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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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인정함 나도 초딩때부터 피아노 태권도 등등 별의별 학원을 다녀보았지만 10년정도가 지나고 쓸모없는게 되어버림 학원비만 아깝고 학원다니느라 활발한 성격은 어디론가 사라졌다 | ㄴ 인정함 나도 초딩때부터 피아노 태권도 등등 별의별 학원을 다녀보았지만 10년정도가 지나고 쓸모없는게 되어버림 학원비만 아깝고 학원다니느라 활발한 성격은 어디론가 사라졌다 | ||
ㄴ 캬.. 대학생때부터 꼰대질을 시작하시네 ㄷㄷ | |||
== 현재 대학생이 이문서을 보는 급식충에게 남기는 조언 2 == | == 현재 대학생이 이문서을 보는 급식충에게 남기는 조언 2 == | ||
2017년 5월 26일 (금) 15:4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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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센에 더럽게 많이 분포하는 강제 독서실. 선행도 하다못해 야근까지 선행하는 곳이다.
상가에 덕지덕지붙은 학원가들과 그 학원에 다니는학생들을 싣고나르는 노란 봉고차행렬. 전세계 어느곳에서도 볼수없는 풍경이자 문화 아주 더럽고 추잡한 문화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에게만 유리하게 설립되어 잘하는 노예는 학원내에서 일확천금을 노리지만 못하는 노예는 형벌을 받는 아주 쓰레기같은 곳이다. 물론 공부량은 학원강사 지좆끌리는대로. 다시말해서, 자기주도라는 것은 눈을 씻어도 볼 수 없다. 대한민국 학생들의 스트레스 주요원인이자,헬조셴 교육이 바뀌지 않는 이유 중 하나이다 학원 씨발 개좆같은새끼들아.
근데 이런 이유로 공교육을 빨아제끼는 놈들이 있는데 솔직히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다. 학원이랑 학교랑 사실상 상관이 없는데 공교육 사교육 프레임에 갇혀서 서로가 상반된 건줄 안다. 헬조선 현실은 학교도 병신, 학원도 병신인거다.
헬조선판 학원도시인 대치동에 가면 많이 있다. 노원 쪽에도 좀 있다. 강남에도 학원이 많고 공시충의 경우 노량진 학원을 다니게 될거다.
한때는 학원은 수능만끝나면 땡이었지만 헬좆센 취업률도 떨어지고 공무원 하는사람은 늘어나고 심지어 재수생도 생기면서 고3까지만 학원이 끝이아니게 되었다.
가끔 여기가 성적 올리러 가는 곳이라고 착각하는 애들이 있는데 실상은 학부모와 학생에게 투여하는 안정제 역할을 한다. 학원을 안 보내면 불안해서 미칠 것 같은 헬조센 학부모와 그 여파로 학원 안 다니면 안 될 것 같아진 학생을 위한 심리클리닉이다. 사실 시험 출제자가 학교 교사라 지방 잡고에선 수학만 빼면 수업시간에만 안 쳐자도 반에서 5등 안에는 들 수 있다. 물론 고3은 얕짤없다. 니가 어지간히 명문학교 다니는게 아닌이상 내신은 교과서만 3회독 하고 문제집 몇개 풀면 충분히 나오고도 남는다. 고등학교까진 학원 안 가도 이론적으로 충분히 성적 낼 수 있고 현실에서도 그런 애들 많다. 학원을 선택적으로 활용할 순 있지만 전적으로 학원에 의존한다면 걍 생각이 없다는 인증이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덕에 초딩들이 피시방에서 야스오를 플레이할 확률이 줄어들었다.
최근 들어서는 학령인구가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피를 좀 많이 봤다. 정확히 말하면 대형 종합학원은 별 상관없고 동네 상가에 있는 조그마한 학원(교습소)들이 피를 많이 봤다.
학원을 다니다보면 신기한 현상을 경험하게 되는데, 성적이 오르면 학원에서 잘 신경써주고 잘해준것이며 성적이 떨어지면 학생이 게으르고 노오오력을 안한 것이 된다.
더 신기한 현상은 내신대비 1도 안해준 학원이 애들 전교 몇등인지를 자랑하고 전단지를 뿌린다는 거다. 이 얘기 쓴 사람 중1때 낸 성적이 고2때까지 전단지에 나오는 걸 봤다. 5년을 우려먹는 씨발놈들...
실제로 전교권 드는 애들한테 물어보면 평소에는 학원에서 선행학습을 하고 내신 기간 2~3주전에는 집에서 자습한다. 즉 학원에서 애들 성적에 기여한 건 별로 없다.
생각보다 유서 깊은 교육기관인데 기원을 따지고 보자면 사립 서원부터 거슬러 올라간다. 웃긴건 당시에도 사립이 국공립 보다 월등하게 합격률이 높았다.
더 웃긴거는 우리나라에만 좆같이많은 학원을 외국에도 전파하여 외국 교육도 망치려는 일부 양심없는 것들도 있다.
ㄴ 그런데 이 이야기는 수도권이거나, 경쟁 치열하거나, 유명세 있는 학원 한정이다. 다른 케이스의 학원들은 평범했다. 내가 급식때 다녔던 학원은 다니는 놈들은 학원때문에 스트레스 받진 않더라. 나도 그랬고. ㄴ 사실 어지간한 동네는 부모님이 바쁘거나 하면 애들 할 일이 없어서 친구 만나라고 학원 보내는 경우도 많긴 하다. 공부는 그냥 겸사겸사 하는 거고.
요즈음 학원 다니는 새끼들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
요즘같은 인터넷이 발달한 세상에서 학원을 다닌다는건 그냥 네 의지력이 병신이거나 그냥 병신이라는거다.
학원 안다녀도 충분히 공부 잘할 수 있다.
일단 교과서 활짝펴고 EBS강의 쳐봐라.
지금 있는 것도 제대로 못하면서 핑계대지말고 ㅂㅅ들아
일단 팩트는 교과서에다가 EBS들어도 니새끼만 열심히하면 전국1등도 할 수 있다는거다.
영어도 학원 다닐 필요 없다.
그냥 문법책은 영어독서를 최대한 할 수 있는 책으로 쳐사라.
개인적으로 쎄듀 천일문 추천한다.
그리고 수학은 쎈 문제집 쳐풀어라.
그것만 3번 돌리면 시험 껌이다.
현재 대학생이 이문서을 보는 급식충에게 남기는 조언
현재 대학생인 필자가 조언하나 해주겠다.
초딩이 이글을 볼지 모르겠지만 만약 본다면 새겨들어라.
학원도 아무거나 가지말고 좀 특기를 잘 키울수 있는걸로 다녀라.아니면 놀던가.
꼭 맘충들이 '우리 아이도 영재?'하면서 학원을 여기저기 보내곤 한다.그리고 이건 영재 발굴단이 아주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실정이고.
그리고 나도 이런 생각의 피해자였다.나는 초딩때부터 서예,태권도,피아노,수영 등등 안 가본데가 없었다.내가 살던 마을의 모든학원은 다 갔을 정도로.
그리고?지금 어릴 때 배운건 거의 다 필요 없어진 상황이다.서예해봐야 글씨체 좋아지는 건 못봤고 태권도 배우다가 여러번 부상당해봤다.
그나마 피아노는 조금 칠줄 알고 수영도 할 순 있지만 그럴 시간에 하나에 집중적으로 투자했으면 좋았을걸 왜 꼭 이것저것 건들다마는 건지 모르겠다.
학원가기 싫다면 놀기라도 해라.어릴 때부터 해봐야 별로 이득이 없다. 어릴때 활발하게 논 애들이 커서도 활발하다. 학원 6~7개씩 다니면서 못 논 애들이 나중에 활발하다는 건 말도 안된다.
어릴때부터 그래온 애들이 대학은 잘 갈지몰라도 사회성은 더 떨어진다. 잘 모르겠다면 주변에 활발한 친구하고 소심한 친구를 비교해봐라.
다만 소심한 친구는 다양한 원인(왕따 등등)이 있을 수 있는데 그 원인 중하나가 학원가다가 못놀아서 일 것이다.그리고 활발한 친구중 어릴 때 학원 많이간 친구는 극히 드물 것이다.
결론은 학원가다가 시간낭비하지말고 자기 하고싶은 거나 열심히 하라는 거다.
ㄴ 이건 초등학교 애들에게 이고 중학교땐 공부해라 진짜 중2때부터 공부하면 서울대간다..
ㄴ 시발 중3때부터 공부했는데
ㄴ 인정함 나도 초딩때부터 피아노 태권도 등등 별의별 학원을 다녀보았지만 10년정도가 지나고 쓸모없는게 되어버림 학원비만 아깝고 학원다니느라 활발한 성격은 어디론가 사라졌다
ㄴ 캬.. 대학생때부터 꼰대질을 시작하시네 ㄷㄷ
현재 대학생이 이문서을 보는 급식충에게 남기는 조언 2
위에 필자랑 다른 사람임.
초딩때까지는 학원 안가도 된다. 정 사교육을 받고싶으면 국영수 선행학습 이딴데 말고 논술실력이랑 창의사고력 길러주는 곳들 다녀라. 독서토론학원 같은데도 괜찮다.
국어는 타고난 감각 없다. 독서 많이하는게 장땡이다. 고딩때 국어학원 다녀봐야 효과 좆도 없으니깐 어릴때 책 많이 읽어라. 무슨 장르든 상관없다. 책 제대로 읽어놓은 애들은 고딩돼서 몇몇 문법용어 정도만 배워주면 국어 1등급 그냥 나온다. 국어는 나중에 가면 제일 못 올리는 과목이니깐 기본기부터 쌓아라.
수학에 감각 좀 있으면 선행학습 하지말고 차라리 영재원이나 경시대회 준비해봐라. 그게 수학실력도 엄청 높이고 재미도 더 붙인다. 선행을 해야겠다면 1년 이상 하지 마라. 너네 학년 심화문제부터 더 풀고 넘어가라.
영어에 감각 있으면 수능 문제 풀지 말고 영어말하기대회 같은거 나가서 생활영어실력부터 키워라. 어렵고 재미없는 문법독해 때려치고 영어동화 MP3로 듣고 계속 따라읽고 따라쓰고 해라. 독해는 그냥 소설책 읽어라. 되도않게 어려운거 읽지말고 적당히 영미권 급식충이 읽을 만한 걸로 읽어라. 찰리와 초콜릿 공장 같은거 원서로 읽어보는거 추천한다. 여기서 좀 더 나가면 번역본이랑 원서랑 같이 놓고 비교하면서 읽어도 된다.
중요한 건 기본기를 길러야지 특정 과목 지식은 나중에 나이 먹으면 지겹게 보게 되고 또 그때가서 해야 효율이 좋다. 초딩이 고등학교 수학 배운다고 고딩때 날아다니는 거 아니다.
필자는 중학교 때까지 수학학원은 경시대회 학원이랑 영재원 대비해주는 학원만 다녔고 고등수학은 중3때 겨울방학부터 시작했다. 수능 수학은 고1 끝날때쯤에 시작했다. 그러고도 수능 1등급 받았다.
학원은 이런 식으로 다녀야지 효과가 있다. 공교육이 못해주는 부분을 메꾼다는 기본적인 의미도 달성하는거고. 선행학습만 시킬라는 부모님이라면 최대한 설득해서 바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