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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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이 글은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전세계의 그 어느 장소를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찾아봐도 좀처럼 찾아볼 수가 없는 뜨겁게 불타오르는 K-지옥불반도 헬조선만의 수우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헬조선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
디키에서 대차게 까이고 있는 선조때부터 제대로 시행되던 개혁. 헬조선 세금 역사.
이 개혁이 시행되기 전 백성의 토지에 비례해서 공납을 해야하는데 그게 흉년이 나든 보릿고개든 정해진 양을 공납해야 했다.
게다가 그게 시대를 거듭할수록 조세 관련이 헬조선식으로 돌아가니 사태는 심각해져갔다. 평생 육지에서 살던 놈한테 산해진미 공납을 요구하는등 막장이 되어갔다.
사실 선조 이전부터 문제를 알고 시행하려곤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지방관아들이 자기쪽 세금을 덜내려고 거짓을 고하는 등 비리는 역사를 불문하고 헬조선인 종특인 거 같다.
그렇게 돈이면 좆을 세우는 조세 문제를 300년쯤 머리 맞대다가 선조때 딱 바로잡은걸 보면 세상 문제는 다 돈 때문이라는 말도 틀리지 않는다.
이걸 시행한 이후 흉년이 들거나 부조리한 공납을 요구하는것은 어느정도 해결이 되었었다. 현재도 역사 쪼금 아는 애들이 보면 한국역사의 죽창급 조세 개혁으로 기억할 듯 싶다.
하지만 이걸 시행해도 개병신에서 반병신으로 탈병신 했을 뿐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으며, 공납을 해야한다는건 여전했다. 암묵적으로 지방관아 새끼들이 백성들을 굴렸기 때문에 여전히 문제였던 곳은 그대로였을 것이다. 이 개조까튼 공납은 갑오개혁쯤에나 와서 없어졌다.
하여튼 세금은 예나 지금이나 병신같았다는걸 일깨워주는 역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