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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포세대

K-위키
옛@Npcrato (토론)님의 2018년 5월 8일 (화) 19:41 판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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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가 최종 단계야.

많은 것을 포기한 세대라는 의미에서

중장년 세대들이 부여한 멸칭이다.

3포세대

5포세대

등등 괴상한 명칭으로 불난데 부채질을 한다.

하지만 이것은 명백한 기만이다

이들은 포기한게 아니라

처음부터 가질 수 있는 기회조차 없었다.

문서 들어가기 전에

우리는 왜 N포세대가 됐나? - [[1]]

하나 짚고 넘어가자면, N포세대 보다는 1포세대가 맞는 표현이다. 왜냐고? 그들이 포기한걸 합치면 인생이 되거든.

크 헬조선식 연금술 오져따리

의미

능동적인 단어 포기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마치 이들이 본인들의 운명을 선택한 것처럼 기만하는 명칭이다.

불가능한 것을 가지려고 노력할 당위성도 못느끼는데 말이다.

보통 80년대~90년대 출생자, 그 중에서도 85년생 ~ 94년생 정도로 압축된다. 넓게 보면 1997년 IMF를 겪은 75년생~80년생까지도 포함하지만 이들은 X세대의 끝물로 보기도 한다.

ㄴ사실 2018년만 되면 90년대생까진 전부 포함된다고 봐야한다.

이들 세대의 특징은 사회진출과 동시에 기회가 박탈되었다는 점이다. 암기 위주의 공부는 엄청 강요당했지만 쓸 만한 지식도 없다. 나이가 더 어릴수록 더 심해진다.이건 지금의 00년대 초반의 고딩들과 몇 년뒤 2010년대 예비 초딩들에게도 해당사항이 된다.

이들이 선택해서 그 꼬라지로 사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살도록 이전 세대들에게 결정당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무의식적이든 의도적이든 회피하기 위해 명명된 명칭이다.

가장 무서운 사실은 기만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손수 소위 N포 세대들에게서 기회를 박탈한 이들이 직접 이 단어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ㄴ그들에게는 노예(N)세대로 보였을거같다. 좆노잼 아재개그이긴 하지만..

하지만 본인들도 애써 하려고 하지도 않는다. 일단 귀찮으니깐.

현실

사실 포기한 세대가 아니라 못하는 세대가 맞다. N못세대.

아무도 그들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부모들 조차도 세상이 무섭다는 것, 실무 지식을 알려 주지도 않았다. 놀라운 것은 그 바로 윗세대인 X세대들도 그런 환경을 대부분 이상하게 여기지 않고 그대로 순응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X세대들 역시 바로 아래인 N포들에게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고, 무조건 못한다고 쪼아대기만 한다.

이들 세대는 (미래를)거세당한 세대 혹은 낳음당한 세대라고 보는 것이 맞다.(미르천이 옳았다.)

본인들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수 없는 세대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굳이 피곤하게 개척하려고 하지도 않는다.

이거 ㄹㅇ이다 솔직히 연애를 자발적으로 포기하는게 말이 되냐 시발 당장 디씨인들 봐라 연애하고 싶어 뒤지겠는데 물질주의가 만연한 세태에 저소득층 저학벌 앰생이라고 여자들이 안 만나주는 거지... 거기다 와꾸도 안 좋고 사각턱에 얼굴만 큰 외모면 ㅂㅂ이다. 우린 포기한게 아니라 기회를 박탈당한 것이다. 애초에 연애를 자발적으로 포기할 수 있는 레벨이면 N포세대 범주에 끼지도 못하는 기만자 계층이다.여자들도 평등하게 연애 포기당했다... 앰생앞에 성별없다

ㄴ2D로 간 씹덕새끼들은 뭐냐?

ㄴㄴ2D로 간 애들 중에 인간관계도 서투른데다가 사회생활의 어려움 + 이성,사회에 질려서 초,절식남과 비혼녀가 된 사람들 꽤 있다. 정확히는 인간관계에 질려서 그리고 이성간의 연애,결혼에 질려서...

헬조선의 현재 사회구조를 생각해보면 된다.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사회의 벽을 뚫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똥수저 금수저가 바로 그것이다.

하지만 꼰대들과 50대는 이걸 인정하지 않고 그저 노오력이 부족하다 와 기회가 있는데 왜 잡지를 못하니 라는 말만 내뱉는다. 자기 자식들에게도 사실대로 알려주지 않았으면서 말이다.


이상주의에 많이들 빠져있고 정치적 올바름을 고집하고 씹선비기질이 강하다.

현시창을 깨닫고 체념한 이들이 있는가 하면 이상주의와 환상, 2D로 현실도피를 한다. 일종의 정신승리

정신승리라도 안하면 한강으로 가기때문이다 어른이 되기전까진 그래도 어느정도 답이 있겠지라고 생각한게 큰 착각

처음부터 그냥 답이 없다고 생각한 사토리 세대처럼 굴면 사는데 지장은 없다 사는게 의미가 없어서 그렇지...

적어도 다음세대는 그나마 좀 나을거다 희망이란게 없으니 고문 당할 일도 없다.


다음or다다음 세대는 전망이 나쁘지 않다.

지금의 N포 세대들이 결혼할 자금도 집도 만들기 힘든데다가,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해져 혹시나 결혼을 하더라도 애를 잘 낳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IMF 이후로 자신들을 키우느라 고생한 부모들을 보면서 저렇게 고생하고 싶지 않으니 차라리 애를 안낳는다 라는 생각도 강하며

2010년부터 급격하게 확산된 여혐, 남혐 프레임도 역대 최고로 심해지는중이다.

즉, 출산률을 낮추는 요소란 요소는 모조리 갖고있는셈.

출산을 장려한다고 국가에선 온갖 똥을 내놓지만, 개인의 행복조차 누리기 힘든 N포 세대들에게 미미한 지원을 한다고 해서 애를 낳진 않는다.

게다가 지금 요직을 차지하고 있는 베이비붐 세대 역시 그때쯤 되면 더이상 버티지 못 하고 퇴출당하기 시작해 고급인력이 들어갈 자리도 더더욱 넓어질 것이다.

그래서 다음 세대는 일 할 젊은애들이 없어지고 기존의 베이비붐 세대가 완전히 퇴출되므로, 무한경쟁이 좀 완화되는셈이다. 부럽다 씨발.

우리들도 저 때가 올때까지 지금처럼 계속 노오력하며 능력을 쌓는다면 저때쯤엔 취직될지도 모른다. 그때까지 생존해 있을 수 있다면 말이지.

ㄴ 그럴 가능성 전혀 없다. 나이 30대 40대인 신입은 일본이나 이탈리아에서도 기피한다. 일본에서 왜 한국인, 대만인 20대, 30초반 일본어 잘하는 인간까지 받겠냐? 그런거야 미국이나 독일이 덜한 편이지만 그래도 30대 40대 신입은 꺼리는 편이다.

높아진 눈높이와 기대치

눈높이, 기대치가 상당히 높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N포세대들 중 대부분이 IMF 구제금융 터지기 전에 태어났다. 한참 호황기에 태어났고, 미래도 잘 풀릴거리는 기대가 상당히 높은 환경에서 태어났는데

97년 IMF로 X세대들 막내들 부터 줄줄이 물먹는 꼴을 겪은 것이다.

외모, 인간관계, 사회성 등 여러가지 면에서 지금까지 존재하는 세대들 중에서는 가장 취약한 세대다.

특히 도시 출신들이 심하다. 단 달동네나 임대아파트는 일찍 발랑까져서 그렇지도 않다.

원래 못사는 동네나 시골은 일찍부터 발랑 까진 인간들이 많았다.

문명이 발전되었지만, 민도는 개선되지 않은 상태에서, 문명의 혜택이 어설프게 유입되어가는 과정이라서 더욱 그랬을 것이다.

야구로 치면 한화이글스같은 상황이다 답이 없다 거기다가 세이콘보다 더 무능한 놈이 대통령이 되어서 더욱 더 노답이 되었다

서식지

헬조선

세계각국에 유사한 세대가 산재한다고 하지만 대부분 소극적이고 무기력하며 본인들의 현실을 부끄러워하기 때문에 각자의 지옥에서 자위질을 하며 교류는 없다.

각 나라마다 사정, 특징이 다르지만 민족주의에 경도되었거나 종교 근본주의에 빠지거나 PC 정치적 올바름에 집착하거나 중의 하나다. 무기력하며 한가지에 집착이 심하고, 나이가 한두살씩 어려질 수록 인간관계 회피와 뭔가 한가지에 집착하는게 심해진다는 것도 지역, 나라를 초월한 공통점이다.

일본

사토리세대라고 n포세대 다음단계를 밟고 있다 포기하면 편해

무식한 말이겠지만 이쯤되면 자본주의에 의구심이 들 정도다.

특징

이전세대가 중요하게 여기는 내집 마련과 자동차, 연애, 결혼 등에 무관심하다. 집과 차는 이미 포기한 상태.

대부분 성격, 사회성도 같이 포기한 상태

ㄴ이건 디씨 아싸 새끼들만 그렇고 보통 사람들은 예나 지금이나 친구들하고 잘만 놀고 사회생활도 멀쩡히 한다. 요즘엔 소셜 미디어가 발전해서 다른 사람들과 접촉할 일도 많고. 니가 아싸인건 그냥 니 문제지 그걸 세대 전체의 문제로 몰고가지 마라 병신아.

바로 윗세대인 X세대들 보다도 더 자기중심적이고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다.

입시지옥에서 성장했으며 한살 두살 나이가 내려갈수록 그 강도가 심해졌다. 과잉보호를 받고 자라났고 인간관계에 미숙한 이들이 많다. 따라서 오타쿠나 비혼, 독신자들의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98년부터는 영어를 초등학교에서도 단계적으로 가르치고 2000년 이후에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영어를 배웠다. 그리고 선행학습이라는 개념도 나타난다.

학교폭력이나 일진들이 줄어든 것은 그래도 나아졌지만, 공부, 입시 압력이 점점 심화된다는 점에서는 안습.

학원 뺑뺑이에 과외로 딴짓할 시간이 거의 없었다. 하지만 달동네나 임대아파트 출신들은 비슷한 또래들인데도 일찍 탈선한 날라리들이 제법 있다.


백수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그래서 백수를 경멸한다.

주둥아리로만 죽창질을 한다.

어차피 입만 살아있기 때문이다. 단, 똑같은 수준의 찌질이들이 모이면 최강의 리플테러, 메일 테러, 악플 테러도 가능해진다.<-그게 바로 입만 살았다고 하는거다. 키보드 워리어 새끼야.

씹선비도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그래서 씹선비를 경멸한다.

주둥아리로만 선비질을 한다.

역시 입만 살아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루 종일 키보드 워리어질을 한다.

시골이나 달동네, 각종 임대아파트 출신보다 도시지역 출신들이 전반적으로 좀더 심한 편이다ᆞ

무조건 열심히 스펙쌓고 공부했다고 피해자로 보기도 힘든게, 고학력자가 많다고 하지만, 기초학력 수준이 이생망 급의 수준을 가진 저질 대학생들도 많은 편. 많이 배운 지식이나 열심히 암기 기계로 성장한 것에 비해서 문맥, 비언어적 표현 등을 해석하는 능력은 윗 세대들보다 한참 딸리는 이들도 많다.

X세대 때부터 난독증이라는 은어가 생겼는데, N포들 중에도 나이많은 편인 80년대 초반생들부터는 학교 다닐 때 들어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기성세대의 프레임에 철저하게 착취당하면서도 어려서 과잉보호를 받고 자라나서 저항할 생각을 전혀 못한다. 이상날개 주인공과 같다.

과잉보호와 함께 현실과 이상이 미스매치가 되서 적응못하는 세대이기도 하다. 하지만 대부분 그 윗세대인 x세대부터 심리적으로 어딘가 망가져보이는 자들이 늘고 있고, 점점 어딘가 나사 풀려보이는 인간들의 수는 한살 두살씩 어려질 수록 늘고 있다.


신체적 특징

입시지옥에서 본격 뺑뺑이를 돈 세대이기 때문에 무거운 가방을 지느라 등이 굽은 이들도 있다.

비교적 이른 나이에 비만형이거나 멸치형 체형이 증가하고 있다. 안여돼안여멸이란 단어가 나타나게 된 것도 극과 극인 체형들의 증가 때문.


바로 윗세대인 X세대 부터는 중장년 아저씨, 아줌마가 아닌데도 비만형이나 깡마른 멸치형이 나타났다.

88년 이후 해외여행, 수입, 수출에 대한 규제가 풀려서이거나 아니면 식생활의 개선 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그들이 주로 포기하는 것들


, 인생 : 탈조선은 탈조선인데 높은 곳으로 탈조선을 하게 되는 단계 (=삶포세대)

일본 사토리 세대

일본사토리 세대와 비슷한 헬조선판 버전으로 생각되지만

일본사토리 세대는 처음부터 풍족함을 누려본 적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체념, 포기하는 성향이 더 강하다.

일본의 사토리 세대는 1980년 경제 위기나 1993년 부동산 버블 붕괴 이후에 태어난 세대를 말하지만

한국의 N포세대들 중에는 1997년 IMF 구제 금융 당시 학교에 다니거나 유치원에 다니던 세대들도 있어서 100퍼 매치가 어렵다. N포라는 단어부터가 아주 포기하지는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의 N포세대는 IMF 구제금융 때 학교를 다닌 계층도 있어서, 일본사토리 세대보다는 약간 윗세대인 일본 신인류 세대와 생각이나 환경이 대략 비슷하다. 실제 일본에서도 한국의 98년 이후 청년실업, 취업난을 이해하는 세대는 바로 사토리 세대나 단카이 세대도 아닌 일본 신인류 세대.

한국으로 치면 N포세대 보다는 2020년대 이후 사회에 진출할 2000년대생, 2010년대생들이 일본의 사토리 세대와 대충 비슷한 환경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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