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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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야구 선수, 주루코치.

현대 유니콘스의 용병타자 스캇 쿨바의 동생이다.

야구 국가대표로 2000 시드니 올림픽에 나오기도 했다.

이런 경력 때문이였는지 메갈돡이 타이론 우즈의 대체자를 기대하며 데려왔지만

대차게 망하고 짐싸고 간뒤 은퇴했다.

8홈런으로 시즌 중 리그 2위를 기록했지만

개막 후 20타석 연속 무안타, 많은 삼진 등 선풍기 본능이 문제였다.

그 이후 마이너리그 주루코치로 일했는데,

2007년 7월 22일 경기 도중

1루 강습 파울타구를 머리에 맞았고, 바로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결국 사망했다.

그가 세상을 떠난 뒤 MLB에서는 주루코치의 헬멧 착용이 의무화되었다.

KBO 리그에서도 2011년부터 의무화되었다.

그 모습은 마치 임수혁이 “야채”가 되고

KBO의 긴급의료처리가 성장을 이뤄낸 모습과 같았다.