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본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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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1971년에 미국의 닉슨 대통령이 전세계 국가들 상대로 통수치면서 폐지됐다.
요컨대 금을 화폐로 바꾸는 것이다.
19세기초 영국에서 처음으로 시작했다. 처음엔 좀 쓰이다가 금이 존나 무거워 운반이 느리니 금 대신 금의 가치를 나타내는 종이 쪼가리를 이용한 금지금본위제라는 걸로 어떻게든 이용해먹었다.
그러다 변동환율제로 잠깐 퇴물이 됐었는데 1차세계대전 이후 세계통화가 걸레짝이 되어 인플레이션이 일어나자 다시 금본위제를 택하는 국가들이 늘어났다.
1944년에 미국이 주도한 금본위제의 일종인 브레튼우즈 체제를 전세계가 받아들였다. 35달러를 가져오면 미국이 금 1온스로 바꿔준다는 약속이었다. 그렇게 전세계 국가들은 달러만 가져오면 금으로 바꿔준다는 미국의 약속을 믿고 달러를 갖고 있었다.
그 후 베트남전이 발발하자 미국은 막대한 양의 전쟁자금이 필요했고 금이 그만큼 없었음에도 전세계 국가들 몰래 달러를 왕창 찍어서 마음껏 전쟁자금으로 썼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사실이 들켰고 전세계 국가들은 미국이 보유한 금이 그렇게까지 많지 않을건데 저렇게 많이 찍어낸 달러를 과연 금으로 바꿔줄 수 있을지 의심이 생겼다. 미국의 금 보유량을 의심하던 여러 국가들은 닉슨 대통령에게 “달러 줄테니까 금내놔“라고 외쳤고 1971년 닉슨 대통령은 “이제부터 달러랑 금이랑 안바꿀 거임 ㅋ“로 통수(닉슨 쇼크)를 시전했다. 물론 닉슨은 일시적으로 금과 달러의 교환을 중단한다고 했지만 그 일시적인게 5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이렇게 미국의 통수와 함께 금본위제는 사라졌다.
하지만 아직도 금은 기축통화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중요한 물질이다. 실제로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들이 상당량의 금을 보유함으로써 자국 화폐 가치를 보증한다.
금본위제 폐지 이후 미국은 마음대로 달러를 찍어낼 수 있게되었고 오늘날의 인플레이션은 이때부터 사작되었다. 반대로 말하면 금본위제 시절에는 달러를 금보유량에 맞춰서만 찍어낼 수 있으므로 인플레이션은 거의 없었다는 얘기다.
21세기에도 짐바브웨같이 초인플레이션으로 자국 화폐가 쓰레기가 된 나라는 금본위제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