리고 웅진성에 수도를 두면서 백제의 직할지가 되었다. 하지만 홍성군등을 중심으로 마한계토호가 일부 남아있었단 카더라가 존재한다. 하지만 진천군동쪽의 모든 충북지역은 백제가 본진털리면서 고구려땅이됬다가 신라 진흥왕이 북진하면서 신라땅이 되었다. 그리고 남부 3군지역은 진한과 마한의 접경지였다 신라가 냠냠쩝쩝했다.
백제멸망이후 당나라는 백제고지에 웅진도독부를 두었는데, 지금의 충남지역에는 웅진도독부[1], 동명주도독부[2], 지심주도독부[3], 지심주도독부를 두었다. 하지만 나당전쟁에서 신라가 당나라를 격퇴하며 사비성에 소부리주, 아산에 탕정주가 세워지면서 완전히 신라땅이 되었다. 이후 신라는 이 두주를 스까해 웅진성에 웅천주를 두었다. 하지만 천안시 직산, 진천군동쪽에서 제천시남쪽 옛 제천지역까지는 신라의 한산주였고 제천시북쪽과 단양군은 수약주, 남부 3군은 회인군지역빼고 사벌주에 속했다.
후삼국시대때 왕건은 삼국통일을 기념하며 풍세현이란 작은 마을을 부로 승격시켰는데 이게바로 천안의 시작 ㅇㅇ. 이후 청주, 공주, 운주, 천안부, 충주일대로 속현들이 정리되었다. 이중 공주, 운주, 청주일대는 고려초 하남도에 속했다가 양광도가 등판하면서 옥천, 보은, 영동 뺀모든 충청도가 양광도였다.
사투리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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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아악 올라갔다 했다가 화아악 내려갔다 했다가.. |
ㄴ 말이 빨라졌다 느려졌다 한다. 틀: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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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겨랑 슈 말고는 아무 특징도 없는 고인 다됐다.
| 한국어의 사투리 일람. | |
|---|---|
| 공식 | 표준어 (대한민국) |
| 남부 | 경상도 방언 (경상도), 전라도 방언 (전라도), 충청도 방언 (충청도), 제주도 방언 (제주도) |
| 중부 | 경기도 방언 (경기도), 강원도 방언 (강원도), 황해도 방언 (황해도) |
| 북부 | 평안도 방언 (평안도), 함경도 방언 (함경도) |
| 그외 | 문화어 (북괴), 중국 조선어 (조선족), 미주 한인어 (재미교포), 재일 한국어 (재일교포), 중앙아시아 한국어 (고려인) |
현재 충청도의 개발로 인한 외지인의 유입 때문에 수도권 다음으로 사투리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그래도 예산, 홍성, 청양 등 시골 내륙 지역은 아직도 간간이 쓰이나 미래에는 없어질 것이다. 대전은 이제 겨 정도밖에 안남았다.
전라도 사투리와 비슷한 사투리를 쓰는 주민들이 살고 있다. 특히 홍성, 보령, 장항 쪽은 전라도 사투리만 쓰고있다. 진골 충청도 사투리를 듣고 싶다면 예산 같은 내륙으로 들어가야 된다. 타지역 사람 눈으로는 전라도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충남 위쪽인 당진 아산 천안만 가도 충청어의 빈도 수는 급격히 줄어드는 모습을 관람 가능하다. 애초에 홍성 이남으론 전라도 분위기가 많이 나는 게 사실이다.
이건 좆깡촌 지역만 그런 거고 대전 토박이에 세종 사는데 겨, 여밖에 안 쓴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사투리는 줄어들고 있는 거 사실임. 그나마 사투리 많던 쌍도도 젊은 사람들은 억양만 남았음.
ㄴ천안도 충청 토박이 기준 50대 이상이면 사투리 쓸 수는 있다. 다만 으른들과 얘기할 때 말곤 거의 안 씀. 외지인도 많고.
뭐... 조선시대부터 서울 간다고 지나다니는 사람이 하도 많았어서 댕청도 끄트머리에는 전라, 경상, 강원 사투리를 적절히 쓰까묶는 지역이 몇몇 있다.
그리고 전라도 사투리와 비슷하다고 하지만 사실 살아보고 적응되면 꼭 그렇지도 않다. 각자 특유의 플로우와 스웩이 있는데 처음 몇 문장만 들어보면 구별이 확 된다
언어학자 양반들은 남부 3군, 충주, 제천, 단양 지역을 제끼고 경기도 안성, 평택, 여주 일부까지 확장하여 방언권을 연구한다. 특징을 설명하면
경어체의 종결 어미는 'ㅑ', 'ㅕ'로 발음한다. 아니여? 겨? 혀? 뭐여?
그리고 종결 어미로 겨, 유(~요에 해당)를 붙이는 게 아주 유명하다. 하지만 '-랑게'를 종결 어미로 쓰는 전북과 달리 이쪽은 그런 말을 안 쓴다.
느긋한 건지 계획이 없는 건지 "~하것지"라는 표현을 자주 쓴다. 약속 장소를 모를 땐 "가보면 사람들 있것지 무어~", 누가 늦을 때는 "이따 오겄지 뭐~", 그리고 "난 몰러~" 이런 식. 능청스럽다는 게 뭔지 알게 해준다. 하지만 실제로 이렇게 말한 사람 중에서 80% 이상은 머릿속에서 계산을 다 끝낸 상태다.
그리고 특유의 말투 때문에 깡패 새끼가 작업 치르고 몸에 선지를 묻힌 상태에서 이런 말을 하면 존나 섬뜩하다. 이런 섬뜩한 충청도 방언을 들어보고 싶으면 충청도 그 자체인 영화 《짝패》를 보면 된다.
충남 쪽은 이렇지만 충북 쪽은 동남 방언과 섞어서 쓰는 남부 3군[4]과 충청도 방언이나 표준어를 쓰는 충주, 단양, 그리고 외계어 수준으로 기괴한 사투리를 쓰는 제천으로 나뉜다. 제천은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가아~끔 전라도가 섞여서 리얼로 들어보면 내가 한국 어디에 있는지 분간도 못하게 만들 수 있다.
느긋한 말투 때문에 멍청도라는 별명이 생겼다. 하지만 백종원 때문에 그런 이미지도 많이 줄었다. 맛있겠쥬?
주민 구성
통궈+홍어+감자+쥐포=청도. 낑깡만 빼고 다 모였다. 스까국 원조는 여기다.
즈언통 노래
내고향 충청도가 있다. (다음팟에서 방송하는 얍얍이의 주제곡이기도하다. '통칭 얍국가')
정치적 순종성
|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
뚜렷한 정치색 없이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탄 듯 정국에 따라 흘러가는 성향이 있다.
독재 시절 친독재 성향으로 정권에 적극적으로 부역한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민주화 의지가 강해서 들고 일어나지도 않았다. 그렇다고 민주화를 위한 움직임이 아예 없었다는 건 아니다. 4.19 학생운동 기념비 있는 곳도 있다.
ㄴ 3.8 대전 민주의거가 있다. 마산에 묻혀부렀지만
어떤 정권이 들어오든 별다른 색도 없이 그냥 이길 것 같은 쪽이나 자기들에게 잘해주는 쪽에게 붙는다.
즉, 지역 자체의 정치색이 인구에 비해 없다시피하다보니 전라도보다 인구가 많음에도 만년 캐스팅보트 역할밖에 못하고 유의미한 대권 주자를 낳지 못한다. 통합이 안 되니까. 따라서 한반도 정치사에 충청도가 적극적으로 개입하거나 유의미한 결과를 낳은 경우는 없으며 항상 끌려다니면서 노예처럼 그러시다니 옳겠쥬 하는 거 말고는 주체적인 어떤 행동을 한 적이 없다. 이러한 순종성이 매우 강한 지역이라서 실은 양반의 동네가 아니라 노예의 동네다.
ㄴ캐스팅보트의 뜻이 뭔지를 모른다. 한국 정치 역사를 봐도 충청도에서 뽑힌 대선 후보가 당선되는 경우가 대다수였고 정치권에서도 절대 무시하지 못한다. 선거철에만. 어? 그러고 보니 호구짓을 당해도 가만히 있는 거 보니 멍청도 맞네.
ㄴ 그래서 그분들처럼 몰표하는 게 옳단 얘기냐
ㄴㄴ 무조건 번호 하나 몰아서 뽑는 게 노예지 자기가 뽑고 싶은 사람 찍는 게 노예냐 병신아?
한마디로 그냥 약강강약의 원칙을 몸소 실천하는 지역이다. 사실 상황봐서 우세할 것 같은 정당에 힘써줘서 콩고물을 받아먹으려고 하는 전국각지에서 모여드는 사람들을 상대하다보니 나온 나름의 정치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명언
뭐여 씨발
뭔 개소리여
뭐라는겨
개 혀?
겨? 아녀?
씨발놈이여?
그렇게 급하믄 어제 오지 그랬슈
정치
캐스팅보트 지역
더 정확히는 충북이 캐스팅보트이고 충남은 17대 총선까지는 지역주의 성향이 강했다. 하지만 자유선진당이 무너지고, 2010년대 들어선 이후에는 경기도와 마찬가지로 여촌야도 성향을 보인다. 대전 유성구 및 서구, 세종시, 아산 동부, 천안 서부, 청주 쪽은 수도권보다 좌파 정당 득표율이 높은데, 2010년대를 거치면서 점점 더 좌클릭하여, 2018년 지방선거 때 위 지역 모두 민주당에 60% 이상의 표를 몰아주었고, 세종과 천안 서부 쪽은 75% 전후의 표를 몰아주었다.
2012년 대선 때는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모두 박근혜 후보가 이겼다. 충남 충북 에서는 56% 정도를 몰아주었고, 대전 세종 에서는 0-2% 정도 차이의 접전이었다.
2014년 지방선거 때는 4개의 광역단체장 모두 민주당이 석권했다. 기초단체장 기준으로도 대전 대부분의 구, 천안, 아산 등 주요 도시들에서 민주당이 당선되었고, 새누리당은 청주만 간신히 건져냈다.
국회 의석 몇개가 걸린 2014년 후반기 열린 재보궐 선거에서는 새누리당이 압승하였다.
2016년 총선 때는 무승부였다. 충남, 충북은 새누리당이 근소 우위, 대전과 세종에서는 민주당이 승리하였다.
2017년 판이 기울은 이후로는 전국을 따라가는 편.
문재인 정권이 지나면서 여론조사에 의하면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 집권 초반에는 수도권에 뒤지지 않는 여당&대통령 지지율을 보였지만, 어느순간부터 판이 팽팽해졌다. 리얼미터나 몇몇 지역 여론조사에서 자한당이 앞서는 결과가 나오며 다시 캐스킹보트의 역할을 준비하고 있다.
2020년 들어 총선용 여론조사에서 여당과 야당간 신경전이 살벌하다. 민주당 강세 지역인 대전 서구을에서는 범보수권과 범여권 지지율 차이가 1% 정도였고, 천안갑 지역에서는 범보수권 후보들이 50% 정도 기록하며 범여권을 약 20% 차이로 압도하였고, 청주 상당구 조사에서도 자한당의 승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세종의 경우 아직 여권 지지세가 견고하고, 그래도 여권이 앞서는 여론조사가 많이 나오고 있어, 민심을 가늠하기 힘든 상태이다.
거물 인사로는 양승조(민주), 정우택(한국), 이완구(한국), 이해찬(세종) 등이 있다.
주목받는 인사로는 조국 청문회에서 재밌는 모습을 보여준 김종민(민주), 방송 토론회에 나와서 자한당 패널들을 뚜까 패버린 어기구(민주), 김동연(전 문재인 정부 경제부총리) 등이 있다.
경제
| 이 문서는 돌이나 혹은 그에 관련된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글에서는 화강암, 현무암, 또는 귀환석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아니면 네 머가리일 수도 있습니다. |
대한민국과 별개의 화폐 단위로 충청합중국 돌멩이(ISO 4217: CCD)가 쓰이며, 보조 단위로 자갈돌이 있다. 1돌멩이는 10 자갈돌이다. 최근 대한민국 5만 원권과 같은 고액권의 개념으로 짱돌이 도입되었으며, 이에 따라서 1짱돌=10돌멩이=100자갈돌이라고 한다.
ㄴ 아니 시발 충청도가 뭔 석기시대냐?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청도가 경제적 번영을 누리게 된 건 얼마되지 않았다. 기실 역사적으로 충청도는 그다지 부유한 지역은 아니었으며 그것은 전후 고도의 성장 시기에도 마찬가지였다.
오히려 충청도가 경제적으로 발전하게 된 시기는 한국이 IMF 체제를 맞고, 저성장 기로에 접어든 90년대 후반부터인데 좌파 정권의 수도권 규제 정책으로 말미암아 수도권에 위치한 대기업들의 공장들이 수도권과 그나마 가깝고 교통도 편리한 충청도로 대거 이전하면서 충청도 역시 경제적 번영을 누리게 된 것이다.
특히 충청남도는 울산광역시에 이어 1인당 지역 내 총생산(GRDP)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도권 일극화가 극대화된 현재에도 지방 치고는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인구 역시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 과학벨트, 대기업 공장이전 등에 따라서 꾸준히 늘고 있는데 충남의 경우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다음으로 인구 성장세가 높다.
다만 충청도의 경제적 번영은 지역에 따른 편차가 매우 심한데 주로 수도권에 인접한 북부에 치중되어 있어서 충청도 전체가 발전하는 것처럼 착각할 수 있는데 절대로 그렇지 않다. 경부라인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쇠퇴하고 있는 다른 지방의 형편과 다르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