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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 틀의 주인공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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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다루는 주제는 편집자가 약간은 찬양하듯 말할수있습니다. 하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켄드릭 라마

아갓, 아갓, 아갓, 아갓

켄드릭 해버 드리이이이이이이이이임!

비아아아아아아아앚지! 노웨이

이연복~ 빛치 씩당~

켄드릭 라마가 힙합을 살렸다!

게르니카와도 같은 감동!

평단의 찬사!

현 미국 힙합 3대장 중 원탑

최고의 디스코 그래피를 가진 래퍼.

켄드릭 라마 하면 자동으로 나오는 수식어이다.

앞서서 켄드릭 라마의 굵직굵직한 커리어를 살펴본다면

Section.80

Good Kid m.A.A.d city

To pimp a butterfly

DAMN.

으로 정리할 수 있겠다.


웻싸!!(웨스트사이드)의 찬란하고 밝은 미래를 상징한다.

본명으로 랩네임을 정하기 전까진 K-DOT이 랩네임이었다.

이스트충중에 투팍-에미넴-켄드릭 수준의 좆쩌는 대중성을 가진 애들이 없다.[1] 동부에 제이콜이 있다면 서부엔 켄드릭이 있다.

ㄴ근데 왜 서부엔 켄드릭임? 켄드릭이 지가 뉴욕의 왕이라는데

ㄴㄴ에초에 켄드릭이 서부인 Compton 출신이고 캔드릭이 우상인 서부 힙합의 대표명사인 투팍을 맨날 언급해서 그런거 같다. 솔직히 요즘은 동부 서부 나누기도 애매하다.


사실 켄드릭 라마의 나이가 아직 30대 초반이고 켄드릭 라마가 속해 있는 TOP DAWG ENT.의 모든 아티스트들은 앨범을 자주 만들지 않기 때문에 나온 앨범이 많다고는 할 수 없지만

국힙 래퍼들이 인기를 얻기위해서 1년에도 몇번씩 싱글이나 미니 앨범을 내는 것과는 들어가는 정성이 다르고 담고 있는 내용도 비교 불가능한 수준이고

외힙 래퍼들이 트랩 비트 떡칠로 클럽에서 돌리는 음악과, 소속사와의 계약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만들어지는 앨범과도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루페피아스코의 경우는 제외)

한마디로 말하자면 수작, 명반, 클래식 앨범들만을 뽑아내는 래퍼라고 할 수 있다.

나오는 앨범들은 대부분 빈민가 흑인으로서의 현실과 빈민가의 생활을 다루는 내용들이다.

실제로 미국의 콤프턴 출신으로 켄드릭 라마의 고향은 갱스터들의 도시로 악명높은 이른바 지옥이라고 할수있다.

하지만 미국 힙합에 갱스터와 빈민가를 주제로 하는 힙합은 차고 넘치는데

켄드릭 라마의 앨범이 평단의 찬사를 받고 그래미 후보에 오르고 골드 플래티넘을찍고 리스너들의 호응을 받는 이유는 뭘까?

사실 그 이유를 알려면 직접 켄드릭 라마의 앨범을 통째로 돌려봐야 하지만

몇가지 이유를 들어 설명하겠다.

켄드릭 라마의 래핑은 일단 기본적으로 뛰어난 박자 감각을 기초로 한 유려한 플로우를 통해 듣는 사람이 설령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하더라도 왜 켄드릭라마가 왜 Best MC인지 귓구멍를 통해 알게 해준다.

또 래핑의 완급 조절이 뛰어나다는 것도 켄드릭 라마가 보통 베테랑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비트 초이스도 정말 우수하기 때문에 랩과 비트가 따로 논다라는 건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뛰어난 프로듀서들이 붙어있다는 것도 켄드릭 라마의 앨범이 완벽한 이유이다.

하지만 이러한 외적요소가 켄드릭 라마를 BEST MC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면 매우 큰 오산이다.

켄드릭 라마의 진가는 완벽한 랩의 외형안에 존재하는 정확한 시선을 통해 전율을 일으키는 가사와 거대한 비유에 담긴 의미와 LESSON 앨범의 탄탄한 짜임새와 더불어 트랙마다 담겨있는 주제의식 등

외형만큼이나 완벽한 내부 구조 때문이다.

곧 켄드릭 라마의 앨범 자체가 책이자 영화이자 LESSON 그 자체이기때문에 현재까지 내놓은 앨범들이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CLASSIC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이후로는 켄드릭 라마의 앨범을 자세히 설명하겠다.

Section.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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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uck Your Ethnicity - 자신을 인종차별에 대한 대변적인 메신저라 칭하는 노래 , 훅부터 인종따윈 집어치워란다.
2. Hol' Up - 돈 , 여자 , 종교 내용을 이 한곡에다 함축했다. Hol up!
3. A.D.H.D - 약쟁이인 자신과 곡에서 나오는 여자약쟁이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 , 훅이 정말 찰지다.
4. No Make-Up (Her Vice) - 미모때문에 화장한줄 안 남자랑 , 눈 멍때문에 화장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다.
5. Tammy's Song (Her Evil) - 이젠 남자로는 만족못하는 여자 , 결국 그녀가 선택한 결정은...
6. Chapter Six - 21살때까지 성공할꺼라 허황하는 일탈 급식충들을 떠오르게 하는 노래다.
7. Ronald Reagan Era - 우피웁우피웁웁 콤프턴 출신답게 가사가 ㅈ나게 폭력적이다.
8. Poe Man's Dreams (His Vice) - 만약 당신이 (이)라면 이 문서를 탈출하시고 니 주관에서 확실히 일이나 하십시오. 꼬털 버벅버벅 긁으면서 노오오오오오력 조차 보이지 않아 니 주머니가 텅 빈것을 디시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9. The Spiteful Chant - 암고잉빅~썩만딕 중독성이 오진다. 그룹 블랙 히피의 멤버 크립스 단원이였던 스쿨보이큐가 피처링을 맡았다.
10. Chapter 10 - 쉬는챕터이니 화장실이라도 다녀오세요 , 근데 곡에선 고통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이미 이것도 충분히쎗는데, 씨발! 우린 기 다 빨렸습니다!
11. Keisha's song - 유혹의 헤어나올수 없는 고통을 느끼는 여성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노래 , 이 노래에서 자신의 당시 11살 여동생한테 이 노랠 바쳤다고 한다.
12. Rigamortis - 비트가 유난스럽지만 그에 맞춰 랩스킬을 보여주는 켄드릭을 볼수 있다. 도중에 캔드릭이 블랙 히피의 멤버들을 리스펙트 해준다.
13. Kush & Corinthians (His Pain) - 제목부터가 모순 그 자체인 노래. 성경 구절의 고린도서와 마리화나
14. Blow My High (Members Only) - 이 노래도 훅과 추임새가 한건한다. 훅은 Jay z 의 Big Pimpin곡을 인용하였다.
15. Ab Soul's Outro - 제목 그대로 블랙 히피의 멤버 Ab-Soul이 피처링을 맡았다. 그리고 첫번째 트랙의 인트로로 돌아가 마지막곡으로 넘어가는 노래.
16. HiiiPower - 피라미드 모양 상형문자가 딱 이걸 떠오르게 하지만 이것은 인종차별 ㅈ같이 심하게 한다고 흑인이 왜 여기 속해있냐면서 선을 딱 그었다.

(드립력이 딸리므로 노잼일시에 추가수정 부탁 )

원래는 그냥 곡의 이름일 뿐이었지만 켄드릭의 팬덤이 Hiiipower라는 단어 자체를 일종의 캠페인으로 확장을 시키기 시작하면서, 좁게는 켄드릭의 팬덤, 넓게는 켄드릭이 이끄는 사회운동의 흐름 자체를 의미하게 되어 2016 그래미 퍼포먼스 Untitled 3 마지막 가사에서도 나온다


메타크리틱 점수는 곡 이름과 똑같이 80점이다. 곡 제목과 맞게 일부러 점수를 맞춘것이 아닌가 하는 드립도 나온다.

이 앨범으로 데뷔후 바로 웨싸의 유망주로 주목받게 된다, 다만 이후에 비해 좀 아쉬운점이 눈에 띄지만 이 앨범 이후 굿키드 매드시티때부터 켄드릭라마를 많은 리스너들이 인정하게 된다.

Good Kid m.A.A.d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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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herane a.k.a Master Splinter's Daughter - 셔레인이라는 여친 사귀다가 부모님에게 참교육 받는 노래다.
2. Bitch, Don’t Kill My Vibe - 방구석에서 파오후 거리는 좆문가에게 현장에서 직접 겪어본 경험을 토대로 갓-침을 날리는 노래다.
3. Backseat Freestyle - 전설의 아링낑낑 비아취
4. The Art Of Peer Pressure - 로즈크랜스에서 살아남으려면 우주가 나서서 도와주기를 간절히 바라야 한다는 교훈을 지닌 노래다.
5. Money Trees - 돈은 너, 나, 우리 주인님이라는 교훈을 담은 노래다. 켄드릭이 몸담고 있는 그룹 블랙 히피의 멤버 제이 록이 피처링했다. 제이 록은 빨갱이 갱단 블러즈의 단원이었다.
6. Poetic Justice - 그러니까 남자들은 여자를 멀리하고 자위행위를 하는 게 낫습니다 피처링은 갓-댄서 드레이크.
7. Good kid - 크립스인지 블러즈인지 사상검증을 받는 노래다.
8. m.A.A.d city - 전설의 얔얔얔얔 트랙 중 제일 갱스터 랩 답다. 피처링은 잔뼈굵은 서해안 갱스터 랩 그룹 콤프턴스 모스트 원티드 출신의 래퍼 MC 에이트 아재이다. 한국 나이로 이제 50세다. 2분 35초에 비트 바뀔 때 소름돋는다.
9. Swimming Pools - 회식충들은 이 노래 들으면서 좆잡고 반성하자
10. Sing About Me / I'm Dying Of Thirst - 가네바야시 세이콘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쉬운 노래다.
11. Real - 진짜로 거듭나니 모두성애자로 진화한 켄드릭의 노래. 피처링은 소니문의 멤버 안나 와이스.
12. Compton - 콤프턴 래퍼들의 본좌로 승격한 켄드릭. 피처링은 헤드폰 깎던 박사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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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물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이것에 성물 틀을 넣은 이유는 리스너들 중에는 명앨범인 ' TPAB ' 보다 ' GKMC ' 가 더 좋다는 리스너들도 있었기 때문에 이 앨범도 결코 무시할수 없는 명앨범 중 하나이다.
단지 그래미에선 7번 노미네이트 됬으나 한 개의 상도 못받아서 그럴수 있다지만.. 인종차별 시이팔... 아무튼 명앨범은 명앨범

그냥 심심풀이땅콩으로 듣기엔 TPAB보단 GKMC쪽이 더 좋다 본편기준으로 러닝타임이 TPAB보다 짧아서 배터리도 건전지도 전부 절약됨 ㅇㅇ

사실 GKMC는 무조건 가사를 보고 들어야 한다. 앨범 커버부터 Short Film이라고 할 정도로 하나의 영화를 뽑은 앨범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사운드적인 유기성이 TPAB가 조금 우세하다면 이 앨범은 물론 사운드적 유기성도 갖추었지만 가사적 유기성이 엄청난 앨범이다.

켄드릭만의 상황 묘사, 리릭시즘, 스토리텔링, 그리고 그 안에 있는 사회비판과 개선 의식 이 모두가 합쳐져 나온 이야기가 굿키드 매드씨티다. Good Kid인 켄드릭이 Maad City인 컴튼에서 살아남는 이야기.

Sherane 이야기로 어찌보면 가볍게 시작한 스토리가 점점 극으로 치닫고, 세 사람의 시점에서 쓴 Sing About Me에서 절정을 맞이하는데 진짜 이 정도로 가사적인 유기성을 유지하는 앨범은 힙합뿐만 아니라 모든 장르를 통틀어서도 드물다. 아, Sing About Me는 전작의 Keisha가 등장하기도 하니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1집을 먼저 돌리고 와도 좋다.

1번 트랙부터 12번 트랙까지 (스킷 포함해서) 계속 스토리텔링이 끊이지 않고 하나의 대단원을 장식하는데 이게 뭔 소린지는 제대로 된 가사해석을 보며 한 번 돌리면 감이 올 거다.

To Pimp A Butter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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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wesley's theory - 빈민가 흙수저에서 성공했다가 흰둥이들한테 착취당하는 반짝스타 흑형들에 대한 노래다.
2.for free? - 된장녀 참교육 시키는 노래다.
3.king kunta - r&b 가수 틱톡커 드레이크가 대필한 것을 디스한 노래이다. 켄드릭 라마가 왜 힙합씬의 최종보스인지 이해 안되면 이 노래를 들어봐라.
4.institutionalized - 틀딱래퍼 스눕독 삼촌이 읽어주는 갓드릭의 이야기.
5.these walls - 아싸인건지 벽이랑 얘기하는 켄드릭. 가사와 뮤비에서 비범한 앰생력이 느껴진다.
ㄴ이 곡은 자신의 친구 데이브를 죽여 감옥에 간 집주인의 연인에게 집주인과 쎾쓰를 함으로서 복수하는 내용이다. 6.u - 갓드릭는(은) 을(를) 싫어합니다. 만약 당신이 (이)라면, 이 문서에서 탈출하십시오. 이 곡을 듣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이 문서가 다루는 래퍼에게 맞아죽어도 디시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7.alright - 말그대로 다 괜찮을거라는 곡이다. 수록곡들 중 가장 인기 많았던 띵곡. 위 곤 비 얼라잇!
8.for sale? - 순진한 켄드릭이 루시라는 조선족 새끼에게 장기 털릴 뻔한 썰을 푸는 노래다. ㄴ ㄴㄴ Lucy는 루시퍼를 지칭하는 용어다. Alright에서도 언급됨
9.momma - 무엇을 해야 할지 깨닫고 자기 뒤를 이을 후세대들에게 갓- 흑형의 유산을 물려줄 모체가 되려는 켄드릭.
10.hood politics - 대국적이지 못한 새끼들을 디스하는 노래다.
11.how much the doller cost - 감히 하나님한테 천국 자릿세 흥정을 시전하는 패기쩌는 켄드릭. 그것도 무료로 말이다.
12.complexion - 인종차별 시전하는 새끼는 진심 자살해라.
13.the blacker the berry - 갓-흑형들에 대해 미개한 백인 새끼들이 갖는 편견을 우리의 갓드릭은 자부심으로 승화시킨다.
14.you aint gotta lie - 갱스터 행세하는 짭퉁 혼모노들에게 갓침을 날리는 노래다.
15.i - 갓드릭는(은) 갓드릭을(를) 좋아합니다. 만약 당신이 갓드릭(이)라면, 이 문서의 작성자(을)를 찬양하십시오. 디시위키는 이 글을 보고 느끼는 기쁨을 동감하지 않습니다.
아이러브마이셆!!
켄드릭 라마가 여기서 담고 싶었던 메시지는 무엇인가? 그는 에티오피아에서 넘어온 단어인 NEGUS, 즉 'Nigger'라는 단어를 백인들이 '깜둥이쉑 ㅋ'이라는 뜻으로 쓰고, 흑인들 서로가 서로에게 'Fuck Nigga'라고 하는 꼴을 안타까워했다. 그리고 자기의 죽은 친구 Charlie P.를 걸고, 절대로 자신은 'Fuck Nigga'라는 단어를 쓰지 않겠다고 한다. N-E-G-U-S, NEGUS라는 단어는 원래 에티오피아에서 '황족, 고결한'을 나타내는 단어인데, 이를 자부심을 가지고 써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만의 것으로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왜 그것이 백인들 때문에 왜곡된 혐오표현으로 사용되는가? 라는 문제를 던진다.
16.mortal man - 지옥에 있는 투팍 샤커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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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크리틱 점수 96점. 10년 넘게 깨지지 않았던 역대 힙합 앨범 최고 점수를 깨버렸다. 종전 최고 점수는 아웃캐스트의 Stankonia (95점).

이전 앨범보다 사회비판의 강도가 심해진 앨범이다. 현재 켄드릭 커리어상뿐만 아니라, 21세기 발매된 음악 앨범 중 손꼽히는 갓ㅡ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칸예 5집과 함께 모든 장르음악중에서도 탑급에 꼽히는 명반이다. ㄹㅇ 머가리안에 뭐가 들어 있길래 이런 음악을 만들어 낼수 있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그 칸예 5집하고 평가가 비슷할 정도니 말 다 했다. 피치포크 등 다양한 잡지에서 2015년 올해의 앨범을 수상한 바 있는데, 그래미 어워드에선 이 앨범을 제치고 테일러 스위프트의 앨범이 수상한 것으로 보아 그래미의 흑인음악 차별이 얼마나 개같은지 알 수 있다. 여담으로 오바마가 좋아하는 앨범이다

본인은 개인적으로 켄드릭 라마 앨범 중 To Pimp A Butterfly가 가장 좋았다.

untitled unmastered.

 
TPAB의 미발표곡을 위주로 만들어진 데모 음악 모음집이다. 하지만 데모라고 해도 존나 쩌는 건 마찬가지여서 평론단과 리스너들의 극찬을 받았다.

Colbert Report 에서 공연한 untitled 1는 앨범속에서 Untitled 03 (05.28.2013)

Tonight show에서 공연한 Untitled 2는 Untitled 08 (09.06.2014) + Untitled 02 (06.23.2014)

2016 그래미퍼포먼스 Untitled 3는 Untitled 05 (09.21.2014) 이다.

DAMN.

 
1. BLOOD. - 맹인, 시력을 잃은 여자가 도와주려다 자기가 오히려 뭔가를 잃어버린걸 알려주는 노래다. 대서사시 나올 조짐이 느꼈다면 긴장빨도록 하자.
2. DNA. - 아깟아깟아깟아깟 로열티 깟 로열티 인쌋마 디엔에이! DNA의 의미는 Dead Negro Association이라는 뜻이며, 가사에서는 섹스, 돈, 살인이 DNA처럼 박혀 있는 현대 힙합계를 비판하고 있다. 또한 뮤비의 연출도 지릴 정도로 뛰어난데, 아이언맨 시리즈의 워 머신으로 유명한 돈 치들이라는 배우가 출연하여 켄드릭 라마와 함께 서로 랩을 대화하는 것 처럼 주고 받는 듯한 치밀한 구성은 너의 긴장감을 점점 고조시켜 준다. 비트만 들으면 신나지만, 가사는 꽤 염세주의적인 게 포인트
3. YAH. - 시청률 때문에 사람 이용하는 FOX 뉴스 , 좆잡고 반성하자
4. ELEMENT. - 자신이 기본기는 독보적인 섹시이고 , 구린 아티스트는 그걸 못 뺏어간다며 갓침을 날리는 노래다.
5. FEEL. - 누가 날 위해 기도하냐로 외로움에 빼애액 거리는 노래다.
6. LOYALTY. - 신에 대해서 충직함을 다시 되새기는 노래다. 피처링은 빌보드의 여왕으로 불리는 리한나
7. PRIDE. - 절대로 누구한테 지지 않을려는 헬지구식 자존심을 처음부터 잘 파악한 노래다.
8. HUMBLE. - 힙알못 씹쌔끼 (빅 션 저격 -> 나중에 지가 아니라고함)들은 제발 겸손하게 입닥치고 좆이나 빨고 있으라는 내용의 노래다. 비취 이연복~ 식당~ 이 노래 듣고 싸버림
9. LUST. - 커지는 유명세에 따라 성욕도 커졌단 내용의 곡 , 높은 분들 여럿 공감에 찔리게 만들법한 노래다.
10. LOVE. - 묵직한 사회 비판 팩폭기 모습과 다르게 제목에 충실한 달달한 곡 , 피처링이 Zacari란 가수인데 ' 러브을리~ ' 찰지게 피처링을 했다.
11. XXX. - 흑인이 ' 폭력적 ' 이미지로 자리잡힘에 대해 비판하는 노래다.
12. FEAR. - 가정폭력, 갱스터, 예술가에 입장에서 느껴졌던 두려움을 표현한 노래다. 이 트랙에서 앞 트랙들과의 연결 고리가 만들어진다. '겸손함'을 잃는 것과 '오만함'으로부터 '충성'을 잃는 것 , 그리고 '사랑'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음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13. GOD. - 돈 저지 미!! 아- - 하! 켄드릭이 신이 느끼는 감정을 똑같이 느끼는 노래다.
14. DUCKWORTH. - 켄드릭 아버지랑 현 켄드릭 소속인 TDE(탑 독 엔터테이먼트) 사장 탑 독(Top Dawg)과 만난 해프닝을 담은 노래다.

(드립력이 부족함으로 추후에 수정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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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트랙이 끝날 부분에 처음에 맹인 여자랑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 '켄드릭이 잃어버린 것'을 상기시킴으로써 이렇게 켄드릭은 한번 더 명반은 물론, 한편의 명작 영화를 만들었다.
정말 윗 말대로 머가리에 뭐가 들었기에 이렇게 스토리를 정교하게 넣을 수 있는 건지
처음에는 메타크리틱 점수가 98점, 지금은 TPAB 점수랑 같은 96점이다. 지금은 1점 내려가서 95점이긴 하지만 96이나 95나 2017년 메타크리틱 최고점인 것은 변함이 없다.
그리고 발매 후 한 달이 지나도 점수를 계속 유지 중이다. 이 정도면 거의 성물 확정
3연속 메타크리틱 90점대인 킹갓 켄드릭 당신은 대체... 짱드릭 라마 인정합니다.

이번에도 그래미에서 올해의 앨범 수상에 실패했다. 씨ㅡ발. 브루노 마스의 24K Magic이 해당 년도 올해의 앨범 부문을 먹어버렸다. 랩 퍼포먼스와 올해의 힙합 앨범 외 몇몇 부문으로 수상을 하긴 하였지만, GKMC와 TPAB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자들은 납득하기 힘들 것이다. 그래미 이 쌉새끼들은 과거에 갱스터 흑인들한테 쳐맞고 살았는지 힙합을 존나게 홀대하는 듯하다. 과연 저러고도 정말 시상식 무대 할 맛이 날까....

ㄴ 너이쉑 그래미의 백인우월주의를 모르는구나? 애시당초 그래미가 흑인음악보단 락이나 백인컨트리를 더 선호하고 그쪽으로 상을 더 주는 편임. 테일러 그래미빨 소리 나오는것도 그가 백인컨트리 뮤지션이라 그럼..

물론 마스도 흑인음악이지만 힙합을 완전 저급한 니거음악 정도로 생각하는듯.. 흰둥이나치 그래미쉑들

당초 그래미 올해의 앨범으로 이 앨범과 로드의 Melodrama의 2파전이 될 것 같다고 많은 사람이 예상했다. 그러나 그래미에서 켄드릭 한테 줄려니까 힙합이라 싫고 그렇다고 또 로드한테 줄려니 백인우월주의라고 까일거고 하니 브루노 마스에게 준듯

예상치 못한 결과로 본 작품이 그래미에서 올해의 앨범 상 따위가 아닌 2018년 퓰리쳐 상 올해의 음악 부문을 수상해버렸다. 퓰리쳐 음악 부문 수상은 래퍼로선 최초의 수상이다. 작은 거 버리고 더 큰 걸 얻었다.

추가하자면 켄드릭 라마 본인 피셜로 앨범을 반대 순서로 들어도 된다고 했다. 리벌스 버전으로 앨범을 따로 발매 했을 정도이다. 스토리 상으로도 곡 순서를 반대로 해도 별 문제가 없다. 물론 작성자는 원래 순서가 마음에 들지만 원래 아웃트로 였던 것을 인트로로 듣고 인트로를 마지막에 들으니 신선하고 새로운 기분이 들었다.

내한 확정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859523

켄드릭 라마, 7월 첫 내한공연 개최…'19禁 공연 확정'

2018년 7월, 드디어 내한 온댄다. 또 현카가 해냈다. 빨리 정태용 사장니뮤ㅠ님이 계시는 곳으로 절을 하도록 하자.

내한 공연 자체는 1시간 정도로 짧았지만 셋리스트는 다하고 앵콜도 했다. 심각하게 더운 날씨로 벌레가 많았고 공연 중간에 켄드릭 얼굴에 달라 붙을려고 까지 했다. 떼창은 앞 스탠딩은 그럭저럭 됐으나 뒷 스탠딩은 조용했다는 소문이.. 더워서 그런지 생각보다 호응이 크지 않았다. 그리고 음향사고도 나고 더운날씨에 4시간동안 잠실 주경기장에 서있게 한 주최측의 병신짓 등 꽤 어수선했다. 막판에 켄드릭이 아 윌 비 백이라고 했는데 솔직히 안 올 거 같다.

골수 케이닷 팬이 아니면 씨발 가사좀 외우고 오자 적어도 콜라드 그린은 때창 기대했는데 나랑 친구만 거의 모슁하고왔다;;;

몇몇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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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미개해서 불쌍할 수도 있습니다.
 

켄드릭 공연 자체도 어수선했는데 몇몇 팬들은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는건 물론이고, 공연 중에 담배를 피우는 행동 까지 했다고 한다. 제발 적어도 내한공연 때는 외국 유명 인사가 한국을 보러 오는건데 시민 의식좀 키우자

여담

  • 캘리포니아의 악명높은 갱스터천국 빈민굴 지옥인 콤프턴 출신이라 ㄹㅇ 빈민가 스웩이다. 현재 현역 래퍼들중에는 최고라고 할 수 있다.
  • 2018년 5월 한 콘서트에서 백인여성 광팬을 무대에 불러놓고 랩시켜서 M.A.A.D City 불렀는데 너무 신난나머지 실수로 가사에있는 nigga 뱉었다고 중지시키고 한단어 묵음처리했어야 했다면서 찌질댔다. 물론 백인이 쓰면 안된다고 하지만 시발 본인 랩 따라하다가 그런건데 팬을 무대위로 불러놓고 뭔짓인지... 고로 영웅이나 성인은 아니니 성인 틀 뗌. 시발 생각보다 소인배였다.

그러나 알고보니 관객 반응이 안 좋아서 그런거였다. 이미 예전에도 백인한테 니가 부르게 했고 내한공연에서도 관객들이 니가불러도 아무 소리도 안 했다. 억울하게 마녀사냥당한 켄드릭니뮤 ㅠㅠ

이인간은 성인맞다 존나 대단한 인간임

근데 앨범 언제 내냐? 벌써 3년 지났는데

  1. 비기가 투팍에 유일한 적수지만 솔직히 투팍이 더 대중적이다. 제이지보다 에미넴이 더 대중적이고, 빌보드만 봐도 요즘 신흥 대세 래퍼는 켄드릭이라고 봐도 무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