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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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의 얼음타입 기술

물리속성에 위력 75 명중률 100에 10% 확률로 대상을 얼음 상태로 만든다.

특수쪽에는 90위력의 냉동빔이 있고, 비가오면 필중하는 눈보라도 있는데 이것은 위력도 75인 주제 접촉기라 울퉁불퉁멧, 불꽃몸, 까칠한 피부 등에 데미지를입는다.

그래도 얼음타입의 견제폭이 넓고(땅, 풀, 드래곤, 비행) 한카리아스, 망나뇽, 보만다, 글라이온같이 얼음 4배 포켓몬들에게 박으면 위력이 쏠쏠하다.

팔이 없어서 위력65따리 얼음엄니나 쓰는 파란캐터피를 생각하면 이거라고 쓸 수 있는 놈은 복받은거다.

물리형 얼음타입 잠재파워라고 생각하면 갑자기 좋아보인다.

3세대 이후 확장팩이 나올 때마다 오야지기로 나와서 얼음타입이 아니어도 팔이 멀쩡한 포켓몬들은 대부분 배울 수 있다.

얼음 타입 방어 상성이 너무 쓰레기라 실전에서 냉동펀치 쓰는 놈들은 절대다수가 얼음타입이 아니기에(물론 파오젠처럼 얼음타입 중에 쓸만한 포켓몬도 가뭄에 콩나듯이 있다.) 맞아도 비자속이라 덜 아프다. 그래서 얼음 2배 약점이 있어도 1대까지는 버틸 수 있는 포켓몬들이 많다.

언제까지나 얼음기술이 사기인거지, 얼음타입 포켓몬은 과거부터 쓰레기같은 방어상성으로 불가촉천민이었다. 특히 얼음타입 물리몬들이 더 눈물났는데, 7세대까지는 자속 메인웨폰으로 냉동펀치 따위를 써야했다.

갸라도스조차 풀죽음 20%의 우수한 부가효과가 있는 폭포오르기 위력이 80밖에 안나온다고 파란캐터피 소리를 듣는 마당에, 위력75의 냉펀위력이 어떤지는 안봐도 뻔하다.

단지 포푸니라같은 얼음타입 물리몬들이 주로 한카리아스, 망나뇽, 보만다같이 4배몬들을 저격했기때문에 냉펀의 ㅂㅅ같은 위력이 체감되지 않은 것이다.

8세대에 트리플악셀과 9세대에 아이스스피너가 추가되면서 얼음타입 물리기가 조금 숨통이 트였다.

하여간 얼음타입 포켓몬들도 오랜기간 천대받았는데, 얼음 4배 드래곤에만 사람들의 시선이 팔려서 동정을 못받는 비운의 타입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