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의 꼽추(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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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개봉. 디즈니답게 작화와 음악은 오줌지릴 정도지만 디즈니답게 억지로 해피엔딩 전개라서 많이 까였다.
콰지모도가 못생겼다고 에스메랄다와 이어지지 않아서 더 까였다. 솔직히 말해서 좀 심하게 못생겼다. 이거 보러 가서 콰지모도 면상 보고 우는 애들도 엄청 많았다. 나도 어릴때 극장에서 보다 무서워서 존나 울었다. 으으... 아직도 생각난다 그 썩창... 이거슨 트라우마. 사실 에스메랄다는 작중 단 한번도 콰지모도를 외모로 평가한적 없고 오히려 남들이 비웃을때 도와줬음
존나 까여서 그런지 2편에서는 적당히 예쁜 여자를 캬지모도에게 붙여줬지만 2편은 작화 퀄리티가 썩 좋지 않다. 애초에 2편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을 테지만.
ㄴ근데 원작에서도 에스메랄다가 콰지모도를 이성으로 생각한 적은 없는데 둘이 안 이어졌다고 까인건 뭐냐? 콰지모도가 여주랑 이어지면 그건 그거대로 또 원작파괴 아니냐?
7번 트랙인 Heaven's Light / Hellfire는 개인적으로 디즈니 영화중에서도 최고의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콰지모도와 프롤로의 대비, 추잡한 욕망을 가지고 이게 다 집시년 때문이라고 자기 합리화하는 프롤로의 대사, 영상미도 장난아니고 짱짱음악임.
여는 음악인 'The Bells of Notre Fame'도 잊지 마라. 웅장한 음악에 프롤로 영주의 비정함과 잔혹함에 아주 그냥 역대급으로 잘 만든 오프닝이다. 'Out There'랑 'God Help The Outcast'도 갓곡이고. 근데 클로팽이 메인인 'Topsy Turvy'나 'The Court of Miracles'는 그렇게 인상 깊지는 않았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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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콰지모도
노틀담의 종치기. 종탑에서 20년을 갇혀살았다. 착한 심성의 소유자. 존나 못생겼는데 목소리는 존나 잘생겼다.
- 에스메랄다
애들 보는 영화에서 병신이라는 욕설을 당당히 내뱉는 뻔뻔한 집시 계집이다. 하지만 저 면모와 달리 프롤로라는 인간쓰레기에게 대드는 혁명가다. 프롤로 죽은후에 영주해도 좋을듯.
- 클로드 프롤로
백성들을 굽어살피시며 집시 불법체류자 토벌에 힘쓰시는 훌륭하신 영주님이시다. 하지만 실상은 광신도에다 백성들을 선동하는 인간쓰레기다.
- 피버스 대장
애니판 클로드 프롤로랑 맞먹는 악당인 원작과는 다르게 선량한 군인 혹은 기사도를 중시하는 호남자로 나온다. 마지막에 혁명 주도자가 된다.
- 클로팽
이 영화의 화자 역할이다.
- 노틀담의 부주교
사악한 집시 범죄자를 성역이랍시고 숨겨주는 종교적폐세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