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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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빠르다고 친구들한테 빨려서 으쓱해있는 초중딩이라면 약 60정도라 보면 된다. 더 빠르게 던지는 새끼면 이미 야구부에 들어갔겠지 | 공 빠르다고 친구들한테 빨려서 으쓱해있는 초중딩이라면 약 60정도라 보면 된다. 더 빠르게 던지는 새끼면 이미 야구부에 들어갔겠지 | ||
사회인야구에도 간혹 110~120에 육박하는 강속구를 자랑하는 강견들이 등판하곤 하는데 그래봤자 가만있으면 볼넷으로 출루할수 있다 | 사회인야구에도 간혹 110~120에 육박하는 강속구를 자랑하는 강견들이 등판하곤 하는데 그래봤자 가만있으면 볼넷으로 출루할수 있다. 사람 세워놓고 제구하는 거 생각보다 좆나 어렵다 | ||
2018년 6월 18일 (월) 18:16 판
흔히 말하기를 직구.[1]
공이 직선으로 날아가지는 않기 때문에, 문과충들을 위한 편하게 부르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중계로 보이면 똑바로 날라가 보이긴 한다. 그리고 모든 구종중에 가장 직선이랑 비슷한 구종이다.
투수의 팔각도가 낮을 수록 무빙이 걸린 포심이 나오기 쉽다. 대신에 그만큼의 구속을 얻기 힘듦 ㅋ
기본적인 포심의 무빙은 역회전 방향이 걸린다. 물론, 자연 커터가 나오는 애들도 있지만 드물다.
제일 강력한 구종
모든 투수들이 장착한 포심 패스트볼은 가장 빠른 구종이며, 가장 많이 회전하는 공이다. 이로 인한 양력때문에 포심 패스트볼은 약간 덜 떨어진다.
그리고 아무리 변화구가 사기적이든 뭐든 포심이 가장 강력한 구종이다. 이건 절대불변의 진리다.
그 강력한 빠르기와 구위로 압도하는 구종이지만 당연히 눈에 익으면 타자들이 가장 치기 쉬운 공 중 하나이기 때문에 100마일 이상으로 던지는 미친 놈이 아니고서야 이런저런 변화구를 다룰 줄 알아야 한다.
스플리터, 커터, 투심 등의 변종이 있는데 얘들은 궤적에 변화가 더 크다.
구위 막강한 포심이 아닌 이상 메이쟈 불빠따를 넘어서기 무척 어렵기에, 근래들어 변형 패스트볼이 유행하고 있다.
일반인들에게 조언
이거만 제대로 던져도 어느 리그에서도 중박 이상은 할 수 있다. 하물며 배나온 야붕이들이 있는 사회인 리그라면 더욱 말 할것도 없다.
괜히 어쭙잖은 변화구 던지면서 기교파 피처니 변화구 타입이라느니 같잖은 생쇼하지말고 이거나 우직하게 갈고 닦아라.
사실 진짜 이런저런 변화구를 쉽게 다룰 능력자면 이미 직구는 통달 했을 가능성이 100%다.
간혹 요상한 투구매커니즘으로 (이건 학습과 달리 타고나는거다) 자연 투심,커터를 던지는 친구들도 있다.
근데 부러워 마라. 강력한 포심이 더 좋으니까
강력한 포심 하나만 제구되게 던져도 사회인 야구에서 내가 로저 클레멘스니, 오승환이니 페드로 놀이를 마음껏 할 수 있다.
내 공은 얼마나 빠를까?
공을 집어던지는 매커니즘과 그 자세에 대한 매우 기초적인 이해를 갖춘
표준 체형의 성인남성이 컨디션 좋은날 풀파워로 던졌을때
80을 넘겼다면 존나게 잘 나온것이다
공 빠르다고 친구들한테 빨려서 으쓱해있는 초중딩이라면 약 60정도라 보면 된다. 더 빠르게 던지는 새끼면 이미 야구부에 들어갔겠지
사회인야구에도 간혹 110~120에 육박하는 강속구를 자랑하는 강견들이 등판하곤 하는데 그래봤자 가만있으면 볼넷으로 출루할수 있다. 사람 세워놓고 제구하는 거 생각보다 좆나 어렵다
- ↑ 속구나 패스트볼이 더 정확한 표현이라고 한다. 그러나 통상적으로는 여전히 직구가 많이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