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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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IT강국이 아닌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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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IT의 기둥이 될 인재들은 죄다 실리콘밸리나 일본 등으로 탈출하는 것이 당연하게 되어버렸다. | 그러다 보니 IT의 기둥이 될 인재들은 죄다 실리콘밸리나 일본 등으로 탈출하는 것이 당연하게 되어버렸다. | ||
7,80년대에 전자공업에서 최선두에 있던 일본이 왜 8,90년대 IT혁명에서 주도적인 자리를 차지하지 못했을까? 그것은 IT의 핵심은 하드웨어<ref>요즘은 심지어 언론보도에서 한국의 5대산업드립을 치면서 IT와 전자공업을 동의어로 사용하고 있기까지하다. 근본적으로 용어에 대한 혼선부터 있으니 강국이 될 수 없는 것이다. 한국은 물론 전자공업강국이다. 그것의 결정체가 삼*전자이다.</ref>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이다. (하물며 헬조선에서 강조하는 가정용 인터넷의 동영상 다운속도따위는 절대 아니다.) 단지 개인용 컴퓨터의 OS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기업이나 금융기관등의 범용 IT 인프라스트럭춰로부터 각종 연구등에 사용되는 스페셜티 소프트웨어들까지 주로 어느나라에서 만들어진 것인지 따져보면 알 수 있다. 소프트웨어 산업은 단순히 코딩생산성으로 우열을 가리는 것이 아니고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요구된다. 하다못해 방송국에서 자막집어넣고 편집하는 소프트웨어같은 것도 외국에서 수입해서쓴다. 이것은 국가에서 육성한다고 금방 되는 것이 아닌데 방송이면 방송, 천체관측이면 천체관측, 기업용 범용 소프트웨어면 범용 소프트웨어까지 해당분야의 장인들이 수십년간 노력해서 갈고 다듬어온 것들이며 그런 사업에 대한 장기간의 투자가 이뤄지려면 어느정도 수요를 뒷받침할 시장의 크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한국시장은 너무 작고 수출을 생각해보려해도 다른 나라 각 전문분야의 수요를 파악해서 개발한다는 것은 문화와 언어적 장벽을 생각할 때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본다. 미국의 소프트웨어 산업이 흥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이런 문화적 언어적 측면이다. 따라서 헬조선은 당분간은 IT강국이 될 수 없다. 가령 바다이야기류를 계속 활성화한다면 한국은 바다이야기류강국같은 것이 되는 식이다. 그런면에서 게임의 일부 장르 경우 한국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도 볼수는 있다. 어쩌면 IT는 포기하고 일본이 잘하는 마치코바(부품소재산업)를 흉내내보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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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일 (화) 23:20 판
| 주의! 이 글은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전세계의 그 어느 장소를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찾아봐도 좀처럼 찾아볼 수가 없는 뜨겁게 불타오르는 K-지옥불반도 헬조선만의 수우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헬조선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
IT는 원래 미국에서 기업등 기관의 전산 혹은 전산담당부서(전산실)를 뜻하는 말이고 한국에서 통용되는 의미로서의 IT는 미국에서 그냥 "Tech"라고 부른다.
헬조선은 IT강국이 아니다.
속도랑 소비만 강국이다. 10년 전에는 강국 맞다. 하지만 높으신놈들과 부정부패의 달인들이 나라를 지배하면서 좆같은 현실을 만들어놨다.
코렁탕을 잘 만드는 곳에서 해커를 정직원이 아닌 비정규직으로 싼 맛에 쓰는 나라에게 뭘 바래?
거기다가 참신한 기술을 중소기업에서 만들면 대기업에서 어떻게든 다 빼먹고 개발자 포함 해당 기업을 빚더미로 만드는 게 헬조선이자 한국인들이다.
그러다 보니 IT의 기둥이 될 인재들은 죄다 실리콘밸리나 일본 등으로 탈출하는 것이 당연하게 되어버렸다.
7,80년대에 전자공업에서 최선두에 있던 일본이 왜 8,90년대 IT혁명에서 주도적인 자리를 차지하지 못했을까? 그것은 IT의 핵심은 하드웨어[1]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이다. (하물며 헬조선에서 강조하는 가정용 인터넷의 동영상 다운속도따위는 절대 아니다.) 단지 개인용 컴퓨터의 OS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기업이나 금융기관등의 범용 IT 인프라스트럭춰로부터 각종 연구등에 사용되는 스페셜티 소프트웨어들까지 주로 어느나라에서 만들어진 것인지 따져보면 알 수 있다. 소프트웨어 산업은 단순히 코딩생산성으로 우열을 가리는 것이 아니고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요구된다. 하다못해 방송국에서 자막집어넣고 편집하는 소프트웨어같은 것도 외국에서 수입해서쓴다. 이것은 국가에서 육성한다고 금방 되는 것이 아닌데 방송이면 방송, 천체관측이면 천체관측, 기업용 범용 소프트웨어면 범용 소프트웨어까지 해당분야의 장인들이 수십년간 노력해서 갈고 다듬어온 것들이며 그런 사업에 대한 장기간의 투자가 이뤄지려면 어느정도 수요를 뒷받침할 시장의 크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한국시장은 너무 작고 수출을 생각해보려해도 다른 나라 각 전문분야의 수요를 파악해서 개발한다는 것은 문화와 언어적 장벽을 생각할 때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본다. 미국의 소프트웨어 산업이 흥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이런 문화적 언어적 측면이다. 따라서 헬조선은 당분간은 IT강국이 될 수 없다. 가령 바다이야기류를 계속 활성화한다면 한국은 바다이야기류강국같은 것이 되는 식이다. 그런면에서 게임의 일부 장르 경우 한국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도 볼수는 있다. 어쩌면 IT는 포기하고 일본이 잘하는 마치코바(부품소재산업)를 흉내내보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 ↑ 요즘은 심지어 언론보도에서 한국의 5대산업드립을 치면서 IT와 전자공업을 동의어로 사용하고 있기까지하다. 근본적으로 용어에 대한 혼선부터 있으니 강국이 될 수 없는 것이다. 한국은 물론 전자공업강국이다. 그것의 결정체가 삼*전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