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1392~1910
근세 조선
이성계가 이름을 바꾼 국가. 본래의 이름은 고려였다. 이방원이 왕자의 난을 통해 권력을 잡고 왕위를 계승하였으며 그 뒤로는 백성들을 훌륭히 다스리는 깨우친 임금, 세종 대왕이 즉위하여 훈민정음을 만들었다. 세종 대왕의 손자인 단종이 즉위하자 숙부인 세조가 난을 일으켜서 정권을 잡았다. 차츰 세력을 확장하는 사람 세력들에 대해 연산군과 중종이 여러 번 때려잡았으나 실패하고, 선조에 이르러서는 관직에 있어서는 사림이 먼저다. 임진왜란에서 의병장을 많이 배출한 북인이 세력을 잡았으나 광해군과 함께 축출되었고, 그 뒤로는 서인과 남인이 함께 정치를 하면서 예송논쟁 등 여러 논쟁을 일으킨다. 결국, 영정조 중흥기를 거치고, 순조 때부터 안동 김씨, 풍양 조씨가 정권을 잡았더니 결국 이하응이 왕권 강화를 외치며 나타나서 이들을 때려 잡았고, 그대로 아들에게 왕권을 계승당한다. 하지만 이미 정세는 외국들이 한반도에 침을 흘리고 있던 때였고, 점차적으로 이권을 외국에 빼앗기면서도 어떻게든 나라의 기틀을 유지하기 위해 대한제국으로 국호 변경을 선언한다.
대한제국
고종에 의한, 고종을 위한, 고종의 개혁이었던 광무개혁과 연관되어 이루어진 국가이지만 이미 한반도에 뻗힌 외세의 힘이 막강한 때였다. 결국 일본 제국에게 모든 권한을 빼앗기고, 1910년부터 미군이 일본군의 항복을 받아낼 때까지 불법적으로 일본 제국에게 점거 당했다. 두 황제가 사망하고 왕실의 이미지가 땅바닥으로 추락하였기 때문에 1945년에 다시 부활한 대한제국은 공화정을 채택하고 대한민국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