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
여말선초(고려에서 조선으로 왕조 교체되던 시기)에 만주나 한반도 북부 지역에서 살던 주변 민족들이 한반도로 일부 넘어왔는데, 이들이 백정의 시초.
주로 수공업이나 목축업, 도축업자 등을 하고 살았는데, 이민족 출신에다 농본주의 이념 때문에 점차 천대받아서 나중엔 천민 신분 중 하나로 굳어진다.
본디 백정은 백성을 말하는 단어였으나 천한 여진족들이 같은 백정이 되니까 우리 갓딤채족 천민들은 저 오랑캐들하거 다르다능! 하고 지들을 백성이라 부르고 남은 여진족만 백정으로 굳어진다. 조상놈들 인성보소.
신분으로서의 백정은 나중에 갑오개혁에 가서야 폐지되고, 그나마도 사회적 차별은 남아있다가 한국전쟁으로 전 국토가 갈아엎어진 뒤에야 겨우 사라진다.
이 쪽 네임드 인사로 임꺽정이 있다.
현대 3대 백정으로는 폰팔이 양방백정 중고차팔이가 있으나 중고차팔이대신 용팔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요즘은 렉카도 추가된다.
꼭 이 나라에서 좆선을 과소평가하며 "한글을 만든~" 과학적인 나라 어쩌고 떠들어 되는 국뽕의 아주 취한 씹 새끼들 귀를 열어서
큰 소리로 말해주자 "그 위대한~ 민족 잡것들이 그 민족의 포함 된 백정은 왜 그렇게 병신 취급 했냐?"
덤으로 신미양요 이야기는 잊지 말고 해라 조상이 잘못 했으면 평생 그 조상들을 욕하면서 그 일을 부끄럽게 여기고 피해자들에게 용서를 빌어야 하는 것이 예의 아닐까?
어릴때 부모님이 정육점을 했는데 동네 틀딱들 몇이 백정이라 욕하고 나랑 동생들은 백정새끼라 욕먹었다. 21세기에 신분타령하는 ㅆ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