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길들이기(2010)
다리 한쪽 잃고 장애되기 (How to Lose your LEG)
딸꾹이라는 좃멸치 개소심 씹선비가 졸라 씹귀여운 개냥이를 줍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미개한 헬조선 같은 바이킹 색히들이 드래곤들을 잡아다가 보신탕 끓여먹곤 했는데 주인공 딸꾹이는 그중에서도 제일 비싼 멸종위기종 희귀 드래곤 '개냥이'를 살려주게된다. 개냥이 이름은 투슬리스다 참고로. 투슬리스와 수간물을 찍으며 딸꾹이는 그와 가까워진다. (여기서 투슬리스와 딸꾹이 둘중 누가 누구의 육변기인진 각자의 판단에 맡긴다.) 미개한 바이킹들이 기어코 투슬리스를 잡아 족치겠다고 빼애애액-!거리며 패악을 떨어 결국 딸꾹이와 투슬리스는 지나가던 거대 드래곤 저놈이 만악의 근원이라고 대-충 마녀사냥한다. 그리고 '드래곤 레이드 뜨는, 핼조센만큼이나 위대한 바이킹'이란 제목의 국뽕 퍼포먼스로 모두의 마음을 돌려세운다. 미개한 바이킹 색히들은 뭣도 모르고 좋다고 2002 월드컵 당시 헬조센인들 처럼 헤헤거리고 넘어갔다. 그리고 바이킹들은 드래곤을 보신탕 끓여먹을 게 아니라 "목줄채워 마구 부려먹고 수간하여 섬노예로 삼으면 되는것을 왜 진작에 몰랐을까?" 라고 한탄하며 딸꾹이를 본받기로 한다.
그러나 바이킹들을 깨우친 깨우친 임금 딸꾹이는 퍼포먼스 중간에 드래곤한테 다리 한짝을 먹히게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드래곤 보신탕 해먹은 인간들에 대한 복수로 거대 드래곤도 딸꾹이 다리를 보신탕 개닭다리 뜯듯 맛있게 발라먹은 것이다. 딸꾹이 다리 마이쪙. 사실 그건 아니고 그냥 투슬리스가 배고픈데 사료도 안주고 해서 그냥 먹어버렸다고 한다. 딸꾹이 다리 저도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Ah Fresh Meat~!! 결론적으로 딸꾹이는 다리 한짝 병신 장애인이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투슬리스와의 수간물 야동에는 평생출연권이 확보되어 있으므로, 해피엔딩이라는게 제작진측의 궤변이다. 아니, 이게 도대체 어딜봐서 해피엔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