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
| 이 문서는 음식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우리 모두의 목숨을 부지해 주는 음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먹는 건 좋은데 운동 안 해서 파오후가 돼지 맙시다. |
돼지를 죽여 배를 갈라 창자를 꺼내 창자 껍질을 벗겨내고, 선지와 함께 당면을 쑤셔 넣어 삶아 익힌 음식이다. <-좀 더 비싸게 받는 순대에는 찹쌀, 부추를 비롯한 야채, 고깃조각도 들어가긴 하는데... 가격도 모양도 영 차이나니 이 둘은 좀 다른 음식인 것도 같다.. <- 그거야 지금의 당면순대는 전쟁 후에 만들어진 놈이니까.
헬조센에서 그나마 싼 가격에 단백질 공급받을수 있는 음식.
대구의 누군가가 좋아한다. 니 배때지 안에도 존재한다.
양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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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만한 헬반도에 지역별로 찍어먹는것도 나뉜다.
똥서울, 경기도 등 수도권, 감자국, 멍청도 = 고춧가루 섞인 소금 ㄴ깨소금도 좋다
여기 아래부터선 순대먹기를 포기했으니 그들의 미각에 감탄의 찬사를 보내자
ㄴ 네 다 안먹어본놈
감자국,쌍북도 = 새우젓 (나 강원도 갔을 땐 해물젓 아무거나 하나 주던데? 새우젓이나 다른 해물젓이나 똑같은 해물이니까 그게 그거일려나) 알고지끼는지 모르겠지만, 경북은 소금에 고춧가루 섞은게 기본이다. 새우젓 먹어본 사람 거의 없다.
갱북 = 소금 + 고춧가루 or 후추 기이하게도 서울이랑 비슷한 양념을 쓰고 있는지라 밑동네 경남만 가도 놀란다
ㄴ뭔소리냐 머구경산구미 등지도 쌈장파는 경우가 많다. 흉상남북도 새끼들 모이면 소금찍어먹는 새끼들 개좆극혐이라고 지랄할때가 얼마나 많은데
쌍남도,똥붓싼 = 쌈장(정확히 말하면 된장,고추장이랑 사이다 같은것도 섞어서 붉은색을 띄는 '막장' 이라는것에 찍어먹는데 그냥 쌈장주는 집도 많다.)
전라민국 = 초장
ㄴ 군머에서 팡주 출신 동기가 순대 초장에 찍어먹는다고 했을때 장난치는줄알았다. 도저히 지금도 상상할 수 없다. 어떻게 시발 순대를 초장이랑먹음?
ㄴ 시발 미친새끼들 아니냐 어떡계 순대에다가 초장을 찍어 처잡수실생각을 하셨어요? 차라리 쌩으로 먹어라 미친놈들
ㄴ미개한 통구이 애들 같은데 서울이 볼땐 쌈장이나 추장이나 미---개 하다.
탐라국 = 간장
감자국 아바이순대 먹을때 가자미식해에 같이 주던데 비주얼은 별로던데 먹어보니깐 맛있더라
제발 울산도 좀 넣어줘 시발
기타
어릴때 울동네 분식집에서 컵순대라고 컵에 순대 몇개 넣고 양념치킨 소스 부은 500원짜리 컵 있었는데 꽤나 먹을만 했던걸로 기억함ㅋㅋㅋ 생각난김에 양치킨소스 구하면 찍어먹어 볼까나
내장
순대섞어줘? 네! 하면 딸려온다.
간 - 퍽퍽고소.
허파 - 흐물흐물.
귀 - 오도독 존맛.
염통 - 심장이 쫄깃
콩팥 - 쫄깃하긴 한데 부위가 부위라서 그런지 많이 먹으면 좀 지린 맛이 난다.
오돌뼈 - 그냥 고기붙은 뼈다. 결국 고기 찐거니까 당연히 맛있다. 붙어있는 뼈는 씹어먹으면 오도독 거리고 고기는 오래 삶아서 존나 부드러워서 둘이 더럽게 안어울리는 천상의 하모니를 갖고있다. 고기만 발라먹으면 맛있는데. 오도독 거리는 뼈 식감 싫어하는 사람은 못 먹으니까 이런 사람들 데리고 같이 먹어라. 다 내꺼다.
추가바람.
ㄴ근데 어디서 처먹길래 귀랑 콩팥도 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