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벨사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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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에서 생산했던 고급 대형차이다.
르노 사프란의 후속으로 나왔다. 르노 라구나와 에스파스의 플랫폼을 같이 썼다. 엔진은 가솔린은 I4 2.0L / V6 3.5L, 디젤은 I4 2.0 dCi / I4 2.2L dCi / V6 3.0L dCi가 제공되었으며, 변속기는 수동 6단, 자동 5단과 6단이 제공되었다.
이 놈의 원조는 동명의 컨셉트카였는데, 글라스 루프 등 혁신적인 기능들을 갖추고 디자인도 괜찮았다. 그러나 양산으로 넘어오면서 디자인이 존나게 열화되었다. 존나 정박아스러운 디자인이어서 유럽 언론은 물론 해외에서도 디자인에 관해 악평을 받았다.
2005년에 르노가 동시대의 차랑 같은 느낌을 주려고 페이스리프트를 했는데, 바꾼 거야 고작 그릴만 르노 패밀리룩을 박은 것밖에 없었다. 그냥 멀티플라처럼 디자인 싹 다 바꿔버리지...
2009년 후속 모델 래티튜드가 나왔지만 이쪽도 처참히 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