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주의! 이 글은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전세계의 그 어느 장소를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찾아봐도 좀처럼 찾아볼 수가 없는 뜨겁게 불타오르는 K-지옥불반도 헬조선만의 수우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헬조선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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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는 원래 미국에서 기업등 기관의 전산 혹은 전산담당부서(전산실)를 뜻하는 말이고 한국에서 통용되는 의미로서의 IT는 미국에서 그냥 "Tech"라고 부른다.
헬조선은 반만 IT 강국이다.
온라인게임 개발,통신 네트워크 관련기술,인프라,하드웨어,속도랑 소비,인프라만 강국이다. 10년 전에는 지금보다 더 완벽한 의미의 IT강국 맞다. 하지만 높으신놈들과 부정부패의 달인들이 나라를 지배하면서 좆같은 현실을 만들어놨다.
ㄴ10년전에도 전혀 아이티 강국 아니었다. 그보다 통신 네트워크 관련기술부터 빼라. 원천기술 죄다 미국일본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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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시장 점유율은 12퍼의 좆본과 6퍼의 짱깨보다도 못하다. ㄴ 엥 좆본 걔네 it 완전 망한거 아니었어?
액티브x 없으면 뭐 할 수 있는게 없는 개병신 국가였지만 이제 없앤다고 한다.
사실 시작부터가 병신같았다. it혁명이 본격적으로 대두하던 90년대 말기에 정부가 어떤 병신짓을 통해 통신3사 독주 체제를 만들고 중소들을 저 하늘의 별로 만들었는지 알고 있는 애들은 한국 it는 걍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지경이라고까지 말한다.
ㄴ그 중소기업인 두루넷 쓰던 친구보면 레알 핵발암 시스템이었는데...
골드뱅크의 PER이 9999배라는 신화적인 거품을 찍고 새롬기술이라는 지금 급식들은 이름도 못들어본 기업이 롯데,금호,코오롱,동아의 시가총액을 합친 것보다 높은 시가총액을 가질 정도로 거품이 미친듯이 부글부글부글 끓어올랐는데 한국 IT가 멀쩡하면 그게 더 이상하긴 하다.
단기속성학원이 우후죽순 생겨나 좆문가를 대거 양성, 여기에 정보처리기사 하나 따면 개발자로 대우한다는 개병신 법안이 기름을 끼얹었고 이들은 it버블붕괴 이후 용팔이나 동네 컴퓨터가게 주인이 되어 컴알못들 등쳐먹고 산다 카더라
전공에 상관없이 단기속성학원에서 개나소나 다 따는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하나로 어떻게든 노예공급이 가능하다는 시점에서 한국IT는 더 설명할 가치조차 없다.
엔지니어라 불릴 자격이 아예 없는 좆문가들로도 충분히 굴러가는 시장 자체를 뜯어 고치지 않으면 희망은 없다
코렁탕을 잘 만드는 곳에서 해커를 정직원이 아닌 비정규직으로 싼 맛에 쓰는 나라에게 뭘 바래?
거기다가 참신한 기술을 중소기업에서 만들면 대기업에서 어떻게든 다 빼먹고 개발자 포함 해당 기업을 빚더미로 만드는 게 헬조선이자 한국인들이다.
물론 속성으로 정보처리기사 하나 따면 개발자 취급해주는 막장 법률에 의해 우후죽순 생산된 사이비 좆소새끼들은 해당사항 없다.
그러다 보니 IT의 기둥이 될 인재들은 죄다 실리콘밸리나 일본 등으로 탈출하는 것이 당연하게 되어버렸다.
7,80년대에 전자공업에서 최선두에 있던 일본이 왜 8,90년대 IT혁명에서 주도적인 자리를 차지하지 못했을까? 그것은 IT의 핵심은 하드웨어[1]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이다. (하물며 헬조선에서 강조하는 가정용 인터넷의 동영상 다운속도따위는 절대 아니다.) 단지 개인용 컴퓨터의 OS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기업이나 금융기관등의 범용 IT 인프라스트럭춰로부터 각종 연구등에 사용되는 스페셜티 소프트웨어들까지 주로 어느나라에서 만들어진 것인지 따져보면 알 수 있다. 소프트웨어 산업은 단순히 코딩생산성으로 우열을 가리는 것이 아니고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요구된다. 하다못해 방송국에서 자막집어넣고 편집하는 소프트웨어같은 것도 외국에서 수입해서쓴다. 이것은 국가에서 육성한다고 금방 되는 것이 아닌데 방송이면 방송, 천체관측이면 천체관측, 기업용 범용 소프트웨어면 범용 소프트웨어까지 해당분야의 장인들이 수십년간 노력해서 갈고 다듬어온 것들이며[2] 그런 사업에 대한 장기간의 투자가 이뤄지려면 어느정도 수요를 뒷받침할 시장의 크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한국시장은 너무 작고 수출을 생각해보려해도 다른 나라 각 전문분야의 수요를 파악해서 개발한다는 것은 문화와 언어적 장벽을 생각할 때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본다. 미국의 소프트웨어 산업이 흥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이런 문화적 언어적 측면이다. 따라서 헬조선은 당분간은 완벽한 의미의 IT강국이 될 수 없다. 가령 돈 밝히는 온라인 게임를 계속 활성화한다면 한국은 현질 온라인 게임 강국같은 것이 되는 식이다. 그런면에서 게임의 일부 장르의 경우 한국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도 볼수는 있다. 어쩌면 온라인게임을 제외한 소프트웨어 쪽의 IT는 포기하고 일본이 잘하는 마치코바(부품소재산업)를 흉내내보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