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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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동계올림픽 시즌을 맞이하고

틈새시장을 잘 노렸다고 해야되나? 그 시기에 나온 영화

시팔 이 영화를 보면 강제로 국뽕을 쳐맞게 된다

자랑스럽습니다 시파

태양 처럼~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 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주모 여기 국뽕 한사발 주소~

ㄴ 는 사실 그냥 옛날에 나온 명작 영화 쿨러닝 베낀 영화다.

불모지에서 어중이떠중이들이 비인기 종목에 도전한다는 플롯 자체는 스포츠 영화에서 최고로 흔해빠진 감성팔이 플롯이긴 하지만 캐릭터 설정이나 갈등 구조, 스토리 라인이 비슷해도 너무 비슷해서 아니라고 반박도 못한다.

차이점이라면 결말인데 쿨러닝은 결국 장비 결함으로 또다시 억울하게 메달과 ㅃㅃ 하지만 관객들과 선진국 양키 선수들조차도 자메이카 형아들의 열정에 감화되어 박수갈채를 보내는 스포츠맨쉽 뽕 차오르는 결말인데 이 영화는 메달 까지 따내며 우어어어 메달 땄어! 군대 안가! 만세!!! 하는 결말로 끝난다.

왜냐면 메달 지상주의에 찌든 헬조선 관객들 눈에는 아무리 감동적인 영화라도 노메달로 끝난다면 응 감성팔이 해봐야 어차피 노메달ㅋ 응 군대잘가ㅋ라고 생각하고 감동따위 순삭해버리기 때문이다.

실제로 쿨러닝식으로 결말 났으면 결론은 노메달이란거네 로 영화평 도배됬을 확률이 높다.


감독판에서는 못 따고 로커에다가 애국가 틀어놓고 국뽕할 때 성동일이 '임마 니들 군대가야 되는데 뭐가 좋다고 웃냐'라고 한다.


진심 한국영화는 영화보고나서 '오 좀 괜찮은 영화 같은데?' 라는 생각들어서 검색해보면 전부다 표절이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병신새끼들.


음악 선정은 상당히 ㅅㅌㅊ인데 특히 엔딩으로 나오는 러브홀릭 butterfly는 띵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