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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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피터 싱어가 하는 말을 보면 나치의 사상과 비슷한다 [1]
ㄴ 나치와는 전혀 다르다. 나치같은 전체주의는 집단>개인이지만 공리주의는 다수>소수다. 집단의 이익이 곧 다수의 이익을 대변하지는 않는다. 물론 다수의 이익을 위해 장애인들이나 쓸모없는 인간들을 학살하자고 공리주의자들이 지랄할 수도 있지만 그것과 별개로 공리주의자들은 다수를 지배하는 소수의 엘리트주의도 부정적으로 보는 경우도 많다.
| “ |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
” |
— 제러미 벤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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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뜨억들의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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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다수의 행복을 위해 소수의 행복을 희생하는 병신 개념이지만 좆같은 일부 중2병 캐릭터 때문에 다수를 살리기 위해서 소수를 희생하는 목숨 저울질로 생각하고 공리주의자라는 놈들 진짜 극혐이다.
- 극단적인 케이스인 전철 이야기보면 아예 틀린 말도 아니구만
좆망겜 세나충으로서 남간 태오(작중행적)의 문서 반박
좆망겜 세나충으로서 말하면 태오 빨려고 루디를 공리주의자로 만들려고 세븐나이츠의 태오 문서에서 세븐나이츠가 시민을 위해 카린을 죽이는 게 공리주의로 링크를 걸어 놨다. 시발 루디는 일개 기사이며 세계의 운명과 시민의 목숨을 우선시하고 기사로서 시민들을 보호하는 게 의무다.
나중에는 과격해졌지만 반박하면 지가 하는 짓이 병신짓인 걸 알고 자기혐오까지 걸렸고 스스로 세계 멸망까지 걸린 일이다.
우선 통수충 새끼가 공리주의자인가 결론은 전혀 관계없다. 어떻게는 니들 가족들과 니 친구 한 명을 목숨으로 저울질 한다고 하면 평범한 인간이면 니 친구를 조질 거다. 심지어 세계가 멸망하기 직전인데 니들이 총대 메고 있는 총사령관쯤 되면 책임을 피할 수 있을 리 없지. 이놈이 첩자로 심어 놓은 기파랑놈이 루디를 선동한 탓에 소수인 카린을 희생하기로 의견을 냈고 내심 죽이고 싶지 않은데 니들 옆에 다른 세븐나이츠. 국가 장성급 인물들이 그래 카린 죽이자 거리면 안 죽일 수가 없다.
지구를 터트릴 재앙을 1명의 희생으로 막는 건 바보도 알 수 있는 사실임 애초에 칸트였으면 자살해 주면 안 되냐고 물어보고 설득하라고 하고 현대 칸트주의에서도 수많은 사람들과 세계를 살릴 의무에 1명을 희생 시킨다는 딜레마는 상쇄되고 수많은 사람들을 살리기 위한 마음으로 직접 죽여도 세계를 구하기 위한 일이라 오히려 선한 일이다.
현대 칸트주의가 오히려 저울질이 심한데 원래 거짓말을 하면 안되지만 사람을 살리기 위한 것이라면 사람을 살릴 의무에 진실 말할 의무보다 우선시 할 필요가 있다는 것.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것이 오히려 현대 칸트주의에 더 가깝다.
게다가 태오/나이트크로우는 그저 멸망의 원인을 제공하고 니들 간섭하지 말라고 지랄하는 민페충에 지들 입장에서 신지어 종북몰이도 하는 좆병신 집단과 파시스트 두목이다.
개요
功利主義, Utilitarianism.
보면 알겠지만 公利가 아니다. 일제 잔재가 어쩌구 하면서 이상한 오해 퍼트리지 마라 사이언스타임즈 김재호 기자야. 효용주의 효율주의 이익주의가 차라리 맞는 말이다. 그런 사익이 모여 공익으로 화한다는 거고 결국 공익을 위해 희생시키는 것처럼 보이긴 한다. 어쨌든 공리주의는 기본적으로 결과주의 목적론 사상이다.
대충 의무론은 서로 나쁜 놈이라 손가락질하면서 서로 나쁜 짓하는 거고, 공리주의는 아니 살려면 어쩔 수 없는데 나쁘다고 말하면 어쩌라고?식으로 합리화하는 거다.
공리주의는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라는 사상이지, 개인의 행복을 포기하라는 사상이 절대 아니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는 자신이 속한 사회가 안정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따르게 되는 거지만, 모 애니메이션의 개인 행복 포기하는 선택 때문에 모순점이 파오후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주객전도 머저리 키리츠구
사실 헬조센 파오후들이 공리주의를 쉽게 오해하는 이유는 키리츠구때문이 아니라 허구한날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한다! 라고 하면서 국민이나 사원을 희생시켜온 헬조센 시스템 그 자체에서 살아왔기 때문이다.
페제보고 어쭙잖은 공리주의 떠들어대는 혼모노들은 그냥 무시하자... 라고 한지만 피터 싱어의 사상을 생각해보면 나치나 혼모노와 비슷한다
ㄴ 웃긴건 피터 싱어의 가족이 홀로코스트의 피해자라것. 근데 피해자 본인이 나치즘와 비슷한 주장을 하다니
비판
개인주의나 자유주의를 비판하는 공동체주의자 마이클 센델까지도 공리주의에 대해서 강력한 비판을 하였다.
센델이 말하길 공리주의는 결과론적 도덕이론으로서 최대다수의 최대의 쾌락이 '옳다'라고 정의되어있다. 공리주의가 말하는 옳음은 최대다수에 맞추어져 있어서 그외의 가치는 개인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사람 머릿수에 따라 가치를 저울질해 물질적인 이익만 쫓는 결과론은 많은 철학들의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그리고 공리주의 상에서는 문제가 하나 생긴다.
청년이 여자를 훔쳐본다. 근데 이 청년은 평생 아무에게도 말을 안하고,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는다. 즉, 여자를 포함한 다른 이가 청년의 그런 행위를 알 방법은 없다. 그러면 청년은 훔쳐보면서 행복을 얻을 것이다. 여자는 청년의 행위를 평생 모를 것이기 때문에 어떤 영향도 없을 것이다.
근데 이런 행위를 허용할 수 있을까?
ㄴ 공리주의 입장에서도 절대불가라는 것을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몰래 하는 스토킹이 사회적으로 허용된다는 것은 네가 네 입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나름 최대한 자극적인 사례로 들었을 정도인 누구에게나 불쾌한 일이 공식적으로 인정된다는 뜻으로 스토킹당할 가능성이 열려 있는 사회 구성원 모두가 당연히 인지할 것이고 만약 정상인이라면 '불쾌' 가능성이 헬게이트 수준으로 열리게 됨은 자명한데 최대 다수의 최대 쾌락을 추구하는 공리주의가 그런 말도 안 되는 사회를 지지한다?
ㄴㄴ 행위 공리주의라면 스토킹 행위에 찬성한다. 규칙 공리주의라면 모를까. 규칙 공리주의라도 규칙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접근할수록 행위 공리주의와 비슷해져 규칙 공리주의라해도 이 비판을 피해갈 수는 없다.
ㄴㄴㄴ 기술했듯 분파가 어떻건 공리주의는 '최대 다수의 최대 쾌락주의'로 정의 내릴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세분화된 파의 원칙이 어떠하건, 설사 제1원리로 스토킹을 추구하더라도 그것이 분파에 앞서 공리주의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다면 사회 구성원들의 불안과 그로 말미암은 '불쾌'는 개나 줘버리고 스토킹의 사회적 인정 따위를 찬성할 리가 없다. 아니 없어야 한다. 고추를 걸고 맹세할 수 있다.
타노스가 극단적인 이거라고 한다. 결국은 전우주 생명체 절반 쳐날림. 이것만 봐도 답이 나온다.
공리주의가 좆병신 이념인건 맞는데 전체주의와는 사상의 토대가 다른 건 사실이다. 둘 다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라은 것이긴 하지만 공리주의는 그 대를 개인으로 기반하지만 전체주의는 집단으로 기반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접점이 있을수도 있고 아얘 없을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공리주의 입장에서 나치같이 '집단'에 종사하는 것을 우호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다.
국가나 집단에 대한 충성이 다수 개개인의 쾌락과 부딫히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또한 집단에 대한 충성이 다수의 사람들에게 이익을 가져오는건 아니다.
예컨대 한 국가가 권위주의 파셔 정권에 의해 존나게 성장했으나 다수 민중들이 억압받거나, 그것이 다수의 행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공리주의에서는 그것을 부정적으로 본다.
그러니까 전체주의는 집단을 위해 개인을 희생하라는 이념이라면 '공리주의는 개개인이 모인 개별적 다수의 이익을 위해 소수가 희생해도 된다는 것이다. 소수자를 탄압한다는 점은 분명 전체주의와 유사하나 그 외에 면은 사실 사상적으로 갭이 크다. 물론 또라이 같은 사상임은 맞는 듯. 쾌락이나 결과 같은 개념이 불확실하고 사익 추구와 공익 추구를 다 담으려다 결국 아우르지 못하게 되는 게 가장 문제다.
포퓰리즘과도 다른게 포퓰리즘은 대중의 절대적인 이익을 중점으로 놓지만 공리주의는 다수의 절대적인 이익을 중점으로 놓는다는 것이다. 비슷한거 같지만 엄연히 다르다.
쉽게 설명하자면 '다수의 횡포' 그 자체다.
해외에서는 엄연히 구분하는데 한국에서 상당수의 병신들이 "민주주의는 닥치고 다수의 의견에 따르는거야" 이따구로 병신같이 이해하는 놈들도 많은데 그건 씨발 공리주의지 민주주의가 아니다. 멍청한 새끼들아
민주주의는 칼처럼 나뉘는게 아니고 다양한 개념을 포괄하고 있어서 무조건 이러이러하다고 정의하기는 어렵다.
애당초 어떤 상황에선 이게 다수에겐 이득이고 어떤 상황에선 다른게 다수한테 이득인데 그걸 내로남불식으로 적용하면 세상이 더 ㅈ같아 질 것이다.
실제로 헬조선에선 돈 많은 갑부새끼들이 우리가 더 돈이 많은데 빼애액하면서 우덜식 공리주의(사람이 아닌 돈으로 적용)로 꿀빤걸 보면 알 수 있다.
특정 상황에선 공리주의 자체가 의미가 있지만 모든 상황에서 적용시킬때는 다소 무리가 있다.
의의
그럼 왜 굳이 계속 수정하면서까지 공리주의가 계속 세력을 유지하냐고 할 수 있는데, 쾌락•결과의 모호성이나 여러 도덕적 괴리에도 불구하고 과정과 수단 지랄보다는 마키아벨리적으로 소위 대의를 위해 결과와 목적을 추구하고 싶은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위에서야 존나 까댔지만 막상 트롤리 딜레마에서 1명과 5명 중 한 쪽을 살리는 문제라든가, 언싱커블에서 핵폭탄 설치한 놈의 인권을 어떤 경우에도 챙겨줘야 하느냐는 문제 같은 걸 생각하면 너네도 솔깃한 사람 많을 걸?
애초에 자본주의 질서부터가 공리주의적이라고 맑스도 말한 바 있다는데 맞는 말인 듯. 주식만 봐도 누군가는 좆될 걸 너네도 잘 알잖아? 비단 자본주의가 아니더라도 집단을 이루고 사회 질서를 세우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공리주의적으로 계산하는 요소가 존재한다.
법부터가 공리주의가 가미될 수밖에 없는 게, 구체적으로 형량 재고 해야 하는데 의무론자는 그거 나빠!만 얘기하지 공리주의만큼 정의에 대해 욕 먹을 각오하고 뭔가 말하는 게 없기 때문. 결국 공리주의는 보편적 정서에 너무 안 맞고 주요 개념이 모호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뭐라도 계산할 만한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고 있으므로 일단은 의무론보다 실용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근본적으로 이러는 게 옳느냐가 문제일 뿐.
특히 사법 체계에 정당성을 부여할 방법이 현재로선 공리주의가 최선인 상황이다. 논리의 속성 자체가 결정적이라 결정론을 부정하기 힘든 반면, 자유의지는 과학적 근거가 전무한 망상적 개념이다.
원한 적도 없고 있는지도 모를 자유의지가 어떻게 개인의 행동에 작용했나 정확하게 알 방법은 없는데 판결을 내린다는 게 정말 옳아 보이는가?
하지만 법 질서는 유지하고 싶으니 거기에 정당성을 부여할 첫 번째 방법이 바로 어중간한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 법을 지금보다 더 공리주의, 결과주의로 개조하는 거다.
의무론적인 방법 제시는 양립가능론자인 대니얼 데닛이 대표적이고 그 외에도 여럿 있는데 모조리 치명적 결함이 지적되고 있는지라..
위에 대표적인 공리주의인 벤담 직업이 법 개혁가인걸 봐선 법으로썬 쓸만한 주의인 거 같다.
관련 문서
왜인지 몰라도 인구랑 관련 있다는데 아마 일반인 인식이 공리주의하면 대의를 위해 누군가 희생시키고 막 학살하는 타노스 같은 걸로 생각해서 그런 듯. 근데 공리주의로 생각하면 반대로 태어나서 불행한 사람들을 무시하고 더 열심히 낳으라고 부추기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인구 증감 자체에 관련 있다고 보는 게 맞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