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행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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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2005년에 아사, 질병, 숙청(심화조 사건 당시 2만 5천 명 숙청), 기타 사유로 40만 명이 죽었다. 참고로 시리아 내전이 6년 만에 35만 명이 죽었다. 아사 같은 경우 죽은 사람은 그렇다고 해도 산 사람이 더 문제다. 발육 문제, 잡병 등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씹좆망 국가 북한은 이 시기에 형성됐다고 봐도 무방하다. | 1994년~2005년에 아사, 질병, 숙청(심화조 사건 당시 2만 5천 명 숙청), 기타 사유로 40만 명이 죽었다. 참고로 시리아 내전이 6년 만에 35만 명이 죽었다. 아사 같은 경우 죽은 사람은 그렇다고 해도 산 사람이 더 문제다. 발육 문제, 잡병 등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씹좆망 국가 북한은 이 시기에 형성됐다고 봐도 무방하다. | ||
이 이후로 혹부리 때까지만 해도 그럭저럭 먹고는 살던 북괴는 밥 남기면 꼰머들이 하는 '기아에 허덕이는 애들을 생각해서라도 다 먹어라'는 잔소리에 소말리아, 아프리카 나라들과 함께 오르는 나라로 전락하게 되었다. | |||
실제로 이 시기 이후의 북한은 그나마 남아있던 사회주의 체제가 송두리째 흔들렸고 약 4년 뒤에는 반강제적으로 [[장마당]]이라는 시장경제 체제를 받아들이게 되었다. | 실제로 이 시기 이후의 북한은 그나마 남아있던 사회주의 체제가 송두리째 흔들렸고 약 4년 뒤에는 반강제적으로 [[장마당]]이라는 시장경제 체제를 받아들이게 되었다. | ||
2021년 7월 21일 (수) 16:13 판
| 경고! 뤼 문서뤠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
| 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역이나 장소는 지옥입니다.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
|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시즌은 망한 시즌입니다. |
| 경고! 이곳은 헬보딸입니다! 한 마디로 디스토피아입니다. |
| 주의! 이 문서의 대상은 병신 그 자체입니다. |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망하는 것은 쌤통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
대한민국의 승리! 이 문서는 대한민국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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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
ㄴ 쓰레기 지도층 말고 죄없이 굶어죽은 북한 사람들
| 주의! 리 글은 헬北카니스탄의 현실을 다룹네다. 세계 그 어느 곳에서도 찾기 힘든 헬부카니스탄의 수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헬부카니스탄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북괴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네다. |
3대를 이어온 무능력자 쓰레기 북한 빨갱이 지도자 김씨돼지들이 경제를 씹창내서 주민들 굶겨죽도록 방치하는걸 마치 어쩔수없이 해야될 숭고한 행위마냥 있어보이게 만든 단어.
북한판 잃어버린 10년.
1994년~2005년에 아사, 질병, 숙청(심화조 사건 당시 2만 5천 명 숙청), 기타 사유로 40만 명이 죽었다. 참고로 시리아 내전이 6년 만에 35만 명이 죽었다. 아사 같은 경우 죽은 사람은 그렇다고 해도 산 사람이 더 문제다. 발육 문제, 잡병 등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씹좆망 국가 북한은 이 시기에 형성됐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 이후로 혹부리 때까지만 해도 그럭저럭 먹고는 살던 북괴는 밥 남기면 꼰머들이 하는 '기아에 허덕이는 애들을 생각해서라도 다 먹어라'는 잔소리에 소말리아, 아프리카 나라들과 함께 오르는 나라로 전락하게 되었다.
실제로 이 시기 이후의 북한은 그나마 남아있던 사회주의 체제가 송두리째 흔들렸고 약 4년 뒤에는 반강제적으로 장마당이라는 시장경제 체제를 받아들이게 되었다.
근데 인민들은 아사한 시기에 고위층 관계자들은 너무 돼지 같다?
제1 고난의 행군은 슨상님의 핵볕정책으로 끝났다.
ㄴ 슨상님 도움이 있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북한이 어쩔 수 없이 정책 수정한 게 크다. 2006년부터 반강제적으로 시장경제를 받아들이고 부족한 식량을 수입해서 배분해버렸고 시장경제에 진척이 너무 나가니까 두려움을 느낀 김정일이 2008년부터 다시 장마당을 탄압했었다. 그러다가 2009년 화폐 개혁으로 시장이 완전히 형성되고 나서는 이후 그냥 장마당을 공식 인정한 거다.
제2의 고난의 행군 시작이라고 한다. 통일 후를 생각하자.
어떻게 저런 일이?
|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
남한 경제학자들이 왜 이런 지옥이 하필 1995년부터 터졌는지 연구하는데, 아직도 미스터리로 규정하고 있다. 남한 경제학자들의 생각에는 1990년대 초반 혹부리가 오늘내일하던 시절에만 해도 북괴는 알바니아, 루마니아와 다를 게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참고로 동구권 붕괴 당시에 마지막까지 살아남던 국가들이다.) 이만갑에서 보면 실제 탈북한 사람들도 굉장히 미스터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한 탈북자는 고난의행군 전날만 해도 채소 가게에서 진열대는 채운 수준이었는데, 하룻밤 자고 일어나니까 허허벌판 수준이었다고 한다.
주류경제학으로 본 원인은 이 정도로 꼽을 수 있다.
1. 동구권 붕괴 고난의 행군이 소련 붕괴 이후인 1995년에 터졌긴 했지만 직간접적인 제공을 준 건 확실하다.
당시 북한은 사회주의 형제국이라며 중국, 소련, 동구권, 기타 사회주의 국가들에게 무역을 가장한 원조를 많이 받았는데 그게 사라지니까 비상이 걸린 북한이 1990 ~ 1995년에 가지고 있던 외교력, 외화마저 다 떨어져서 터졌다는 것이다.
2. 김일성 vs 김정일의 정치 싸움
실제로 두 돼지는 말년에 사이가 존나 안 좋았다. 고난의 행군 터지기 직전인 1994년 말기에는 김일성은 김정일의 거짓 보고 때문에 경제적 위기가 온 걸 몰랐고 북한 내에서는 남북정상준비회담에서 수도 평양시에서도 배급이 밀렸으며 지방은 3개월이나 밀렸다는 보고를 듣고 김정일에게 존나 욕했다고 한다. 그나마 이것도 김일성 세력이 김정일 몰래 목숨 걸고 얘기한 거다. 지금은 이해가 안 되지만 북한은 고난의 행군 이전과 이후로 나뉠 만큼 완전히 다른 체제가 되어버렸다.
8월 종파사건, 도서정리사업으로 반김일성파의 여러 똑똑이들이 숙청당하고 혹부리의 절대화가 완성되었지만 의외로 당시 북한 관료들은 수령과 후계자 문제를 빼고는 자기 의사를 분명히 밝혔고 최소한 김일성은 내부 토론을 듣는 척이라도 하면서 정책 결정을 내렸다. 즉 현재 내각, 당, 군부가 박수만 치는 상황은 이 당시에는 절대로 나오지 않았다. 심지어 이 시기는 후계자가 지정이 안 된 상태라서 김평일, 김정일, 김영주 3명이 정치 싸움도 벌이던 시기였다. 이에 위기를 느낀 김정일이 김일성을 암살하고 자기 친위세력으로 내부 쿠데타를 일으켜서 경제권을 잡고 권력 집중화를 위해 셔터를 닫아버렸다는 것이다.
ㄴ 이건 말이 안된다. 김정일은 어떻게든 자기 지지기반 쌓아가야할 시기였는데 오히려 셔터를 닫아버린다? 절대 말도 안되는 소리다.
ㄴㄴ 아무리 후계자 잡았어도 지가 셔터 닫았다간 되려 숙청당했다 ㄹㅇ
3. 혁명 의식 실종
1세대가 다 죽고서 뒤를 이은 2세대가 혁명 의식이 없었는데 김일성이 죽자 그때 한꺼번에 터졌다는 것이다.
4. 공산주의라는 체제의 결점과 한계
이건 뭐 빨갱이니까 망한거다 이게 아니라
공산주의 자체가 원래부터 결점이 있었다. 알다시피 만인이 평등히 먹고 산다라는 개념이 근간인데 이걸 지키기 위해선 곡식이나 재산 같은 걸 거둬서 그걸 다시 재분배 해야한다. 근데 문제는 그 분배라는 개념을 잡기가 어려워서 끽해야 일인당 쌀 몇 그람 이런식으로 배분하는게 최대다. 근데 이게 말이야 쉽지 설령 일인당 기준이래도 노인, 성인, 청소년, 어린이에 따라 다 달라야되는데 이게 쉽게 되겠냐 그래서 배급을 받아도 이걸 어떻게 비축을 할 수 있겠나 아무리 한달 내내 아껴먹어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이 상황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위에 언급 됐듯이 동구권이 붕괴 되고 김일성과 김정일은 지들 권력 다툼하느라 바빴다 이러니 대규모 아사 안 일어나는게 오히려 이상한거지 그나마 눈치 빨랐던 짱개와 베트남은 개혁개방해서 시장경제를 일부 채용해서 버티고 넘어갔던거지만 북괴는 이를 놓치고 결국 현재 우리가 아는 북괴가 탄생한거다.
경제적, 정치적 이유 외에도 1995년 제7호 태풍 제니스가 북한을 강타해 대홍수를 일으켰는데 80년대에 싸놓은 똥이 너무 많아서 북괴에게 결정타를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