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 마르크스
| 주의. 이 문서는 심히 진지하여 노잼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놀랍게도 디시위키에서 진지를 빨고 있습니다. 노잼이다 싶으시면 여기를 클릭하시어 이 문서를 탈출할 수 있습니다. |
| ※주의 이 문서는 왼쪽으로 치우쳤습니다. 자극적인 내용과 특정 성향의 의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위키의 공식적인 의견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
| 주의! 이 문서는 나라를 처말아먹은 선동가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사람들을 선동해 나라를 말아먹었습니다. 이런 새끼들에게 죽창을 들어 너도 한방 나도 한방을 시전합시다. 여러분, 님이 무엇입니까? 님은 바로 사회주의 락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부우운!!! |
| 주의. 이 문서는 심각하게 노잼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노잼 드립이 있는 문서입니다. 그리고 정보도 안 주는 쓰레기통 행이 어울리는 문서입니다. |
| 이 문서는 사회주의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여러분. '님' 이 무엇입니까? 언제나 그리운 이름입니다! 우리들의 가슴, 우리가 사모하고 눈물을 흘리며 오랜 세월을 목말라해 온 이름입니다. '님' 은 바로, 사회주의 낙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
혹시 반공이 구시대적 유물이라고 지랄 떠는 종북좌파를 보셨다면 지금 당장 국번 없이 111에 신고해서 절대시계를 받으십시오. 무찌르자 공산당! 때려잡자 김일성! 反攻!反攻!反攻大陸去! |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매일 똥을 싸지릅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여러분에게 똥을 선사하는 똥싸는 기계입니다.
피하십시오!! |
| 이 문서는 머대리에 대해 다룹니다. 머리카락도 결국 털일 뿐입니다. 털이 없다는 건 성스럽고 진화되었다는 의미입니다. 희망을 잃지 마십시오! (이봐 머대리, 머리 좀 기르세, //네 과장님 ㅠㅠ)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
| 주의. 이 문서는 인성쓰레기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인성이 씹창났거나 성깔이 존나게 더러운 자들을 다룹니다. 당신에게 어떤 범죄를 저지를까 하는 궁리만 하고 있거나 잘못 건드렸다가 어떻게 될지 모르므로 일단 피하시기 바랍니다! 너 인성 문제 있어? |
| ☭ 공산주의는 이 문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네가 이 문서에 푹 심취해서 낫과 망치로 때려부수고 대량학살하는 공산전체주의 독재자들을 빠는 종북 빨갱이가 되지 않기 바랍니다. 만국의 위키니트들이여 단결하라! |
| 이 문서는 모든 걸 말아먹은 원흉에 대해 다룹니다. 이 한 사람 때문에 그동안 잘나갔던 것들이 한순간에 오염되었거나 폭망했습니다. |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매우 Deep♂Dark 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어두워서 다 읽기 위해선 플래시와 태양권이 필요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
| 주의!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인물은 존나 똑똑합니다. 이 문서는 노오오력충도 따라갈 수 없는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으니 호구가 되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
ㄴ 그의 저서 자본론의 예견이 어느정도 실현됨으로써 자본주의를 유지하기 위해 현대국가들은 복지국가를 표방하려한다. 사실 천재이기에 후대에까지 영향을 미친 이데올로기를 만든 것은 분명하다. 다만 그의 과학적 사회주의가 완전히 현실화되긴 쉽지 않다.
| 카를 하인리히 마르크스 Karl Heinrich Marx | |
| 생년월일 | 1818년 5월 5일 (출생) 1883년 3월 14일 (사망) |
|---|---|
| 국적 | 프로이센 → 무국적 |
| 출생지 | 프로이센 왕국 라인란트 트리어 |
| 직업 | 철학자, 혁명이론가 |
| 표방이념 | 좌익 마르크스주의 |
카를 마르크스가 일본식 이름 표기라는 이유로 칼 맑스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은 국어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해 겹받침의 발음은 뒤에 모음이 오지 않으면 그 중 하나만 발음된다는 것도 모르고 외래어 표기법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불쌍한 사람들이니 '마르크스'니 '막스'니 하지 말고 그냥 인정해주도록 하자.
'흙'을 발음할 때는 '흐-r-ㄱ'라고 발음하지 않고 사실 1음절인 'fork'를 '폵'이라고 하지 않고 '포크'라고 표기하는 간단한 원리니 그들과 다른 보통 사람들이라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마르크스의 출생지는 독일이므로 독일어 발음에 맞춰서 카알 마악스라고 읽어야 정확하다.
짧은게 최고다.
독일에서 오토 폰 비스마르크라는 민족주의자 아래 천년동안 분열된 독일은 게르만족의 통일을 거부하는 오스트리아 제국과 프랑스 제국을 연거푸 쓰러뜨리면서 독일 제국을 선포하고 독일의 잊지못할 화려한 전성기를 구가할때 맑스는 영국에서 엥겔스에게 돈이나 뜯어먹으며 비참한 생을 연명하였다 여러모로 빨갱이의 조상다운 모습. 세계최초의 국민복지도 오토 폰 비스마르크의 손에 시행되었다. '그재앙'처럼 표구걸이나 하며 꽁돈 뿌려대는 저능아 새끼들이 아닌 나라 주머니 사정 봐가면서 하는 이런게 진짜 보수인거다. 다른건몰라도 종교는 인민의 아편 이라며 종교를 철학적으로 해부한게 아닌 언제나 빨갱이들이 그토록 증오하는 기존의 체제의 뿌리에 전통문화와 규범, 그리고 그 심장인 종교가 존재하기 때문에 때려부수려고도 했다. 체제전복이 목적인 종교반대이기에 절대 좋은건 아님.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애미애비가 처뒤졌습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
|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심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님 양심 어디? |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를 외쳤지만 정작 본인은 노동자 착취하고 갑질하던 금수저 위선자
고학력 니트가 정점을 찍으면 이렇게 됨. 니들은 엥겔스와 거액의 유산 물려줄 사람들이 없으므로 이렇게 살면 엠창남.
아 근데 실제 마르크스 인생도 엠창이었음.
자식 중 한 명은 사실상 굶어뒤져서 보다못한 친구가 돈을 대주질 않나 미친새끼가 지네 집 가정부는 이십수년간 착취하고 애까지 배게 만듬.
그러면서도 자본론 운운하면서 노동자들이여 빼애애액!!!하다니 존나 웃긴새끼라 할 수 있음.
맑스가 가진놈이었으면 자본론 따위의 저작을 남기지 않았을 것. 죽창대신 펜을 들었다.
ㄴ 이거 지랄이다. 맑스 애비는 독일 변호사, 즉 부르주아 집안이였다. 애새끼가 하라는 법공부를 안하고 사회주의 공부를 해서 애비가 내친 거지.
ㄴ 정확히 말하면 사회주의 공부한다고 내쳤다기 보단 대학 다니는 동안 존나게 사치를 해댔다. 그래서 애비가 편지에다가 남기기를 "돈 존나 많은 부자들도 이렇게까진 안 쓰는데 내새낀 씨발.."하면서 한탄하는 내용까지 썼음. 알다시피 존나 술주정뱅이에다 사치까지 하는데 심지어 공부마저도 하는둥 마는둥 해대다가 애미애비 다 죽으니 더 이상 부술 등골이 없어져버린 것.
태평천하의 종학이같은 애라고 생각하면 된다.
- 친족의 죽음을 슬퍼하기는 커녕 유산받는다고 좋아하는 싸이코패스 + 돈도 안 벌면서 부르주아보다 사치 더하는 미친놈 + 너희들은 꿈도 못 꿀 금수저
어떤 병신새끼들은 이새끼가 왜 사이코패스인지 이해못하는데 이 새끼는 엄연한 성격파탄자에 이기주의자인 개쌍놈의 씹새끼다.
위의 가정부 관련은 말할것도 없고 지 애비 장례식도 참여안한 새끼가 지 애비한테 물려받은 많은 재산을 펑펑 사치와 파티를 벌이며 물쓰듯이 써버리곤 아버지가 물려준 예술작품들도 죄다 팔아서 사치와 파티로 날려먹으려 하자 보다못한 애미가 말리니깐 한다는 소리가 '어머니가 죽는게 더 나을 때가 왔다'란 이딴 미친 소리를 지껄이는 새끼였다.
마누라 삼촌이 죽었을땐 엥겔스에게 환희에 가득차선 편지로 '어제 우리에게 아주 행복한 사건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네. 안사람 삼촌이 돌아가셨다네. 향년 90세'이딴 소릴 하는데 그러니깐 마누라 삼촌이 돌아가신게 왜 행복하냐면, 사람 죽은건 좆도 아니고 이 사람 죽으면서 마누라한테 재산이 물려지니까 기뻐 죽겠다는거다.
마누라의 어머니, 그러니까 장모가 돌아가셨을때도 엥겔스에게 편지로 '차마 기쁜 내색은 못하겠지만 놀랍게도 아내는 이 일로 충격을 받은것 같네'라고 했는데 씨팔 자식 새끼가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충격을 받는단거에 놀라워하는게 일반적인 사람새끼의 인성으로 나올 수 있는 개소린가???
여하튼 지 애비한테 물려받은 재산, 그리고 마누라가 물려받은 재산으로 착실하게 살 생각은 않고, 넓고 큰 집으로 이사간후 집안을 각종 호화 가구들로 가득 채우고 또 돈을 물쓰듯이 하다가 돈이 다 떨어져가니 엥겔스에게 징징거리며 돈좀 달라고 떼를 써서 현재 우리 돈 150만원 정도를 매달 꼬박꼬박 지급받게됐고, 더불어 필요하면 추가금도 받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또 물쓰듯이 미친듯 돈을 쓰다가 또 행운이 겹쳤는데 지 애미가 돌아가셔서 유산을 받게 됐다.
그 유산을 받아놓고는 또 존나 비싼 넓고 넓은 정원에 온실까지 갖춘 거대한 저택에 들어가 살면서 사치를 부렸는데 그 와중에 부자였던 절친이 죽으면서 마르크스에게 유산을 또 남겼다.
독일에서 공산주의 활동을 하던 친구인 볼프가 820파운드라는 현재 가치로 3억원 정도되는 거액을 남겼는데 이것에 기뻐하기는 커녕 마르크스 이 새끼는 죽기 전까지 친구를 성심성의껏 돌봐준 주치의에게 100파운드를 물려준다는거에 크게 화를 냈다.
지새끼는 아무 도움도 안주고서 820파운드 공으로 먹는건 마땅한거지만 정작 임종을 지켜준 주치의가 100파운드 받는건 용납못할 극악한 짓이였나보다, 이 씨팔새끼는 제놈부터가 자기 주치의에게 정당한 치료비조차도 안주고 떼먹기가 일상이었으니 이해 못한 건지도 모르겠지만.
그리고 행복하게 그 유산으로 잘먹고 잘살았냐고?
지랄이고, 실제론 1년후에 그 돈 다 날려먹고 엥겔스에게 징징거리며 돈좀 달라고 지랄했다.
씨발 1년에 3억을 다 썼다는거다, 3억을.
여기 관련된 썰이 있는데, 820파운드를 영국 주식이랑 미국 국채에 투자를 했다고 지 삼촌한테 편지를 쓴 적이 있다.
농담으로 그랬는지 실제로 그랬는지 분분하다는데 이새끼 인성보면 진짜 그러고도 남았을 새끼인 게 문제다. 정말로 국채랑 주식에 투자했으면 자본주의 몰아내잔 새끼가 자본주의의 끝인 투기를 한 게 된다.
게다가 투자로 1년만에 820파운드 날려먹은 희대의 주갤럼 타이틀까지 획득 가능 ㅇㅇ
그러고도 정신 못 차렸는지 엥겔스가 어느날 편지로 마르크스에게 자신이 사랑하던 연인이 죽었다고 애통하게 말하자 마르크스는 '어 그래? 그건 그렇고 돈좀 주라'이딴 식으로 편지를 써서 끝끝내 마르크스의 끝없는 돈타령을 참아주던 엥겔스를 빡치게했고 절교선언을 했고 이 호구가 없어지면 나는 굶어 뒈진다는 생각에 다급해진 마르크스가 그 대단하신 자존심을 접고 사과편지를 써서 무마시켰지만 이 개씨발새끼 진짜.
- 유머들이 마르크스를 빨지 말아야 할 이유
지 아버지가 유대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유대인을 증오한 것으로 유명하다. 아마 자기 자신은 유대인으로 생각하지 않은듯하다. 물론 유대인은 혈통이 아니라 종교로 구별되기 때문에
유대인 혈통이라도 기독교 믿으면 유대인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긴 하지만 결국 지 아버지에 대한 고인드립임은 변하지 않는다.
이새끼의 앰창인성과 사이코패스 기질로 봤을 때 만약 히틀러와 동시대에 살았다면 홀로코스트를 적극 지지했을것이 뻔하다. 물론 나치새끼들이 지를 수용소로 끌고가기 전까지의 얘기지만.
실제로 이런 사람 꽤 된다. 지 아버지나 할아버지 때 개종해서 지는 유대인 아니라고 '저 천박한 유대인들 다 죽여버리랑께'하고 빼애액대다가
정작 나치가 잡으러 오니까 '아 아니? 나는 유대인 아니랑께? 읍읍' 하고 수용소로 끌려간 인간이 당시엔 꽤 많았다고 한다. 셀프디스도 이정도면 수준급이다.
- 북한에서 기쁨조로 계승한 자유섹스정신
사치 이야기는 이정도쯤 하고, 사생활면에서 들자면 위의 하녀 이야기도 그렇지만 마르크스는 평소엔 애처가인마냥 아내밖에 모르는 남자처럼 겉으론 꾸미고 다녔으나 실제론 이여자 저여자 안가리고 무수히 많은 여자와 관계를 가졌고 사생아 관련해서도 유명하다.
난잡하기 그지없으니 더러운 난봉꾼 지랄한거는 대충 이쯤만 적고, 그 외의 개인적인 면을 들어도 저서만 보면 노동자에게 각성할것을 외쳤고 있는자들을 증오했지만 정작 본인은 일상적으로 가난한 이들과 노동자들을 무시하고 조롱했다.
북한 기쁨조의 모태이자, 한국 80년대 좆같은 운동권 개씹새끼들의 '무성화'라는 이름의 더러운 집단강간 성범죄 문화의 뿌리라 할 수 있다.
- 노동자들이 마르크스를 빨지 말아야 할 이유
엥겔스에게 쓴 편지를 보면 '아내가 휴양간곳에서 세련되고 영리한 영국여자들과 사귀었네, 열등한 무리들과 사귀다가 이제서 자신과 같은 부류의 사람들과 사귀니 기쁜 모양일세'소리만 봐도 이 새끼가 평소에 평범한 사람들을 어찌 생각했는지는 뻔히 답 나온다.
'밥은 굶을지언정 천박하게 살 수는 없다'란 생각으로 철저하게 상류계급의 생활을 지향해 수많은 돈을 물려받고 지원받고도 끝없이 파산 직전까지 몰리고 지 자식들 목숨까지 망친것도 말할것도 없다.
여하튼 이 지랄지랄하면서 살다가 파산해서 뒤져야하는게 마땅하고 또 당연한 운명이겠지만 천사같은 엥겔스가 마르크스에게 1년에 350파운드라는 거금(현재 가치로 1억가량)을 연금으로 받을 수 있게 해줘 자식들이 독립하고 나간뒤엔 '궁핍함'을 벗어나 잘먹고 잘살다 뒤졌다.
이 일의 교훈은 씨발 니새끼는 돈많은 호구새끼 물어다 평생 이용해먹을 자신 없으면 이렇게 살지 말란거다.
마르크스의 인생과 마르크스의 사상은 구분을 해서 받아들일 것만 받아들이자. 중요한건 그거다.
ㄴ 인생이고 사상이고 받아들일 만한게 없는데 뭘 받아들이냐.
- ㄴ 사상자체도 불쏘시개 그 자첸데 그걸 왜 받아들이냐
여하튼 주변에 이딴 병신새끼 빠는 놈이 있다면 대갈통 한대 쳐주던지 아님 절교해라 그런 새끼들도 본심은 이새끼랑 같을수도 있으니깐
대부분의 사람들이 카를 마르크스가 자본주의를 몹시 싫어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 마르크스는 자본주의가 인류에게 크나큰 진보를 가져다주었다면서 찬양해 마지않았다.
다만 카를 마르크스는 자본주의가 고도로 발전하고 나면 다시 한번 진보해 사회주의 체제로 바뀔 것이라고 생각했다.
쉽게 말해서 역사가 원시 공산주의->봉건제->자본주의->사회주의->공산주의 순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카를 마르크스는 오직 고도로 발전된 자본주의 국가만이 제대로 된 사회주의를 할 수 있다고 보았다.
중국, 러시아는 근대화를 성공적으로 이루었지만, 중국의 경우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진영인 국민당과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진영인 공산당이 대립했기 때문에 1950년대 이전까지는 제대로 된 사회주의를 이룩하지 못했고, 그나마 러시아의 경우 왕정을 무너뜨리고 민중들이 의기투합하여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강하게 탄압하고 빨갱이들을 엄청 많이 양성한 덕에 사회주의를 이룩하긴 했다만.
영국은 국교가 기독교였기 때문에 민중들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당연히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강력히 고수하고 반대로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강하게 탄압하며 파랭이들을 엄청 많이 양성한 덕에 사회주의 혁명이 일어나기란 불가능했다.
그래서 마르크스는 그나마 자본주의가 발전한 독일에서 사회주의 혁명이 일어나길 원했다.
근데 독일에서 사회주의 혁명이 일어나긴 했는데 좀 미적지근한 혁명이었다.
게다가 그마저도 아돌프 히틀러가 부숴버린다.
흔히들 "사회주의는 실패한 사상"이라고들 말하지만, 사실 카를 마르크스의 의도대로 자본주의가 고도로 발전한 나라가 사회주의를 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엄밀히 말해서 "단 한번도 제대로 실행해보지 못한 사상"이라고 말하는게 맞다.
한국에서는 카를 마르크스=원조 빨갱이 쯤으로만 알려져 있지만 카를 마르크스의 업적은 사회주의만 있는게 아니라 사회학, 철학, 정치학, 역사학에도 있다.
예를들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익숙한, 역사를 고대-중세-근대로 나누는 시대 구분법은 카를 마르크스가 제시한 것이고, 이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통용되는 기준이다.
한국의 세계사, 국사 교과서 역시 카를 마르크스의 고대-중세-근대 시대 구분법을 따르고 있다.
이러한 시대 구분법은 간혹 지나치게 유럽 중심적이라 유럽 이외의 지역에는 잘 안맞는다는 비판이 나오기도 하지만, 그 비판하는 사람들도 딱히 더 나은 시대 구분법을 제시하지 못한다.
자세한 내용과 비판을 보려면 마르크스주의 항목으로.
마르크스는 '먼저 기술이 극도로 발달하고 모두가 식량을 생산해낼 수 있을 정도여야' 공산 혁명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는 인간의 본성을 간과한 생각이었다. 마르크스의 이론에 따르면 러시아나 중국, 북한같이 빈곤을 겪던 지역들은 공산혁명을 일으킬 차례가 아닌 먼저 산업화부터 제대로 끝마쳐야 할 국가였다. 하지만 인간은 원래 절박할 때 극단적으로 변하고, 잘 살고 있으면 극단적인 생각을 하지 않는 본성이 있다. 산업화가 절정에 다다른 국가들은 먹고사는 데 거의 지장이 없기 때문에 마르크스의 기대와 다르게 혁명을 일으키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없다. 반면 아직 혁명을 일으킬 차례가 아니라던 빈곤국에서는 사람들이 매우 절박하기 때문에 공산주의든 전체주의든 파시즘이든 당장 먹고살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받아들일 빈민들이 많다.
이 때문에 선진국에서는 공산혁명이 일어나지 않았고 역설적으로 빈곤국들이 공산국가가 된 후에야 산업화를 진행했는데, 이 때문에 마르크스의 이론은 항상 시도 단계에서 글러먹게 된 것이다. 생산 기술이 극도로 발전하면 공산주의로 넘어갈 것이라는 예측의 시도는 좋았는데, 문제는 마르크스는 그것이 혁명으로 바뀔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는 빈곤국의 정치팔이꾼들이 한탕 해쳐먹기 위해 공산주의를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고 무지한 빈민들은 아무것도 모른 채 공산주의팔이를 한 정치꾼들에게 선동당해 오랜 기간 독재를 겪게 되었다. 오히려 모두가 스스로 자급자족을 할 수 있는 환상의 과학기술이 생기면 혁명 필요없이 자본이라는 것이 불필요한 것이 되어 공산 사회로 넘어가게 되는데, 굳이 불필요한 혁명이라는 내용을 넣은 것이 화두가 되어 많은 공산독재국가가 등장했다.
이런 점 때문에 공산권이 붕괴한 이후부터는 '기술이 극도로 발전하면 자본주의 사회가 공산주의 사회로 넘어가게 되니 지금은 자본주의 사회에 충실하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늘었다.
없다.
경제학 측면에서는 경제조무사에 불과하다.
ㄴ이거 ㄹㅇ인게 후생경제학이나 경제학 제대로 전공한 새끼들은 마르크스라는 이름은 가물가물할정도로 중요하게 안 여기는데
ㄴ 사실 수학적 증명을 기반으로 하는 주류경제학의 관점에선 어차피 애덤스미스나 마르크스나 케인즈나 하이에크나 듣보잡이다.
ㄴㄴ 케인즈가 듣보잡이라고? 제정신이냐? 케인즈 모델 빼면 대체 거시경제학의 이론 틀을 무슨 수로 설명함? 수학적 증명으로 기술되는 현재 경제학 원론 체계 자체가 케인즈랑 기존 신고전파의 종합을 추구했던 폴 새뮤얼슨과 같은 경제학자들의 업적이다. 사실 그마저도 이미 마셜이나 케인즈의 이론에서 숨어져 있던 수학적 함의를 엄밀히 한 것에 가깝고. 요새는 이걸 넘어서 계량적 기법을 쓰지만 계량 기법으로 실증을 좀 더 중시한다고 해서 기존 경제 이론 체계 자체가 나가리 된 건 아니다. 어디까지나 기존 이론 체계에 기반해서 계량적 기법을 접목시킬 때 의미가 있는 거지.
꼭 사회학 인문학 이딴거 쳐 배운새끼들이 어디서 주워쳐듣고 마르크스가 어쩌구 하고 대단한 새낀줄 떠들고다님 존나 씨발암걸린다
ㄴ 사회과학(행정,경영)에서도 좆병신 취급이다. 애초에 유물변증 자체가 철학의 범주인데 그걸 씨발 사회'과학'에 쳐들이미는것 자체가 정신병검사질이지.
실제로 마르크스 전공자 살펴보면 다 뭔 사회학 심리학 이딴 분들이 하고 계시다.
한국에서는 한국이 전통적으로 공산화 여론이 높았던 나라 중 하나이기 때문에, 또 냉전기에 공산 진영과의 최전선에 섰던 역사적 경험 때문에, 경제사상의 주된 대립이 공산주의 vs 자본주의로 진행된 줄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 학술적 총의를 살펴보면 공산주의를 비롯 어떤 방식으로든지 계획기구를 입안해 시장기구를 대체하는 식의 집산경제 주장은 주류에 선 적이 없다.[1]
현 경제사상 지형의 구도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병신새끼 말고 케인즈 vs 프리드먼/하이에크를 중심으로 훑는 게 정석이다.
애초에 공부 지지리도 쳐 안 해서 맨날 창녀랑 술먹으러 다니고 수업 빠지고 독학류의 개소리만 써갈기면서 애비등골 빨아쳐먹고, 맨날 깜빵 들락날락하면서 주변 사람들 돈빨아쳐먹고 또 창녀랑 떡치고 다니는것만 대학시절 내내 하다(한국 운동권의 모태라고도 할 수 있겠다) 본 대학에서 베를린 대학으로 강제로 이전까지 당할 정도로 공부를 쳐 안했기 때문에, 기본적인 논문 작성을 위한 실력조차 없었다. 그래서 졸업학위도 못 따서 당시 논문공장으로 유명했던 예니 대학, 요즘으로 치면 학점은행급 대학에다 논문 써갈기고 튄다.
따라서 자본론을 비롯 이새끼의 저작을 읽은 정통 학자들의 반응은 한 가지였다. "이게 책이긴 하냐?"
좀 더 고풍스러운 영국식 비꼬기는 이거였다. "이 책은 그 책 자체로 자신이 주장하는 핵심적인 이론인 노동가치설을 웅변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이건 책이 아니라 그냥 타이핑이라는 노동의 결과물일 뿐이기 때문이다."
경제분야는 미시적인 기초가 각 학파마다 모두 달라 소통이 지극히 난해하긴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서로 간에 소통하기 위한 기초적인 문법이 정해져 있는데 이 새끼가 쓴 책에는 그게 하나도 없을 뿐더러 기초의 부족과 무지에서 비롯된 헛소리, 다른 사람이 이미 관련된 영역을 개척해놓았다는 사실조차 몰라서 자기류의 편향적인 헛소리를 적어놓고 시작한게 많아서 기존의 정통 학자들이 보기에는 웬 정신나간 좆문가의 씹병신같은 소리 정도로밖에 안 보였다.
이 새끼는 그럼 왜 그렇게 파급력이 컸느냐?
이 개좆같은 소리는 개좆같은 소리지만 좆문가의 글이 그렇듯이 대중 호소력이 탁월했던 것이다. 제대로 된 법학강의 들으면 한 줄도 이해 못하지만 헌법조무사 김제동의 토크콘서트를 들으면 이해 가능한 것과 일맥상통하다.
즉 이 새끼는 19세기 프러시아의 김제동이었던 것이다.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경제학자 중 한 사람인 케인즈의 자본론에 대한 평: 이건 꾸란 같다. 이걸 보고 좋아할 사람이 있는 이유도 알겠고 목숨을 바치는 사람이 있는 이유도 알겠는데 내용은 전혀 이해가 안 간다.
사회주의 측면에서도 사실 이 새끼가 없는게 더 나았을지도 모른다.
왜냐면 이 새끼는 상술했다시피 경제학 기초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집산경제가 맨체스터주의에 의해 어떻게 모든 학술적 근거가 개박살나있는지 이해조차 못해서 집산경제를 주장했고 지의 이상한 개똥철학과 정치학 이론과 합쳐 개좆같은 소리를 지껄여대고
이게 온건하고 건전한 방식으로 사회개혁과 노동자 보호를 외치던 기존의 사회주의의 권좌를 찬탈한 채 미쳐날뛰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독일 사민당의 경우 보수당보다도 먼저 막시즘에 세뇌당한 또라이새끼들부터 두들겨패야했다. 좌파들이 유토피아로 묘사하는 사민당은 막시즘과 사이가 굉장히 나쁘다.
사회주의는 절대로 허공에서 뿅 튀어나오거나 마르크스가 바닥부터 만들고 집대성한 이론이 아니고 얘 나오기 전부터 이미 수 많은 논의가 진행중이었으며,
존 스튜어트 밀 같은 사람도 사회에 보호장치를 마련할 수단을 강구하기 시작했고 공기업, 국영기업과 정부의 역할에 대한 소론들이 쏟아져나오기 시작했으며 페이비언 사회주의자 같은 사람들도 영국에 생기기 시작했다. 영국에서 노동법이 제정된 건 1800년대 초반이고 곡물법이 폐지된 건 1845년이며 이미 원내에 사회주의 세력이 진입하기 시작했었다. 혁명한다고 지랄발광 안했어도 이미 점진적으로 국가는 국가를 수정해나가고 있었던 것이다. 근데 마르크스는 이러한 이론에 대해 명확한 답을 제시한것이 아니고 본인도 자기 전문 분야 뺴고는 아는것이 긴가민가 하다보니 설명도 매우 추상적이고 모호하게 적어놨다. 이러니 막시즘을 기반으로 사회주의란 사상을 지멋대로 곡해하고 자기 입맛대로 뜯어고치는 세력들이 난립하게 된거다.
핵심 사유재산은 국유화하여 관리해야한다는 생시몽주의 같은 경우 원래 사회주의였는데 워낙 또라이들이 쏟아져나오니 스펙트럼에서 사회주의 바깥으로 튕겨나오는 현상까지 벌어진다.
결국 현재 사민당은 대부분 이 때의 사람들의 논의를 바탕으로 정책을 입안하지 병신같은 막시즘 따위로 입안하지 않는다.
학문적 근거와 완성도를 바탕으로 서열을 매길 때 막시즘은 개 ㅎㅌㅊ 씹 바닥 병신 쓰레기같은 사상이지만 그런 주제에 노동자들 세뇌시키고 선동하는데만 최적인 악의 발명품이었던 것이다
또 독재가 잠깐은 필요하다 대중독재는 괜찮다 같은 민주정의 가치를 이해 못하는 병신같은 소리를 해 제끼는 바람에 독재정의 근거를 마련해줘버렸다. 고로 스탈린 치하의 소련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퍼지당하고 굴라그로 끌려가 죽고 전쟁으로 죽고 중국에선 홍위병한테 집단학살당하고 천안문 터지고... 이 씨발년만 없었더라면 기억명의 사람이 그렇게 헛되게 죽지 않아도 됐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아 근데 그덕분에 지정학적 중요성 얻어서 미국지원받고 성장한 한국 입장에선 개꿀일수도 있겠다. 고마워요 마르크스!
가장 큰 문제는 이 새끼들이 튀어나오게 됨에 따라 '질서'를 외치는 기존 보수세력의 외침이 힘을 얻게 되어버렸다는 것. 1990년대 한국 사회에서 종북 빨갱이가 한 역활과 정확히 똑같은 역할을 정치지형에서 수행하기 시작한다.
이 새끼는 없는 게 나았다.
그러나 이새끼의 역사적 의의가 없는가 하면 그건 아니다.
이 인간 해충새끼는 세계라는 호반에 독을 풀었다. 이 새끼로 인해 세계는 엄청난 변화와 진통을 겪었으며, 이새끼가 독을 풀기 이전으로 세계를 되돌리는 건 불가능해졌다. 인간의 생득적인 심리적 특성으로 인해 반 기득권, 반 기업 정서가 존재하는 한 이 놈의 이름은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엄밀한 수리정신학적, 윤리학적 고찰과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눈물 한 방울을 흘리며 말에게 내리찍는 채찍이나 마부가 그냥 기계적으로 내리찍는 채찍이나 말이 달리게 하는 것은 똑같듯이,
말도 안되는 개 병신같은 소리였지만 일단 노동자들을 단합시켜 계급적 이익을 요구시키는 데 성공했기 때문에
기성 제도권과 기성 정치권에게 우리에게 사람답게 살 권리를 주는 테챠아악! 하고 채찍질을 하는 힘으로는 꾸준히 작용해왔다.
그리고 이런 공산주의 혁명에 대한 공포감이 제도권 정치가들이 하층의 빈민들조차 불만을 품지 않도록 분배를 활성화하는데 영향을 끼쳣다는 사실은 부정하기 힘들다.
지금까지 프톨레타리아트들은 세계관이 없고 사상이 없어서,
자신과는 전혀 성격이 다른 부르주아지의 사상과 제도를 빌려서만 자신의 이익을 대표받을 수 있었는데,
허접하게나마 이 마르크스주의가 세계관을 제공해줌에 따라 독립적인 압력단체로서 작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고로 이 새끼는 역사상 가장 역사에 큰 영향을 끼친 선동가이자 노동자의 이익을 염려했던 인간으로, 정치가로는 기억될 수 있을 것이다.
| “ | 서로 모순되는 두 측면의 공존은 새로운 범주로의 투쟁이며 그것들의 융합은 변증법적 운동의 본질이다. | ” |
— 칼 마르크스
|
| “ | 임금노동이 없으면 자본도 자산계급도 자산계급 사회도 있을 수 없다. | ” |
— 칼 마르크스
|
| “ | 진리를 부싯돌에 비유하는 것이 적합하다. 세게 치면 칠수록 부싯돌은 더욱 밝은 불꽃을 퉁긴다. | ” |
— 칼 마르크스
|
| “ | 인간이란 자기의 운명을 지배하는 자유로운 자를 말한다. | ” |
— 칼 마르크스
|
| “ | 화폐는 인간의 노동과 생존의 양도된 본질이다. 이 본질은 인간을 지배하며 인간은 이것을 숭배한다. | ” |
— 칼 마르크스
|
| “ | 지금까지 철학자들은 세계를 다양하게 해석해왔을 뿐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것을 변혁시키는 일이다. | ” |
— 칼 마르크스
|
| “ | 중국은 정체성과 부동성의 나라다. | ” |
— 칼 마르크스
|
| “ |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 ” |
— 칼 마르크스
|
원래는 '쌉소리'라고 괜히 욕 먹고 있었는데 날렸다. 저 어록에 잘못된게 대체 얼마나 되냐? 그리고 '중국은 정체성과 부동성의 나라'라는 건 마르크스 죽은지 140년도 더 된 오늘날이니깐 헛소리로 보이는 거지, 마르크스 생전의 중국 그러니까 청나라는 영국, 프랑스가 전쟁을 벌여서 종속시키고, 게다가 태평천국의 난도 벌어져서 수천만명이 죽고, 희대의 원흉인 서태후가 권력을 쥐는 등 정말로 반식민지가 되서 망하고 있던 판국이었다.
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 이 문서는 온갖 음해 그 자체 또는 온갖 음해에 시달린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여러분 이거 DAAAA 거짓말인 거 아시죠?? 허풍입니다 허풍! |
물론 마르크스는 생활도 방탕하고, 노동자들에 대해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고, 인성이 많이 험악한 등 개인적으로도 욕먹을 게 많은 인간이긴 하다. 하지만 그렇게 정말로 욕 먹을게 많은 사람이라면 그럴만한 사실로만 비판해도 충분할텐데, 사실왜곡이나 순전히 현대의 기준으로만 평가하는 식의 짓을 벌이면 오히려 역효과만 야기될 뿐이다.
- 마르크스가 징병제의 원흉인가?
물론 마르크스가 폭력투쟁의 필요성 등에 대해 말한 것은 맞다. 하지만 더 나아가서 징병제를 주장 혹은 지지했다고 볼만한 근거는 없다. 오히려 마르크스가 적극 옹호한 파리 코뮌은 징병제를 폐지했다. 더욱이 마르크스의 이상사회에서는 군대를 비롯한 일체의 국가기구가 철폐될 것이기에 여기에 징병제가 설만한 자리는 없다.
마르크스주의의 역사에서 진정으로 징병제를 적극 도입하기 시작한 건 레닌부터인데, 레닌은 군생활의 원흉으로 별로 취급하지 않으면서 이와는 더욱 관련없는 마르크스를 오히려 비난하는 건 평가가 잘못된 거다. 또 한국에서의 징병제의 원흉은 더 말할 것도 없이 이승만인데 정작 이승만한테는 군입대원흉 틀 붙이지 않는 것 역시 잘못이다.
- 마르크스가 현실사회주의의 원흉인가?
본래 마르크스는 살아생전부터, 자기 이름을 팔면서도 정작 자기 사상은 전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인간들을 격렬하게 비판했었다. 오늘날 현실사회주의의 대표로 꼽히는 북한, 중국 등지의 백두혈통 운운, 파업 탄압, 소수민족 탄압, 강제노동, 환경오염 등등의 짓거리를 마르크스가 환영할리 만무하다. 굳이 이런 사태에 대한 원흉을 꼽는다면 전위대론 같은 것들을 추가하면서 경향을 그쪽으로 틀어놓은 레닌 같은 자들이 더욱 비판돼야지 마르크스 본인에 모든 걸 덮어씌울 수는 없다. 다윈을 우생학, 사회진화론의 원흉으로, 니체를 파시즘, 제국주의의 원흉으로 취급하는 것이 잘못인 것처럼 마르크스도 앞서 말한 것들에 대한 원흉으로 취급해선 안 되는 것이다.
|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해장국집을 운영하기도 하였다.
4호선 길음역 10번 출구 앞에 있는데 지금도 있으려나
만국의 노동자여, 해장하라!
우리가 잃을 것은 숙취 뿐이요, 얻을 것은 멀쩡한 이성이다!
- ↑ 사실 독소전쟁도 이러한 사상적 지체 때문에 일어난거다. 실증적으로 역사를 분석해 볼때 이 미친놈들이 주장하던 독점자본주의 체제 이딴건 존재한적이 전혀 없었다. 에두아르트 베른슈타인이 가장 통렬하게 꼬집었던 부분이 이것이었다. 공급-수요가 거울에 비친 대칭쌍처럼 서로가 서로의 근거가 되어 존재태를 맞춰가는 미시적인 메커니즘이 수없이 존재하고 있었는데 이걸 전혀 이해 못해서 공급과 수요간의 공황급 불일치가 마구 발생하는 자본주의의 파멸 단계가 올 것이라고 믿었던 것. 그래서 스탈린은 이걸 진짜로 쳐 믿어서 독일이 유럽 다 먹고 나면 독점자본주의 단계로 이행해서 알아서 스스로 반란과 내분을 겪다 파멸할 거라고 생각했다. ㄹㅇ로. 소련 수뇌부가 죄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ㅋㅋ 그래서 상식적으로 전혀 이해가 안가는 독-소 불가침 조약이 맺어질 수 있었던 것. 독일이 서유럽을 죄다 먹고 나서 독점자본주의 체제로 이행하게 되면 1차대전이 끝나고 대공황이 왔듯이 또 대공황이 올 것이고 그렇게 되면 공산주의로 힘을 숨김 하고 있었던 소련이 떼삼사를 몰고 쳐들어가서 독일을 먹고 우리는 승리한다<-이게 공산당 빨갱이들의 허접한 경제지식에서 비롯된 국가전략이었다. 그래서 독일이 소련 침략하려고 소련과 호환성 맞추려 협궤를 광궤로 바꾸는 등 침략준비 착착 하고 있을 떄조차 물자 다 털어서 영-독 전쟁에서 독일 지원하고 자빠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