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셔스 랩: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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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센스]]''' ★ - 컨셔스 랩을 하지만 정치, 사회보다는 개인적으로 불만을 느낀 것들에 대해서 깐다. | * '''[[이센스]]''' ★ - 컨셔스 랩을 하지만 정치, 사회보다는 개인적으로 불만을 느낀 것들에 대해서 깐다. | ||
* 이현준 | * 이현준 | ||
* [[저스디스]] | * [[저스디스]] - 최근 나온 LIT에서도 온갖 사회문제 비판을 담았으며, 쇼미12 피처링([[제네 더 질라]]의 [[MR. ROCKLEE]])으로 나와서는 컨셔스 랩만 올바른 힙합인 줄 알고 래퍼가 군대를 안 가는 게 말이 되냐고 발작해대는 '찬혁맘'들을 디스했다. | ||
* 오도마 - 밭이란 명반을 냈다. 내용적으로 존나 좋으니 꼭 들어보자. | * [[오도마]] - 밭이란 명반을 냈다. 내용적으로 존나 좋으니 꼭 들어보자. | ||
* 그린그레이 - 환경을 주제로 컨셔스 랩을 했다. 물론 인지도는 이 위키에 적긴 좀 그런 래퍼다. | * 그린그레이 - 환경을 주제로 컨셔스 랩을 했다. 물론 인지도는 이 위키에 적긴 좀 그런 래퍼다. | ||
* [[H.O.T]] - 서태지와 아이들 다음으로 사회비판적인 가사를 내세웠으며 전사의 후예가 유명하다. | * [[H.O.T]] - 서태지와 아이들 다음으로 사회비판적인 가사를 내세웠으며 1집에서 학교폭력을 다룬 전사의 후예가 유명하다. 2집 늑대와 양은 6.25 전쟁 관련이며 3집 Resurrection은 IMF, 4집 아이야는 씨랜드 화재 사건, 5집 Outside Castle은 소외된 사람들을 다룬다. | ||
* [[방탄소년단]] ★ - 의외로 뜯어보면 사회비판적인 가사 존나 많다. 데뷔곡도 청소년들의 꿈이 없는 미래에 대해서 비판한 No More Dream이었다. | * [[방탄소년단]] ★ - 의외로 뜯어보면 사회비판적인 가사 존나 많다. 데뷔곡도 청소년들의 꿈이 없는 미래에 대해서 비판한 No More Dream이었다. | ||
* [[B.A.P]] ★ | * [[B.A.P]] ★ | ||
2026년 5월 16일 (토) 12:44 판
- 상위 문서 : 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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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cious Rap
한 마디로 말해서 니들이 좋아할 만한 사회비판적인 랩에 해당된다.
이 장르의 랩을 듣다 보면 헬조선의 답답한 점이나 다른 사람들이라면 쉽게 못할 말들을 시원시원하게 랩으로 뱉어주기 때문에 사이다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다만 QM처럼 너무 직설적으로 설득력 있게 사회비판하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 무섭다.
컨셔스 랩이 무조건 다 정치비판을 다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건 오해다.
애초에 컨셔스(Conscious)란 말 자체가 "의식하는"이란 뜻이라 굳이 정치가 아니라도 "이 문제에 대해 난 깨어 있고 비판할 자격이 있어" 하는 태도로 랩을 하면 컨셔스 랩이 된다.
그래서 정치에 관한 불만이 아니라도 학교폭력, 군대, 교육열, 악플러, 환경문제, 성소수자, 빈부격차, 황금만능주의 등등 사회에 만연한 여러 문제점에 대해 불만을 드러내거나 비판을 해도 컨셔스 랩으로 받아들여진다. 힙합씬 자체를 대상으로 문제점을 비판해도 컨셔스 랩으로 본다.
본토에서는 래퍼들이 실제로 빈민가나 갱스터와 연관된 삶을 산 사람이 많고 인종차별 때문에 어느 정도 정치성향을 드러낸 컨셔스 랩도 먹히지만, 너도나도 잘나가는 남들 까고 정치싸움 일어나기 쉬운 헬조선에선 컨셔스한 태도조차 가져도 욕 먹기 쉽기에 대부분 안할려고 한다.
거기에다 서태지의 Come Back Home이 컨셔스한 가사로도 나름 상업성과 화제성을 갖췄지만 직업을 "아이돌"이 아닌 "래퍼"로 시작한 경우엔 컨셔스 랩만으로 상업적 성공을 거둔 경우가 드물다.
또한 제리케이처럼 자기 정치성향을 너무 드러내거나 좌우 중 한쪽으로만 편향되면 내로남불로 바뀔 위험성도 존재한다.
그래서 잘해도 욕먹기 쉬운 랩 장르다. 따라서 한국에서 많은 래퍼들이 컨셔스 랩은 사리고 있는 이유.
그래도 컨셔스 랩을 일단 잘하면 빠는 사람은 빨아주며 컨셔스 랩을 할려면 헤이터들에게 온갖 쌍욕을 먹어도 버틸 수 있을 만큼 자신의 신념과 멘탈이 존나 강해야 한다.
분명 본토에서 랩이 사회비판적인 메시지로 뜬 건 맞긴 하나 딥플로우나 팔로알토처럼 힙합음악의 뿌리가 파티음악이라면서 사회비판적인 랩을 별로 안좋게 보는 꼰대들도 존재한다.
근데, 딥플로우는 컨셔스 랩을 하는 QM, 이현준 같은 래퍼들을 금전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다.
한때는 ‘사회비판이 힙합‘ ‘사이다 발언이 힙합‘ 같은 메시지를 넣은 곡들만이 진리, 원조인 줄 아는 비힙찔이들의 의견이 대세였지만, 2020년 초중반부턴 한국에도 컨셔스 래퍼 자체를 싫어하기보단 ‘힙합은 사회비판해야 컨셔스지‘ ‘돈자랑하고 흔드는 가사 쓰는 새끼들은 힙찔이 가짜병신들‘ 하는 시선을 아니꼽게, 적어도 고깝지는 않게 보는 시선이 아주 조금이지만 생겨났다. 애초에 1970년대 재즈, 소울류의 흑인음악에서 파생되어 파티용으로 깜댕이형들 흔들라고 만들어진 것이 힙합이고, 이후 음악에 메시지나 주제 비판을 넣는 컨셔스는 80년대 초에 시작돼 80후-90부터 폭발적으로 발전한 거라 이쪽이 맞긴 하다.
켄드릭처럼 사회비판적인 랩을 해도 랩을 존나 잘하면 정치성향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이 빨아준다.
한마디로 말해서 진짜 잘해야 존나 멋있는 랩이다. 컨셔스 힙합도 결국에는 음악인지라 랩, 사운드 둘이 다, 적어도 사운드만이라도 받쳐줘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음은 다른 힙합 서브장르와 동일하다. 메시지가 네오나치즘, 뉴라이트 같은 극단주의 병신이어도 음악이 듣기 좋으면 가산점을 주기도 하고, 그 반대로 메시지가 4대성인 급이어도 사운드가 좆구리면 평가절하를 받기 마련이다. 이 두 개가 전부 뛰어나면 세기의 명반이 되는 거고...
의외로 여자 아이돌이나 래퍼일수록 컨셔스 랩이 적다. 걸크러쉬 언냐 뿌셔뿌셔 ㅠㅜ 해야 사주기 때문이다. 이런 목소리는 하루종일 내는 분들이 소비는 또 할 생각이 없납다. 그래도 뭐 자기 자유니까...
대표 아티스트
※ 컨셔스의 성향이 유독 강한 경우엔 ★표시
외국
- N.W.A ★
- 투팍 샤커 ★
- 켄드릭 라마 ★
- 칸예 웨스트 (1집, 6집에서 특히 컨셔스 성향이 많이 드러난다. JIK 발매부터 폭주하며 방향은 무지 극단적이고 잘못됐지만 여하튼 다시 컨셔스한 색채를 채용은 하고 있다.)
- 루페 피아스코 ★
- Nas ★
- KRS-One ★
- 모스 데프 ★
- 탈립 콸리 ★ (위의 모스 데프와 함께 Black Star란 듀오로도 활동했다)
- 로직 ★
- 에미넴 - 셰이디 트릴로지에서 약하지만 컨셔스 색채가 묻어나왔다.
- 갱 스타
한국
- 서태지와 아이들 ★ - 3집, 4집에서 한국형 컨셔스 랩을 선보여 사회적 이슈를 만들어냈다.
- 서태지 ★ - 솔로 데뷔 이후에도 간간히 사회비판적 가사를 선보이고 있다.
- 가리온 - 2집 영순위 같은 경우엔 컨셔스하면서도 나름 화제성과 상업적 성공을 거둔 노래다.
- MC 스나이퍼
- DJ DOC
- UMC/UW ★
- 조PD ★
- 제리케이 ★
- 로퀜스 ★ - 솔컴 시절 제리케이 & 메익센스의 힙합 그룹
- QM ★
- 디템포 ★
- 메가디스 ★ - 여성가족부 까는 '여가부, 땡큐!'란 곡을 냈다.
- 김디지 ★ - 국회 앞에서 대놓고 랩을 한 "김디지를 국회로"가 유명하다. 사회비판을 다른 래퍼들보다 가벼운 분위기로 하는 특징이 있다.
- 오왼
- 에픽하이 - Fan, Love Love Love 같은 대중적인 곡들이 유명해서 그렇지 앨범들 뜯어보면 의외로 사회비판적인 곡들 꽤 많다. 다만 직설적으로 사회를 까진 않고 소설처럼 문학적으로 표현하는 게 차이점.
- 비프리 - 군대를 비판한 1집 수록곡 '46'이 대표적이다. 그리고 8집부터 직설적인 사회비판이 강해졌다. 대신 그 전장연을 옹호한게 문제지만
- 데프콘
- 재키와이 - 특이하게도 특정 정치성향이나 사상을 지지하는 컨셔스 랩을 하는 게 아니라 무정부주의와 개인주의를 강조하는 게 특징이다. 실제로 태극기 집회에서 무정부주의를 상징하는 검은 깃발을 들고 뮤비를 찍기도 했다. 자주적인 여성상을 보여준 것 때문에 페미니스트가 아니냐는 질문도 받았는데 그냥 나를 위해 사는 년이라고 반박했다.
- 손 심바
- 슬릭
- 쿤디판다
- 키츠요지 - 사회비판이 아닌 돈에 대한 얘기가 주류를 이루지만 돈을 왜 벌고 싶은지, 돈이 왜 필요한 지에 대한 가사를 의식적으로 쓴다.
- 테이크원
- 아이언(래퍼) - 1집 ROCK BOTTOM 참조
- 일리닛 - 학교에서 뭘 배워
- 산이 - 페미니스트 디스 한정
- 이센스 ★ - 컨셔스 랩을 하지만 정치, 사회보다는 개인적으로 불만을 느낀 것들에 대해서 깐다.
- 이현준
- 저스디스 - 최근 나온 LIT에서도 온갖 사회문제 비판을 담았으며, 쇼미12 피처링(제네 더 질라의 MR. ROCKLEE)으로 나와서는 컨셔스 랩만 올바른 힙합인 줄 알고 래퍼가 군대를 안 가는 게 말이 되냐고 발작해대는 '찬혁맘'들을 디스했다.
- 오도마 - 밭이란 명반을 냈다. 내용적으로 존나 좋으니 꼭 들어보자.
- 그린그레이 - 환경을 주제로 컨셔스 랩을 했다. 물론 인지도는 이 위키에 적긴 좀 그런 래퍼다.
- H.O.T - 서태지와 아이들 다음으로 사회비판적인 가사를 내세웠으며 1집에서 학교폭력을 다룬 전사의 후예가 유명하다. 2집 늑대와 양은 6.25 전쟁 관련이며 3집 Resurrection은 IMF, 4집 아이야는 씨랜드 화재 사건, 5집 Outside Castle은 소외된 사람들을 다룬다.
- 방탄소년단 ★ - 의외로 뜯어보면 사회비판적인 가사 존나 많다. 데뷔곡도 청소년들의 꿈이 없는 미래에 대해서 비판한 No More Dream이었다.
- B.A.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